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이 낮은 여자는 착하기만한 남자한테 빠질 수 있나요?
고백을 받았어요. 만나게된지는 6개월이고 스킨십은 가벼운 뽀뽀만 했고
저를 잘 지켜줬어요. 아직 더 알나가자고 데이트를 즐겼어요.
그러다가 저에게 바쁜 일이 있어서 몇주간 그분을 만나지 않있어요.
제 정신이 돌아왔는데 정말 감정이 하나도 없고 보고싶지않더라구요 ㅠ
아마도 외모때문에 그런것같아요 그분은 외모에 결함이 있거든요..
그 남자는 그냥 착하기만 한 분이시고, 저는 다가졌지만 자존감만 없는 여자구요. 그 분은 저보다 자존감이 큰것같네요.
6개월동안 사랑에 빠져지냈고 저혼자 결혼까지도 상상하며 지냈었는데
지금와선 보고싶지도 않고,,이게 사랑인지 어떤건지 잘 모르겠어요..
1. ...
'17.8.9 10:36 AM (183.98.xxx.136)자존감 낮은 여자는 나쁜남자에게 이용당할 수 있지요
착한 남자라면 만나보세요2. 경험자
'17.8.9 10:43 AM (175.223.xxx.54)자존감 낮은분이 매력을 확 느끼는 분은
그야말로 내 자존감을 박살내고싶어하는.. 그런 남자한테 끌립니다.
자석의 n극과 s극이 강력이 끌어당기듯이 말이죠
그러니까 님은 지금 연애하고 싶읏기다면
삘이 안오는 사람, 안끌리는 사람과 연애하셔야 그나마 상처안받으실거구요
아니면..
님 자신을 s극이나 n극이 아닌 상태 즉
어느정도 중립적인 상태(이게 자존감 높아진 상태고 성숙해진 상태)까지 끌어올리신 후에
그때 끌리는 분과 연애하심 됩니다.
지금 이 상태에서 확 끌어당기는 분과 연애하면
자칫 이용당하고 버려질수 있어요
어마어마한 고통을 맛볼 확률이 큽니다.3. 제 주변에
'17.8.9 10:58 AM (119.69.xxx.101)자존감 낮은 사람의 상대는 늘 폭력적이고 강압적인 부류였어요. 당해도 당한줄 모르고 끌려다니는. 옆에서 아무리 뜯어말려도 자기를 하대하고 무시하는 사람에게 복종의 자세로 임하더군요. ㅜㅜ
4. 그럼
'17.8.9 11:02 AM (115.164.xxx.152) - 삭제된댓글희생적인여자도 자존감없는거죠?
5. 자존감 낮으면
'17.8.9 11:32 AM (1.176.xxx.114)상대도 자존감 낮은 상대를 찾습니다.
왜냐 무의식은
같은 성향의 사람에게 끌립니다.
단 한쪽이 강하면 한쪽은 약한
둘다 자존감은 낮은
그래서 세상은 자존감 높은 사람이 희귀합니다.
백명에 한명꼴이랍니다.
제가 본 바로는
그래서 결혼생활이 행복한 사람들이 드문겁니다.6. 궁금
'17.8.9 11:40 AM (175.223.xxx.54)윗님께 질문드려요
진짜 백명에 한명일만큼 그렇게나 희귀한가요?
전 그정도일줄은 몰랐거든요
항상 그 비율이 궁금하긴 했는데...
넘 조금이라 실망스러워요
전 아직 미혼인데..
괜찮은 사람 1명 발견하려면 최소한 백명은 만나봐야겠네요
사람 잘 못보는 제가 발견하려면 이삼백명은 만나봐야겠어요 ㅠㅠ7. 내 무의식에
'17.8.9 11:47 AM (1.176.xxx.114)결핍이나 과잉보호 상처가 없어야 좋은 사람을 선택하는 안목이 생깁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019477&page=1&searchType=sear...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944289
그래서 부모복은 남편을 보는 안목을 만들어 주고 자식을 잘키울수 있는 토대가 됩니다.8. 여기가천국
'17.8.9 4:57 PM (118.34.xxx.205)자기후려치는 사람이 리더십있다고 생각하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18764 | 저는 이때~ 이미 503의 앞날을 예감했습니다., 18 | 아뵹 | 2017/08/17 | 7,328 |
| 718763 | 가난을 벗어나는 연봉이 19 | ㅇㅇ | 2017/08/16 | 11,747 |
| 718762 | 복숭아먹고난뒤 4 | 초끄만 벌레.. | 2017/08/16 | 2,659 |
| 718761 | 50년 공장식사육해보니..양심의가책느껴 4 | 잘배운뇨자 | 2017/08/16 | 3,016 |
| 718760 | 이런..이런,,, 2 | 어이쿠. | 2017/08/16 | 1,031 |
| 718759 | 지금은 죽고없는 럭셔리 내고양이. 12 | ........ | 2017/08/16 | 2,872 |
| 718758 | 빵순이인데 빵 못먹게되서 미치겠네요ㅜㅜ 6 | sun | 2017/08/16 | 3,552 |
| 718757 | 항공권결재 직불카드 결재시 1 | .... | 2017/08/16 | 663 |
| 718756 | 아기 낳고부터 시가도 친정도 가기 싫어요 7 | ... | 2017/08/16 | 4,818 |
| 718755 | 시계 보는거 알고 싶다고 하는데요 3 | 7세 | 2017/08/16 | 1,102 |
| 718754 | 연산문제집 추천해주세요~ 7 | 초3엄마 | 2017/08/16 | 1,314 |
| 718753 | 바오바오 색상고민 도움주세요. 5 | 가은맘 | 2017/08/16 | 2,651 |
| 718752 | 카톡 프로필사진 얼마만에 바꾸시나요? 16 | 열한시 | 2017/08/16 | 5,509 |
| 718751 | 전에 살았던 빌라 10 | 가을 | 2017/08/16 | 3,135 |
| 718750 | 티아리지연 몸매선이 정말 아름다워요 47 | .. | 2017/08/16 | 20,454 |
| 718749 | 머리vs피부 (50대 이후분들 답해주세요) 13 | .. | 2017/08/16 | 4,688 |
| 718748 | 달걀뿐일까 싶네요... 5 | ㅜㅜㅜ | 2017/08/16 | 1,507 |
| 718747 | 청력 테스트 해보세요. 14 | ㅇㅇ | 2017/08/16 | 3,046 |
| 718746 | 내인생 꼬이게 만든사람들..잘 사는것 보기 괴로워요 6 | ........ | 2017/08/16 | 2,776 |
| 718745 | 아는 엄마들이 저희집에 자주 놀러 온다고 돈을 주네요 40 | ... | 2017/08/16 | 18,543 |
| 718744 | 김민식 피디, 여러분 도와주십시오, 극적으로 도와주십시오! 11 | 고딩맘 | 2017/08/16 | 3,718 |
| 718743 | 태국 왕 클래스가 참 저렴하네요.. 10 | ㅇㅇ | 2017/08/16 | 7,008 |
| 718742 | 등푸른 생선 먹음 체한 증세가 6 | ㄱㄴ | 2017/08/16 | 1,384 |
| 718741 | 사춘기 여자아이 둔 선배맘님 도움주세요 5 | 점하나 | 2017/08/16 | 1,881 |
| 718740 | 대만이 한국을 그렇게 부러워 한다네요 우리 이니 ^^ 55 | 요즘 | 2017/08/16 | 23,76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