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숙한 사람 vs 성숙한 사람

좋은글 공유 조회수 : 2,931
작성일 : 2017-08-08 19:53:03

좋은 글 함께 나누고 싶어요 :)



미숙한 사람 성숙한 사람

미숙한 사람은 자기와 닮은 사람만 좋아하고, 성숙한 사람은 자기와 다른 사람도 좋아한다.

미숙한 사람은 인연도 악연으로 만들고 , 성숙한 사람은 악연이야말로 인연으로 나아가는 징검다리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미숙한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만 찾지만 , 성숙한 사람은 꼭 해야만 하는 일들로부터 훨씬 더 많은 것을 배우며 산다.

미숙한 사람은 고난이나 불행한 환경을 견디지 못하지만, 성숙한 사람은 바람과 물결이 항상 유능한 항해사의 편에 선다고 믿으며 그것을 거부하지 않는다.

미숙한 사람은 좋고 싫고를 따지지만, 성숙한 사람은 옳고 그르고를 선택한다.

미숙한 사람은 조그마한 불행도 현미경으로 확대해서 보지만, 성숙한 사람은 큰 불행도 망원경으로 들여다본다.

미숙한 사람은 자신의 과거를 바라보지만, 성숙한 사람은 미래를 내다본다.

미숙한 사람은 특별한 일들에만 관심이 있지만, 성숙한 사람은 평범하고 작은 일에서 더 많이 배운다.

미숙한 사람은 자신이 선택하려는 그 하나만을 보지만, 성숙한 사람은 선택에서 제외되는 나머지까지를 살필 줄 안다.

미숙한 사람은 구름만 쳐다보지만, 성숙한 사람은 구름에 가려진 태양을 바라본다.

미숙한 사람은 세상이 개선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들로 가득 차 있다고 불평하지만, 성숙한 사람은 자신을 먼저 변화시키는 데서 세상의 변혁을 꿈꾼다.

미숙한 사람은 모든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만, 성숙한 사람은 웃음으로 세상을 맞이한다.


성숙한 사람은 결코 늙지 않는다. 그의 성장도 늙는 법이 없다.

그는 안다. 만일 절망을 두려워하면 절망을 받아들이게 되고 실패를 두려워하면 실패를 불러들이게 된다는 것을.

그가 유일하게 두려워하는 것은 자기만족에 머무는 일이다.

그는 모든 일을 자발적으로 행하여 스스로 존엄성을 지니며,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투자함으로 스스로 현명한 사람이 된다.

그는 자신의 삶에 대한 헌신을 한 번의 선택이 아니라 매일의 도전으로 본다.




-땅은 꽃으로 웃는다. 중에서-



IP : 39.7.xxx.11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은 글이긴 한데
    '17.8.8 7:55 PM (211.107.xxx.182)

    아직까지 살면서 글에 언급된 성숙한 사람은 단 한 사람도 본적이 없네요--

  • 2. ..
    '17.8.8 8:29 PM (211.201.xxx.202)

    세상은 미숙한사람 99.99%

  • 3. ..
    '17.8.8 8:48 PM (116.32.xxx.71) - 삭제된댓글

    좋은 글 감사해요. 인생의 목표는 내면을 성숙해 나가는거라고 생각해요.

  • 4. ..
    '17.8.8 8:50 PM (116.32.xxx.71)

    좋은 글 감사해요. 인생의 목표는 내면을 성숙시켜 나가는거라 생각해요.

  • 5. ㅌㅌ
    '17.8.8 8:50 PM (42.82.xxx.134)

    20대에게 어울리는 글이네요
    나이가 드니 성숙하려고 노력하는것도 귀찮네요
    뻘글써서 죄송..

  • 6. sunny
    '17.8.8 9:14 PM (58.143.xxx.25)

    좋은 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두고두고 보고 싶은 글이라 저장해 두었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 7. ..
    '17.8.8 9:26 PM (218.148.xxx.15)

    60% 정도 제가 은연중에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8. ..
    '17.8.8 10:31 PM (175.223.xxx.170)

    모든게 미숙한 사람으로서 참 좋은글이네요.

  • 9. ...
    '17.8.9 2:44 AM (221.140.xxx.204)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0. ..
    '17.8.9 9:46 AM (112.152.xxx.96)

    성숙한글..감사해요..

  • 11. 좋아하시는 분 계셔서 기뻐요요
    '17.8.9 9:55 AM (175.223.xxx.54)

    저도 좋아서 가져온 거긴 한데요
    이게 다 진리는 아닐거예요

    그리고 제가 느낀것은..
    성숙한 사람의 모습을
    따라하는것은 아닌것 같아요
    따라한다고 되는것이 아니더라구요
    외히려 안되고 힘든게 억지로 따라하면
    마음만 괴롭죠.. 참아서 되는게 아니거든요

    마음을 닦고 성찰하고 또 그러다보면
    마음이 넑어지고 이해심이 커지고 그러면서
    세상을 조금씩 달리 보게 되는것 같아요

    결과적으로 저런 모습을 띠게된다는 것이라고 생각하구요
    그냥 따라하지는 않으셨으면 해요

    저는 그냥 따라하다가
    마음의 병이 생기기까지 했엇거든요 ㅠ

    그냥 참고만 하세요
    아 내가 노력하며 살다보면
    어느날 저런 모습이 되어 있겠구나... 하구요.

  • 12. ..
    '17.8.13 9:28 PM (119.197.xxx.60)

    원글님 댓글도 좋군요.

    어릴 때 교과서에서 배웠던
    '큰 바위 얼굴'이라는 단편소설이 떠올랐습니다.
    마음에 남는 몇 안되는 글인데 생각나게 한 것이 기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5339 막되먹은 시집식구글보니 괴롭네요 8 F 2017/09/04 2,417
725338 스팀되면서 회전도 되는 청소기 쓰시는 분 계세요? 청소달인 2017/09/04 478
725337 조말ㄹ 향수 샀어요 4 ㅇㅇ 2017/09/04 3,342
725336 이번 여중생 사건을 보고 지렁이라는 영화가 오버랩 7 arhe 2017/09/04 1,465
725335 돌전 아기 키우는데 힘드네요 8 아기 2017/09/04 1,594
725334 사귀려고하는 단계에 전화 매일하는게 맞나요 3 가을 2017/09/04 1,350
725333 위안부랑 동두천 매춘부랑 같다고 우기는 사람 있네요 7 미친 2017/09/04 1,324
725332 류화영 보려고 롤리폴리 뮤비 보다가 9 청춘시대 2017/09/04 3,688
725331 학회갈때 옷차림은 어떻게하나요 6 학회 2017/09/04 3,164
725330 공기청정기 이런 경우도 도움되나요 2 맑은공기 2017/09/04 849
725329 냉동 오징어로 할 요리가 오징어 볶음 말고 뭐 있을까요? 17 ㅡㅡㅡ 2017/09/04 4,868
725328 먼거리 친구는 보통 어느정도 거리에서 만나나요? 9 2017/09/04 1,023
725327 체중감량하고 싶은데 발목 크게 삐었어요 8 ... 2017/09/04 2,067
725326 친정엄마가 의료기체험센타?그런데서 장판을 사셨는데요 5 장판 2017/09/04 1,718
725325 Cyndi Lauper- Girls Just Want To Ha.. 4 뮤직 2017/09/04 812
725324 아이가 딴거 몰두하고있을 때 뽀뽀해본적 있으세요? 11 .. 2017/09/04 3,356
725323 다리미 없이 옷 구김 피는법 알려주세요 9 ... 2017/09/04 3,594
725322 콘택트렌즈가 안빠지네요.. 8 .. 2017/09/04 1,506
725321 남부지방 음식 원래 이리도 짠가요? ㅠㅠ 8 ... 2017/09/04 2,948
725320 지인포함하여 셋이 밥 먹었는데 5 ㅁㅁ 2017/09/04 3,094
725319 이니슾 추천해주세요~ 3 생일이에요~.. 2017/09/04 968
725318 고구마순이 많아요~ 어떻게 저장하나요? 8 ㅁㅁ 2017/09/04 1,883
725317 모기물려 퉁퉁부은 다리 병원 가야하나요 16 일곱살 2017/09/04 2,592
725316 오랜만에 들으니 넘 좋네요... 5 에스프레소 2017/09/04 1,333
725315 아산병원 주차장이 많이 혼잡한가요? 5 dd 2017/09/04 1,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