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쁘게 비윤리적으로 살아봐도 될까요?

조회수 : 2,254
작성일 : 2017-08-09 13:00:59
너무 정직하게 착하게 등신같이 살아왔는데
절 상처준 사람한테 아주 비열하게 복수해주고 싶어요
나는 못 해서 가만히 있었던 거 아니죠
정말 엿 한번 먹여도 별일 없는 거 맞죠?
남들은 다 그렇게 나쁘게도 잘 먹고 잘 사는거죠? 
IP : 221.147.xxx.9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9 1:02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왜 그렇게 극단적으로만 살려고 하세요?
    등신같이 살지도 말고 비열하게 살지도 마세요.
    남들은 상식적으로 살면서도 잘 먹고 잘 삽니다.

  • 2. ....
    '17.8.9 1:03 PM (14.39.xxx.18)

    정직하고 착하지만 등신같지는 않게 살면 되죠.

  • 3. 좋은하루
    '17.8.9 1:04 PM (49.165.xxx.113) - 삭제된댓글

    맘만 그렇치 그거 아무나 못합니다
    우찌 독한 맘 먹고 한번 했다 손 치더라도
    몇날며칠 본인 스스로 자길 볶을거예요
    시원함 보다 후회와 불편함이 훨 길고 고달플거예요

  • 4. 그렇게
    '17.8.9 1:04 PM (123.215.xxx.204)

    그렇게 하고도 본인 멘탈이 안무너지고
    본인이 행복해진다면
    해보시라 권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이런글 올린것 보면
    원글님 착한심성이라
    원글님 멘탈이 먼저 무너질것 같아서
    그냥 잊어버리고
    내 원수는 내가 갚는게 아니라
    다른곳에서 갚아준다라는 말을 생각하시라 권하고 싶습니다

  • 5.
    '17.8.9 1:06 PM (175.223.xxx.217)

    정신과상담 받아보세요
    더위드셨네요
    병신같이 덤볏다가 몇배로 박살납니다

  • 6. ᆞ루미ᆞ
    '17.8.9 1:11 PM (175.223.xxx.54)

    법의 한도 내에서 하세요

    안하면 병납니다.

    그병은 평생 낫지도 많고요

    차라리 복수하고 벌금무는게 나아요

  • 7.
    '17.8.9 1:15 PM (175.223.xxx.217)

    윗님 그래도 기록엔 남겠죠
    좋을일있나요?
    괜히 정신병자취급받지...
    인터넷이라고 한번 해보세요~하는데
    순진한 사람은 믿으면 안되요!
    세상에 억울한 일 참 많습니다
    돈이 썩어 납니까
    그돈 낼봐엔 내자신에 투자하겠어요

  • 8. 크게 착각하시는 듯
    '17.8.9 1:18 PM (124.49.xxx.151)

    착하게 사는 사람이 다 윤리적인 건 아닙니다.

  • 9. 복수는 무슨
    '17.8.9 1:25 PM (49.143.xxx.240) - 삭제된댓글

    자신을 잘 살펴보면 상처받는 자신에게도
    문제가 있지요
    상처준 사람이라고 비열하게 하고 싶다면
    그 어떤 댓가가 자신에게 주어지더라도 각오하셔야 합니다

    가장 좋은방법은 이기회를 통해서
    스스로를 잘살펴서 강하고 성숙한 인간이 되는 것이지요

    상대때문이라고 하지만 사실
    스스로의 무지나 약함때문이니
    괜한 억울함으로 자신을 망치지 마시길

  • 10. /////
    '17.8.9 1:47 PM (210.100.xxx.106) - 삭제된댓글

    윤리적, 비윤리적, 착하게 살고 등등
    다 본인기준이 아니라 남 기준으로 그러는거 아니에요?
    등신같이 산것이 아니라
    내가 누군지 세상이 어떤곳인지 생각 안하고 살았고 지금도 그러신듯.
    내가 누군지 알고 삶에 대한 기준이 확실하면 흔들리지 않고
    누구한테 당한다고 흔들리지 않아요.
    지금 이러는것도 본인이 약하고 기준이 줏대없기때문.

  • 11. ..............
    '17.8.9 2:33 PM (220.80.xxx.68)

    본인이 등신 같이 착하고 정직하다는 기준은 어디서 온 건가요?
    원글님이 받은 상처?

    당하기만 했다고 착한 거 아녜요.
    아니라고 할 용기가 없었던 거지.

    그 정도 독기 품으셨다면 이제부터 내가 허용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의 분별력을 잘 기르시고,
    스스로가 그 줏대를 잘 지키면서 선긋기 잘 하시고 사세요.

    그럼 남들이 알아서 조심할만큼 강해져요.

    원글님의 생각은 타인에게 상처 받은 자시을 한번 더 죽이는 거나 마찬가지예요.

  • 12. ..............
    '17.8.9 2:34 PM (220.80.xxx.68)

    어... 210.100님 찌찌뽕~

  • 13. 복수는 인생낭비..
    '17.8.9 4:00 PM (223.62.xxx.254)

    증오가 자신의 인생을 갉아먹죠...
    가능하면 법의 테두리 안에서 해결하시고,안되는 건 빨리 잊으세요.복수심으로 발전의 계기가 된다면 해보시구요..

  • 14. 그래도
    '17.8.9 4:05 PM (175.223.xxx.228)

    뭔가 내안의 화가 터져나갈 액션은 좀 취해보세요
    저도 그런일 겪었을때 복수는 시간낭비라 생각하고 철저히 돌아서 제 길 가긴했지만
    두고두고 가슴에 한이 됐어요

    따귀라도 올려붙이든가
    회사라도 찾아가 소리소리 질러보든가
    진짜 머리끄탱이 잡고 뒹굴기라도 할것을..

    내안에 울분은 그런 실제적인 액션없이는
    안사라지거든요

    꿀꺽 삼키고 제길 가지 마시고
    한번정도는 크게 토해내고 갈길가세요

    안그러면 몇십년후에 상담소에 수백수천 들이부어도
    잘 안 없어집니다.

  • 15.
    '17.8.9 8:22 PM (222.109.xxx.134)

    윗님말 백퍼 믿으면 여기 댓글 믿었다 인생 망칠 사람들 있겠어요.
    맞는 사람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맞대응해서 주먹으로 패주던가 고소하겠죠
    꼭 주제 넘게 나서다가 패가망신하는 이도 있고.
    원글님 돈빽없으면 조용히 사세요.
    빚쟁이 되지 마시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9331 여러분 고등학교때 무용시간 있었나요? 람바다를 시험 봄. 21 ... 2017/08/18 2,683
719330 식기세척기 어떤거 사야할까요?? 8 흠.. 2017/08/18 1,630
719329 고3아들이 부모에게 소리소리지르는거 어떻게 버릇고칠까요 17 노트북 2017/08/18 5,258
719328 100세 시대의 공포...우울감.. 49 .... 2017/08/18 6,545
719327 지난 정부가 살충제 달걀을 막을 수 있었던 세번의 기회를 발로.. 21 고딩맘 2017/08/18 2,195
719326 40대 노안 다초점 안경 쓰시나요? 12 슬퍼요 2017/08/18 4,705
719325 드라마 청춘시대 좋아하셨던 분들! 13 귀염아짐 2017/08/18 2,320
719324 대학생 아이가 갑자기 몸에 빨간 반점이 생겨요 3 약해져 2017/08/18 2,672
719323 엄마가 신용불량자입니다 10 중독자 2017/08/18 3,678
719322 신경치료후 미백 보험청구 1 .. 2017/08/18 671
719321 Sm아이돌들은 까만머리를... 4 요즘 2017/08/18 1,863
719320 내년에 마흔인데 입맛이 자꾸 떨어지네요~~ 6 라라라 2017/08/18 1,359
719319 가사 도우미는 수입이 얼마나 4 사이다 2017/08/18 2,423
719318 이기대 와 태종대 중 어디가 나을까요? 17 부산분들~ 2017/08/18 2,271
719317 서울대와 지방교대를 고민하는경우 24 ㅇㅇ 2017/08/18 4,023
719316 싱가폴에 갈때 선물 추천 부탁이요~ 6 마시마로 2017/08/18 1,164
719315 가사도우미 자리가 있는데.. 49 ... 2017/08/18 5,737
719314 학부모 10명 중 8명 "수능 개편안 1, 2안 모두 .. 9 정시확대 2017/08/18 1,435
719313 며느리 도리 운운하는 형님 59 리리 2017/08/18 15,366
719312 (영화) 공범자들 많이 보셨으면 합니다 8 ... 2017/08/18 1,462
719311 LED형광등이 18만원이면 비싼거 아닌가요 10 당헀나? 2017/08/18 1,627
719310 와인 한잔 매일 마시는것도 중독인가요? 49 2017/08/18 5,347
719309 20대처럼 다시 빛나는 시절이 올까요? 49 ㅇㅇ 2017/08/18 5,414
719308 지긋지긋한 가난을 벗어나고 싶어서 14 ㅇㅇ 2017/08/18 6,665
719307 주진우 , 영풍문고 사인회 갑자기 취소...교보문고도 불가 20 고딩맘 2017/08/18 5,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