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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증상이 너무 심해요

질문 조회수 : 3,819
작성일 : 2017-08-09 11:00:00

54세, 166cm. 53 kg 3년전 고관절이 어긋나는 증상이 오더니 탁구치다 양쪽 고관절 비구순이상이 온뒤로 목디스크가와서 고생했는데 주기적으로 제발, 자극적인것 먹으면 바로 위경련와서 내과방문하니 위염.

자다가 세상이 빙빙도는 느낌나고 앉아있어도 머리가 어지러워 이비인후과가니 이석증.

이젠 턱관절, 무릎, 손가락관절에 통증이 오네요.

구내염도 자주생기고..

밤에 잘때 다리에 쥐도 나구요.

온몸이 돌아 가면서 아프네요.

주윗분들이 몸에 살을 좀 찌워라고 하시네요.너무 몸이 약하다구요.

그전에는 건강했던터라 한꺼번에 증상이 오니 힘드네요.

우울증도 오구요.

방법이 없을까요?

IP : 59.20.xxx.2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9 11:12 AM (1.241.xxx.6)

    본인에게 맞는 운동은 하세요?
    걷기라든가..운동이 많은 도움을 줘요.

  • 2.
    '17.8.9 11:15 AM (182.224.xxx.172)

    그러다 진짜 온 몸이 아파 결국 호르몬제 복용하네요 그 전에 갱년기에 좋다하는 건강식품은 다 먹어봤구요
    보조적으로 약국에서 파는 호르몬제 대용 약품을 종류별로 먹어 봤지만 별 효과 없었어요 지금 6개월째 병원 처방 약을 복용하고 있고요 온 몸의 아픈 증상이 30%는 감소하였지만 완벽하게 나아지지는 않네요 그나마 밤에 잠을 잘 잘 수 있어서 다행이고요 온 몸의 식은땀 증상도 나아졌지만 여기저기 근육통 관절염 증상때문에 정형외과를 전전하고 있네요 그래도 호르몬제를 안 먹는거보다는 나으니 당분간 끊지는 않을 겁니다

  • 3. ....
    '17.8.9 11:25 AM (121.140.xxx.220)

    병원에서 검사 하시고 호르몬제 복용하세요.
    복용전과 복용후의 갱년기 증상 느껴지는게 현저히 차이 나니 복용을 추천합니다.
    단 호르몬제 복용 동안은 병원에서 하자는 검사 꼭 받으시구요.

  • 4. ...
    '17.8.9 1:21 PM (125.128.xxx.118)

    물리치료라도 꾸준히 받으면 안 될까요? 전 병원에 가서 치료 조금만 받아도 심적으로 안심이 되서 귀찮아도 자주 가는데요...운동이 좋지만 귀찮다면 사우나 가서 마사지 받아도 몸이 한결 좋아져요. 냉탕 온탕 갔다가 때도 밀도 마사지도 받으면 밤에 개운하게 잠 잘자요...

  • 5.
    '17.8.9 2:35 PM (218.53.xxx.208)

    처방받아 호르몬제 먹어요. 안 먹으면 땀나고 잠을 못 자서 도대체 내가 살아있기는 한건가 싶어서 먹은지 사년정도 되었어요. 의사샘 말씀이 안 먹으면 금방 주름 늘고 할머니 모습 된다고 유방암 검사만 잘 받으라고 나만 믿고 먹어! 하시길래 계속 먹고 있어요. 잠 잘자고 연 안 오르니 살것 같아요.

  • 6. 나무
    '17.8.9 3:56 PM (116.39.xxx.46)

    제가 쓴글인줄 알았네요. 전 좋은 요가샘 만나 요가하면서 그래도 좀 나아졌네요. 우리 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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