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게주인이 반말하면 어떻게 하세요?
이 과일 얼마예요?
하는데
5천원.
이럴때요.
나이는 내가 적긴하지만
반말듣긴 싫고
싸우자니 귀찮고
물건은 82사야할때.
지혜를 주세요..
1. 000000
'17.8.8 10:59 PM (121.135.xxx.191) - 삭제된댓글저라면 "여기 오천원~"하면서 돈 줄거예요.
2. ...
'17.8.8 11:00 PM (218.238.xxx.139)오천원?
얼마라고?
머라고?
등등 머가 좋을까요 ㅎ
여기 오천원도 좋네요 ㅎ3. ...
'17.8.8 11:01 PM (125.177.xxx.191) - 삭제된댓글네?...
4. ...
'17.8.8 11:02 PM (125.177.xxx.191) - 삭제된댓글네? ... 한 두번 확인합니다
5. ㅎㅡㅡ
'17.8.8 11:04 PM (116.45.xxx.105) - 삭제된댓글5천원 이구나
저건 얼마?
자 5천원
수고6. ....
'17.8.8 11:04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반말이 아니라 단답형 아닌가요?
오천원만 줘 ...하면 반말이지만요
오천원. 이란 단답형이 딱딱하긴하죠 흔한 반응도 아니구요7. ...
'17.8.8 11:09 PM (125.177.xxx.191) - 삭제된댓글주변에 가까운 가게가 없나요?
있으면 옮기기전에 얘기하고 다신 안감8. ㅡㅡ
'17.8.8 11:10 PM (1.238.xxx.253)내가 (많이) 어려보이나보다~~~~ 합니다.
9. ..
'17.8.8 11:12 PM (124.111.xxx.201)오천원?
얼마?
머?
이 정도로 줄이세요.10. ....
'17.8.8 11:21 PM (39.121.xxx.103)우리나라처럼 자영업 많은 나라에서..
전 그냥 와요...
다른집 널렸는데 굳이....11. 되물어요
'17.8.8 11:30 PM (218.54.xxx.204) - 삭제된댓글저는 누가 거슬리게 반말하거나
상황에 맞지도 않는 되도 않는 농담 찍찍 던지면
그 말 그대로 되물어요.
오천원? 이렇게요..12. ...
'17.8.8 11:48 PM (211.198.xxx.198) - 삭제된댓글크게 무례하지 않았다면
그냥 세태변화로 받아들이시는것이 편하게 사는 방법일거라고 봅니다.
끝에 요자 붙여야 상대방을 존중하는 거라는 습관적 사고를 조금 유연하게 하시면 어떨까요.
지인이 병원에 입원했는데
간호사도...간병안도..환자도....말이 짧더군요.
그냥 서로서로 스스럼 없이 반말을 하던데...
무례하기보다는 그냥 격의없는 대화로 느껴졌어요.
그리고 전 오히려 좋아 보였어요,
쓸데없는 형식적인 요자 생략하니 말도 간단해 보이고...
상인들 말 짧은것도 일종의 트렌드인 경우도 있어요.
원글남의 경우 성인이 무례한곤디, 친근한척하려는 시도가 서툴렀는지 굴로만응 모르겠자만..
존댓말에 대한 경작돤 사고를 버리면 화가 안나는 경우도 있더고 봐요.
양번 상놈 없어진것처럼, 언어흘 존대어 번말 구별하는 것도 없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요자 시자 생략 캠패인 했으면좋겠어요.
존댓말은 필요없는 세상 되어야해요.13. 처음엔 그냥사요.
'17.8.8 11:49 PM (99.233.xxx.93)다음번에도 계속그러면 다른데 갑니다.
14. ...
'17.8.8 11:53 PM (211.198.xxx.198) - 삭제된댓글오타작렬이네요. 죄송. 어두운데서 글을 쓰느라...
요자 빼고 말하는걸 반말이니 무례하다는 생각보다는
시대가 변하고 있구나하고 받아 들이셔도 돼요15. dd
'17.8.9 12:16 AM (180.230.xxx.54)'그러면 저건 얼마?'
라고 나도 말 짧게 물어보고 다른데 가서 삽니다16. ...
'17.8.9 1:01 AM (119.64.xxx.92)가게 주인이 할머니면 그러려니...
아줌마, 아저씨면 아우..비싸네..뭔 과일이 이렇게 비싸..혼자말처럼 중얼중얼하면서
다른데로 감 ㅎㅎ17. 그냥...
'17.8.9 3:06 AM (1.252.xxx.44)살지말지를 결정하고...아니다싶으면..으응하고 돌아서면 될듯.
살것같으면 싸주세요~했을때 또 그러나?한번더 분위기...
대충은 했다말았다해요.습관인듯.
본인은 반말했는지도 몰라요.
즉 아무생각없이 팔아요.
아무생각=사람생각...18. ㅇㅇ
'17.8.9 9:19 AM (175.223.xxx.146)근데 이건 반말이 아니죠.
생략이라고 봐야되는 거에요..
효리 반말도 말이 많던데 반말이 아니고 생략된 말인거에요.
네 5천원(이에요)
여기서 사투리가 들어가면 네가 이 잉 등으로 들리죠19. ...
'17.8.9 2:19 PM (222.239.xxx.231)그런 상황 생기면 기분 나쁜데 대처를 못했는데
그 말 그대로 따라 해야겠네요
오천원?20. 만원
'17.8.9 9:40 PM (124.111.xxx.14)나: '오천원? 그럼 이건요?'
'만원'
나: '여기'
이정도로 반말 섞어가며 내요... ㅋㅋㅋㅋ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25535 | 편의점에서 알바중인데 청소년보호법 문제 많습니다. 13 | 편의점알바중.. | 2017/09/05 | 2,407 |
725534 | 김생민의 영수증 단상 10 | 음. | 2017/09/05 | 5,024 |
725533 | 어르신 핸드폰 | ^^* | 2017/09/05 | 302 |
725532 | 아침부터 스산한게...가죽쟈켓 입으면 오버일까욤? 16 | ㅎㅎ | 2017/09/05 | 2,923 |
725531 | 상속후 매매하려는데요 5 | 가랑비 | 2017/09/05 | 2,173 |
725530 | 집값 좀 떨어졌나요 17 | 집값 | 2017/09/05 | 5,792 |
725529 | 뉴스공장 흥하네요ㅎㅎ 5 | ㅇㅇㅇ | 2017/09/05 | 2,543 |
725528 | 난닝구 옷어떤가요? 9 | ... | 2017/09/05 | 3,071 |
725527 | 시험꿈을 꿨는데...줸장.. | 에라이 | 2017/09/05 | 416 |
725526 | 치아 교정때 어금니 뽑는거 많이 아프겠죠? 15 | ... | 2017/09/05 | 3,353 |
725525 | 물 많이 마시면 붓는 분들 계시죠?... 3 | ㅇㅇ | 2017/09/05 | 3,989 |
725524 | 권성동 의원 비서관, 강원랜드 부정청탁 입사 4 | 고딩맘 | 2017/09/05 | 906 |
725523 | 피지오겔 제로이드 머가 더 좋아요? 10 | 악건성 | 2017/09/05 | 6,369 |
725522 | 전문대 입시 여쭤봅니다. 11 | 고3맘 | 2017/09/05 | 2,131 |
725521 | 솔직하고 순수한 성격 vs 눈치빠르고 신비주의 성격 36 | .. | 2017/09/05 | 13,468 |
725520 | 노무현 대통령 연설! 이제 이해되지요 (작전권 환수) 1 | 안보 | 2017/09/05 | 1,273 |
725519 | 김남훈, "파업 언론인들에게" 10 | ........ | 2017/09/05 | 1,646 |
725518 | [은수미의 삶터 일터]참여 정치, 대한민국을 바꾸다 2 | 함께하는삶 | 2017/09/05 | 379 |
725517 | 오랜만에 왔다가 현정부 쉴드치는 글보고 놀라고갑니다. 61 | 현명해집시다.. | 2017/09/05 | 4,715 |
725516 | 지인과 셋이 다니는데 9 | ㅁㅁ | 2017/09/05 | 3,685 |
725515 | 자고 싶다. 2 | 아... | 2017/09/05 | 1,080 |
725514 | 귀 통증 2 | ㄴ | 2017/09/05 | 1,126 |
725513 | 예를 들어서요~~~소고기 무국을 끓이면요..., 5 | ㅣㅣ | 2017/09/05 | 1,917 |
725512 | 실패 겪으면서 꿈이 작아지고 있어요 이게 얼마나 지속될까요? 21 | 시루 | 2017/09/05 | 3,170 |
725511 | 괜찮은 가구 브랜드 좀 알려주세요. 6 | ㅇㅇ | 2017/09/05 | 2,2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