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까다로운건가요?

함박 조회수 : 2,342
작성일 : 2011-09-05 19:25:32

아이가 고기 먹고 싶다고 해서 TGI프라이데이를 갔어요.

점심이라 그런가 손님이 많더군요.

그런데 거기가 알바생들이  친절 서비스 하는 곳이잖아요.

일단 손님 무릎깨에 무릎꿇고 앉아서 서비스를 받잖아요.

그런데 우리 탁자에 남자 종업원이 오더군요.

좀 거기에 어울리지 않는 뚱뚱한 몸매메 기름져 보이는..

그런데 앉아서 주문 받는데 서투르기도 하지만 입냄새가..

한 번 오면 함흥차사..얼마나 불편한지..아이가 학원 시간도 있어 시간도 조였구요.

음식 늦어 미안타며 서비스로 아이스 크림 준다더니 것도 함흥차사..그냥 나왔어요.

먹고 나왔지만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

그런데 며칠 후 다시 거길 가게 됐거든요.

또 우리 아이들이랑 가게 됐는데, 이번엔 귀여운 여알바생이 오더라구요.

방긋방긋 웃으며 나긋한 말투에 신속하게 음식을 서브하는 등 만족스럽더군요.

똑같은 사람을 써도 그렇게 차이나게 일을 하니..

외모로 사람 보는 사람 절대 아니에요. 하지만 사람 쓸 때 잘 보고 써야 손님도 만족스럽다는생각이 들더군요.

 

 

IP : 61.79.xxx.5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을이야
    '11.9.5 7:47 PM (118.45.xxx.241)

    쯔쯔..
    아직도 모르겠어요?
    친구는 원글님을 아래로 보고 있는거예요.
    나보다 못한 사람으로..
    그런 친구를 자식이 좋아하니 저럴수밖에.
    님은 그러고도 친구라고..좋아하는거 보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71 우리나라에 성군이 나오고 세계를 호령한다던 예언 있지 않았나요?.. 17 .. 2011/09/06 4,643
14270 6세남아 미술전혀 못해서요 ~~~ 1 정말 이럴래.. 2011/09/06 2,293
14269 함춘호,,나왔네요, 엠비시라디오 박혜진이 만난사람..지금요, 이건뭐 2011/09/06 2,383
14268 아이 잠자리 독립 언제쯤 시키나요? 1 이런저런 2011/09/06 4,153
14267 우리집 강아지 미용후에 귀에서 1 로즈 2011/09/06 3,213
14266 프린트 할수있는곳.. 5 편지 2011/09/06 5,916
14265 유언장이 있으면 상속재판해도 한푼도 못받나요? 4 ㅕㅕ 2011/09/06 4,243
14264 돌침대나 흙친대 쓰신분들께 문의드립니다. 9 돌침대 2011/09/06 5,757
14263 안철수 원장, 외부강연은 많은데 정작 서울대 강의는 하나도 없어.. 3 어떻게든흠집.. 2011/09/06 2,775
14262 어제 남편이랑 싸우고 냉전인데 생일이라고... 10 2011/09/06 3,887
14261 속눈썹영양제 무해한가요? 6 조언을 2011/09/06 3,789
14260 위키리스크? 3 제니 2011/09/06 2,526
14259 유명블러그 부인 살해 8 나무꾼 2011/09/06 19,734
14258 생리대 처리 12 궁금 2011/09/06 4,674
14257 매일 42명 자살..34분마다 1명씩 목숨 끊어 세우실 2011/09/06 2,358
14256 개편되고 나서 쪽지함은 어디로 사라진걸까요..?.. 6 개편 2011/09/06 2,302
14255 문화쇼크라면 이런것도 해당될까요? 2 글쎄요 2011/09/06 2,388
14254 수첩공주게서 한말씀하셨나 보네요.. 9 .. 2011/09/06 3,167
14253 탑밴드 때문에 뒤늦게 밴드음악에 빠져서... 7 추진력 종결.. 2011/09/06 2,922
14252 아이 침대를 사주려고 하는데요...좋은 말씀 부탁드려요... 8 나야맘 2011/09/06 3,496
14251 남편한테 측은지심이 드네요 6 나이들수록 2011/09/06 3,609
14250 아!! 이건 안(安)이야! 4 safi 2011/09/06 2,817
14249 지난 달에 원금비보장형 맞춤신탁 이자 들어온 거 적금이자 2011/09/06 2,937
14248 바쁜아침에 엘리베이터 잡고있는 아랫층.. 4 나라냥 2011/09/06 3,328
14247 한나라당이 안철수를 검증한다니 바이러스가 백신을 검사하는 꼴.... 3 slr펌 2011/09/06 3,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