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줌파 라히리" 작가 좋아하시는 분들~~~~

저지대 조회수 : 1,332
작성일 : 2017-08-08 19:36:41

임경선 작가의 책을 보다가 줌파 라히리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무턱대고 5권 주문해서 오늘 받았습니다.


일단, 작가가 참 이쁘네요. 배우라고 해도 믿겠어요.

골격이 우아하면서 단단하고,

이목구비가 큼직큼직 반듯반듯 빛이 나는데다,

이지적이면서도 약간은 슬픈 분위기가 있어요.

제 개인취향에 부합하는 미인입니다.

인도 부모에게서 런던에서 나서 미국에서 교육 받고, 소설가가 되었다가 지금은 이탈리아에 가서 이탈리아어를 배우고 그 언어로 다시 책을 쓰고 있다고 합니다. 참,,,,, 제 개인 취향에는 상당히 부러운 삶이군요. ㅎㅎ


책이 입은 옷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축복 받은 집 보는 중이고요.

그저 좋은 사람과 저지대 보려고 나초 한봉지, 복숭아 3킬로 그램 사놨습니다. 커피도 사발도 끓여 놓구요. ㅎㅎㅎ

에어컨도 쌩쌩 잘 돌아가고,

저는 어쩜 이리도 큰 복을 타고 난 사람일까요? ㅎㅎ


줌파 라히리 좋아하시는 분들, 책 추천도 해주시고, 의견 좀 나눠 주세요.


IP : 223.38.xxx.17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딩맘
    '17.8.8 7:40 PM (183.96.xxx.241)

    저도 이게 뭐라고 팟캐에서 첨 알게됐어요

  • 2. 이 작가
    '17.8.8 7:49 PM (223.39.xxx.169)

    단편집 읽고 충격 받았어요
    전 팟캐스트 소개 전 사진 보고...

  • 3. 아직 읽지는 않았는데 관심가는 작가중 한 사람
    '17.8.8 7:53 PM (211.107.xxx.182)

    빨간책방에서 이동진과 김중혁이 축복받은 집 흥미롭게 들었어요.
    전부터 알기는 했는데 아직 읽은 소설이 없네요.

  • 4. ..
    '17.8.8 7:57 PM (124.51.xxx.87)

    줌파 라히리 소설
    우아하고 기품 있어요
    여성적 기품, 고요한 내적 우아함 같은게 배어있어요
    익숙한 영어 대신 이탈리아어로 글쓰는 것도 놀랍고.
    명성을 얻고 안주할수도 있는데
    자신은 이방인이라는 정체성을 끝까지 유지하려는것 같아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 5. 정말 미인이죠
    '17.8.9 12:29 AM (180.67.xxx.177)

    사진보고 깜놀
    헉 이 여자는 안가진게 뭐야 ㅋ
    윗분 말처럼 기품 우아 여성미 절제미
    그렇군요 이태리어까지
    맞아요 이제보니 이방인 정신이
    줌파 라히리의 키워드인듯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6360 빵 터트리는 뉴스공장의 노회찬의원... 1 marco 2017/08/09 1,390
716359 아침에 산에갈려 했더니 비오네요 2 ... 2017/08/09 800
716358 이명박과 싸우는 주진우기자 책나왔어요!! 10 ㅇㅇ 2017/08/09 1,471
716357 자동차사고 모스키노 2017/08/09 459
716356 이니 하고싶은 거 다해~ 8.8 (화) 5 이니 2017/08/09 855
716355 모두가 각자 자기만의 우주에서 살고 있다고 하쟎아요...... 16 철학 2017/08/09 2,165
716354 무라카미 하루키를 가벼운 유행작가로 생각하시는 분들 12 ... 2017/08/09 2,828
716353 북 전략군 '화성-12'로 괌 포위사격 작전방안 검토 5 3차 세계대.. 2017/08/09 750
716352 너무 말이 많은 아이 - 정상일까요 22 ㄴㄴ 2017/08/09 4,050
716351 깜빡이 안켜고 차선 바꾸는 사람들. 이해가 안되요 12 운전 2017/08/09 1,864
716350 텔레비젼,특정 채널,특정시간에 음성 안나오는거 고장? 2017/08/09 697
716349 궁극의 비누받침 소개해주세요 25 플리즈 2017/08/09 4,260
716348 직장상사의 메일지시사항 답변드리나요? 8 직딩 2017/08/09 1,697
716347 드디어 비옵니다. ㅠㅠ 3 부산 2017/08/09 2,001
716346 매미도 박치가 있네요 26 . . . 2017/08/09 4,624
716345 감자를 하룻밤정도 냉장보관 해버렸어요ㅠㅠ 10 sdluv 2017/08/09 3,643
716344 지금 뉴스공장에 김상조 공정위원장 나왔네요~ 19 고딩맘 2017/08/09 2,667
716343 집에 처치 곤란인 물건 뭐가 있나요? 15 질문 2017/08/09 5,346
716342 자녀에게 학업의 중요성 어떻게 조언하시는지요 5 아진 2017/08/09 1,898
716341 애 낳는 거 보다 더 아팠던 거 뭐 있으세요? 66 .. 2017/08/09 15,238
716340 운전 잘하는 것도 머리와 연관이 있나요? 20 질문 2017/08/09 6,539
716339 인테리어 견적 대략 어느정도가 적당한가요? 2 인테리어 2017/08/09 1,539
716338 자궁부분적출 vs. 자궁근종제거 9 ... 2017/08/09 3,024
716337 조울증 고칠 수 있을까요? 16 간절 2017/08/09 5,719
716336 박찬주 대장, 박지만과 같은 37기로 503을 누님이라 부른다 4 한민구가 경.. 2017/08/09 3,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