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국 1년 체류 7학년 뭘 하면 좋을까요?

중딩 조회수 : 868
작성일 : 2017-08-09 10:28:30
물론 다시 돌아올 준비를 위해 수학등 학과공부는 한다는 가정 하 에 미국 중학교 생활을 충실히 하기 위해 무얼 하면 좋을까요?

한달 전 도착 여행 좀 다녔구요 학교 개학은 8월 말... 개학전까지 영어 수학 (용어 익히기) 책읽기 하고 있어요.
한국에서 첼로 1년 테니스 레슨 농구 했는데
여기 학교는 오케스트라가 없고 밴드 만 있고 체육은 풋볼 아님 pe 정도 인데 등록시 register는 별 가이드 없었구요
전학생 ot 곧 하는데 counselor 에게 상담하면 될까요?
학교 적응을 위해서 밴드를 꼭 시키라던데 타악기 방과후 잠깐 했던 경력있는데 적극적으로 시켜야 할지...
아이는 코딩등등에 더 관심있긴 한데 알차게 지내기 위한 팁이 무엇이가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7
IP : 70.121.xxx.14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8.9 10:32 AM (123.142.xxx.188)

    막상 가서 적응하느라 바빠 밴드 운동 이런거 할 시간 없을걸요...
    정신적 여유도 없고 ㅠ
    애가 뻔뻔하게 얼굴에 철판 까는 수준이라면 상관없는데
    그게 아니라면 막상 가서 학교 수업 잘 다니고
    라이팅 신경쓰고 ... 회화 좀 늘고 이런것만 해도 감지덕지.

  • 2. ...
    '17.8.9 10:35 AM (211.246.xxx.20)

    밴드 꼭 안해도 되구요.
    1년이면 매일 과외 시키세요. 중학교올라가면 미국애들도 처음엔 힘들어해요.

  • 3. 음..
    '17.8.9 11:18 AM (211.109.xxx.98) - 삭제된댓글

    밴드는 굳이 안해도되구요.
    한국인많은곳이면 학원이나 튜터 있을거에요.
    도움받는걸 추천해요.

  • 4. 음..
    '17.8.9 11:19 AM (211.109.xxx.98) - 삭제된댓글

    밴드는 굳이 안해도되구요.
    한국인많은곳이면 학원이나 튜터 있을거에요.
    도움받는걸 추천해요.
    우선 학교수업이나 친구들과 편해진후에
    틈틈이 여행다니세요. 1년 짧아요.

  • 5. ..?.
    '17.8.9 11:21 AM (211.109.xxx.98)

    밴드는 안해도되구요.
    한국인많은곳이면 학원이나 튜터 있을거에요.
    도움받는걸 추천해요.
    그리고 수업이나 친구들과 편해지면
    여행 많이 다니고 동네 커뮤니티 이벤트에도 참에해보세요.
    1년 짧아요.

  • 6. ..
    '17.8.9 2:36 PM (108.172.xxx.142)

    1년이면 무조건 영어 친구 많이 사귀기 여행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8216 제가 애를 안낳는 이유는 61 ㅇㅇ 2017/08/13 13,466
718215 어디까지 해줘야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만족을 모르나봐요 16 ㅇㅇㅇㅇㅇ 2017/08/13 4,917
718214 똥싸는 꿈.. 10 ㅜㅜ 2017/08/13 2,309
718213 서울 수영장호텔 추천해주셔요ᆞ하얏트ᆞ신라 2 가족여행 2017/08/13 1,175
718212 죠셉 캠벨의 신화의 힘 9 tree1 2017/08/13 1,508
718211 강원도 양양(솔비치) 여행 명소,맛집 추천 부탁드려요 17 ... 2017/08/13 5,188
718210 어제 그알 8 불쌍 2017/08/13 2,648
718209 데블스 에드버킷.. 와 진짜 넘넘 재밌네요!! 7 최고 2017/08/13 2,312
718208 어느 가정에 이런 규칙이 있다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26 ㅇㅇㅇ 2017/08/13 7,913
718207 상담교사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4 그냥 2017/08/13 2,030
718206 휴가도 못갔는데 여름은 5 !? 2017/08/13 1,490
718205 혼자 사는 미모라고 나와 있던데 진짜 혼자 사나? MJ이는 2017/08/13 2,840
718204 직장맘 이사 지역 고민입니다(직장 vs.친정) 11 ㅇㅇ 2017/08/13 1,207
718203 염정아 아이가 둘이군요 7 한끼줍쇼 2017/08/13 5,614
718202 완전 동안이었는데 5년만에 폭삭 할머니상이 되네요. 44 딱 50 2017/08/13 27,305
718201 남편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38 아. 2017/08/13 7,788
718200 요즘 비가 자주 오는거 같아요 3 ㅛㅛ 2017/08/13 1,042
718199 급질ㅜㅜ)공사 먼지 막을 수 있는 마스크는 어디서 사나요? 1 ㅜㅜ 2017/08/13 579
718198 에리히 프롬의 왜 남성과 여성은 서로 투쟁하는가 9 tree1 2017/08/13 1,598
718197 어린이집 기저귀녀 하고싶은 말, 아니 듣고싶은 말이 뭐였을까요 3 짜증난다 진.. 2017/08/13 1,822
718196 이번 정부의 적폐 목록 1 ㅇㅇ 2017/08/13 506
718195 결혼제도 너무 잔인한 것 같지 않으세요? 56 ... 2017/08/13 15,470
718194 동갑인데 사촌끼리 형이라고 불러야 하나요 36 ... 2017/08/13 6,932
718193 2박4일 마카오 여행 짧을까요?? 4 ........ 2017/08/13 1,472
718192 가난을 이길수 있는 출세길을 포기하는것 10 츨세 2017/08/13 3,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