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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집은 어디인가요?

조회수 : 26,696
작성일 : 2017-08-08 18:05:38
무슨동네 인가요?
오래된아파트 같은데 상가가 특이해서요
IP : 1.231.xxx.122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남동
    '17.8.8 6:11 PM (14.1.xxx.149) - 삭제된댓글

    리첸시아요.

  • 2. ..
    '17.8.8 6:17 PM (180.224.xxx.155)

    근데 거실이 작던데 벽걸이 에어컨 틀어놓고도 계속 덥다고 하던데..벽걸이 걸면 저러나요??
    82에서 거실에 벽걸이 해도 충분하다해서 (지금 스텐드 에어컨 쓰는데) 이사가면 벽걸이 해도 좋겠다 싶었는데 넘 더워하니 안좋나싶어요

  • 3. ...
    '17.8.8 6:18 PM (220.75.xxx.29)

    용량 작은 실외기 하나에 세집 에어컨을 엮어놨다는 글을 어디서 봤어요. 가지치기 식으로...

  • 4. ....
    '17.8.8 6:25 PM (114.204.xxx.212)

    고장났나봐요

  • 5. ...
    '17.8.8 6:26 PM (221.139.xxx.166)

    그 집에 선풍기가 없어요. 그게 이상해요. 에어컨 용량 작아도 선풍기 같이 키면 시원해요.
    그리고 에어컨 있는 안방에 옷이 잔뜩. 일반 가정이라면 거실과 안방에 에어컨 키면 시원하죠.

  • 6. 어우
    '17.8.8 6:27 PM (211.36.xxx.96)

    어디고간에 보기만해보 숨이 턱턱 막히대요
    게다가 덥다덥다하면서도 그누무 머리...

  • 7. ㅡㅡ
    '17.8.8 6:30 PM (211.36.xxx.10)

    다이슨 선풍기 보이던데요

  • 8. 패피들 살기는 좋아요.
    '17.8.8 6:34 PM (59.6.xxx.100)

    근처에 좋아할만한데가 널렸어요. 오래되지 않았는데 그집에 정말 짐이 어마어마하더라구요.

  • 9. Aaa
    '17.8.8 6:35 PM (117.83.xxx.75)

    그들은 집에서 잠만 자니까 ㅎㅎㅎ

  • 10. ..
    '17.8.8 6:36 PM (61.74.xxx.90)

    머리 좀 묶고 옷 좀 시원하게 입지..보는 내내 내가 더워죽을뻔

  • 11. 대사
    '17.8.8 6:40 PM (122.61.xxx.87)

    의 삼분의 일이 덥다 였던거같더군요.

    생긴것도 덥게생겼는데 머리며 옷이며....

  • 12. ...
    '17.8.8 6:42 PM (14.39.xxx.18)

    선풍기는 다이슨 있는거 봤어요. 직업때문인지 디자인좋은 물건만 사들이나 하고 봤던 기억납니다.

  • 13. ㅡㅡ
    '17.8.8 6:46 PM (211.36.xxx.10)

    머리만 묶어도...

  • 14. 촬영안했으면 머리묶고
    '17.8.8 6:51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나시에 반바지입었겠죠 ㅋ

  • 15. 너무
    '17.8.8 6:51 PM (211.195.xxx.35) - 삭제된댓글

    더워하니까 지 아이 제인 처럼 머리 깎아주고 싶었어요.

  • 16. ...
    '17.8.8 6:53 PM (49.142.xxx.88)

    그 에어컨 말고는 따로 에어컨 설치가 안되나봐요? 왜 저리 살지 싶었는데 가지치기처럼 연결되있다면 ㄷㄷㄷㄷ

  • 17.
    '17.8.8 7:02 PM (58.227.xxx.172)

    스타일리스트가
    자기 스타일은 정말 ....으휴~

  • 18. sd
    '17.8.8 7:12 PM (222.238.xxx.192)

    건물중에 실외기 못달게 저렇게 하는 곳 있어요
    자기 맘대로 바꾸고 싶다고 바꿀수가 없어요 비용이 엄청나거든요

  • 19. 선풍기라도 하나 놓지
    '17.8.8 7:22 PM (211.107.xxx.182)

    보는 내가 더워~

  • 20. ㅇㅇ
    '17.8.8 7:26 PM (223.33.xxx.182) - 삭제된댓글

    옷방보고 숨막..

  • 21. . .
    '17.8.8 7:55 PM (180.66.xxx.74)

    저도 궁금했는데 한남동이라니 뭔가 일리(?)있어보이네요

  • 22. ㅁㅁ
    '17.8.8 7:57 PM (114.207.xxx.170)

    옷방이 제일 큰공간 인것 같은데 그방에 더 성능 좋은 에어컨 있다고 했어요

  • 23. 한남동
    '17.8.8 8:03 PM (211.216.xxx.217)

    성아맨션 이요

  • 24.
    '17.8.8 8:03 PM (223.62.xxx.174) - 삭제된댓글

    선풍기 있었어요? 근데 왜 페이스용 선풍기만 잡고 덥다덥다 하고 있었지? 저도 선풍기만 있어도 훨씬 날텐데 하면서 답답했어요. 글구 본인 스타일 좋은건 저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참 신기..

  • 25. 더워보여
    '17.8.8 8:13 PM (180.68.xxx.189)

    대화 절반이 더워더워~~ㅡㅡ

    실외기 못달게 그런곳이 있다더니 얼마나 답답할지

    잘 사는사람 일텐데 할수없이 그리 덥게지내다니요

    머리라도 묶지 ..

    본인스타일은 약간 별로대요 ...

  • 26. 더워보여
    '17.8.8 8:15 PM (180.68.xxx.189)

    선풍기 있었다고요??

    그럼 한지민이랑 분식먹을때 옆에 좀 놓고 틀지!

    시청자들까지 덥고 갑갑했네요

  • 27. .....
    '17.8.8 8:52 PM (116.36.xxx.107)

    날개 없는선풍기 있었어요.

    오디오도 티볼리 이고
    소품들은 다들 예쁘고 고급스럽던데요.

  • 28. 응?
    '17.8.8 9:13 PM (115.136.xxx.67)

    그 티비있는 테이블 쪽에 동그란 다이슨 선풍기 있던데요
    근데 전 그집이 그닥 넓지않은데 벽걸이 틀고도 덥다덥다할 수준인지

  • 29. 덤앤더머
    '17.8.9 12:49 AM (80.144.xxx.103)

    뚱뚱한 아줌마가 치렁치렁 덥게 입고 머리 풀어헤치곤
    덥다덥다.
    그 시간에 나가서 선풍기를 사와서 실컷 켜놓을텐데.
    멍청하고 답답해요.
    한지민도 옷이 그게 뭔지. 20년 전에나 입던 스타일.
    둘이 덥다고 난리 치는게 꼭
    덤앤더머들 보는 것 같았어요.

  • 30. ,,,,,,,,,
    '17.8.9 1:01 AM (122.47.xxx.186)

    여름에 머리 길게 해서 다닐땐 몰랐다가 머리를 짧게 잘라보니 이 머리털의 보온효과가 엄청나다는걸 알았어요.겨울에는 머리가 긴게 도움이 되지만 진짜 여름에는 미용목적이 아닌담에야 그렇게 풀고 있음 몇도 차이 날겁니다..경험해보니 그렇더라구요.나이도 저랑 비슷한데..저 나이에는 목뒤에 땀띠나거든요.이십대는 피부가 튼튼해서 그런가 땀띠 안나던데 나이드니 머리기니깐 진짜 땀띠 제대로 나더라구요.일단 머리를 묶던지 해야지..보는 나도 더워요

  • 31. ...
    '17.8.9 1:09 AM (175.223.xxx.207) - 삭제된댓글

    에어컨 세 대가 묶여 있으면 그 중 한 집이라도 안틀거나 온도가 낮지 않으면 다른 집에서 에어컨 틀어도 시원하지 않아요. 회사 에어컨이 그런 식인데 묶여 있는 에어컨 방 주인이 없어서 그 방 에어컨이 꺼져 있으면 다른 방에서 아무리 온도를 낮춰봤자 더워요 ㅠ

  • 32. 리첸시아였어요??
    '17.8.9 3:24 AM (112.161.xxx.58)

    거기 안에가 그렇게 엉망진창이었나요. 저기 넘 좋다 그러면서 지나다녔는데... 얼굴 큰 사람들은 머리묶는거 싫어해서 어쩔수 없는듯요. 그래도 당당하고 스타일링 잘하니 전 뭐 좋던데요.

  • 33. ..
    '17.8.9 4:03 AM (112.186.xxx.121)

    클로즈업 되질 않아서 그렇지, TV 오른편에 (바로 옆은 아니고 방향이 그 쪽이라는 이야기) 은색 다이슨 선풍기가 있었어요. 다른 장면 잡을 때 그 선풍기가 걸쳐져서 나오더군요.

    에어컨 잘 돌아가서 시원해야 하는게 최우선인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거 좀 참아가며 그 집에 살고 싶은 사람도 있는 거겠죠. 근데 한혜연은 일이 많고 출장이 빈번해서 집에 별로 없을거 같단 생각이....인스타그램 보니까 지금도 유럽 출장 중이던데요? 뭐 사람 따라 가치관이 다른거지 몇몇 댓글에서 혹평 받아야 할 사안은 아닌거 같은데요. 몇몇 댓글처럼 시원한 옷차림으로 입고 나왔다면 보나마나 82에서는 몸매 품평도 하셨을듯.

    제 지인도 에어컨이 고장났는데 (제 기억엔 작년에도 여름에 에어컨 고장났다고 했던거 같은데;;) 선풍기로 버티고 너무 더우면 낮에 에어컨 잘 되는 카페 가면서 버티더라구요. 남편이랑 몇 달간 주말부부 하게 되서 평일에는 본인만 있다 보니 (자녀 없음) 에어컨 안고치고 그냥 그럭저럭 버티더라구요.

  • 34.
    '17.8.9 7:00 AM (1.234.xxx.114)

    다이슨선풍기보이긴하더만
    저라면 대형선풍기라도 한대더 사서 마구돌릴듯

  • 35. 짐만 좀 줄여도
    '17.8.9 7:05 AM (124.59.xxx.247)

    에휴 안방에 있는 그 수천개의 옷
    죽기전에 다 입지도 못할것 같던데.

    좁은 집이라 안방이 옷방이고 그방에 에어컨 있었어요.
    한지민이 여긴 시원하네 그랬고요.

    스타일리스트가
    자기 스타일
    집 스타일은 진짜 너무 지저분해서 말이 안나오던데요.
    그집에선 물도 마시기 싫을 정도.

  • 36. ㄷㄷㄷ1234
    '17.8.9 7:13 AM (203.128.xxx.141)

    윗님 그 옷들이 다 본인옷이겠어요? 직업이 옷관련인데 많은게당연한거죠... 한혜연 옷차림보고 촌스럽다느니...하는거보면 82도나이먹어가는게 느껴집니다

  • 37. ...
    '17.8.9 7:51 AM (1.233.xxx.6)

    리첸시아 아니고 검색하니 연관검색어에 성아맨션인지가 뜨던데요

  • 38. 윗님
    '17.8.9 8:03 AM (124.59.xxx.247) - 삭제된댓글

    그럼 한혜연 집에 있는 그 수많은 옷이 다 누굴 입히기 위해서 있는거란 말씀이세요???

    매장옷 협찬이 아니고
    안방에 정신없이 쌓여있던 그 많은 옷이
    연예인 입히기 위해 있는거라고요???

  • 39. 윗님
    '17.8.9 8:04 AM (124.59.xxx.247) - 삭제된댓글

    그리고 한혜연 옷차림 진짜 촌스럽던데요

    치렁치렁하기만 하지 그런 스타일 한혜연본인에게 어울린다고 생각하나요???

  • 40. ㄷㄷㄷ님
    '17.8.9 8:06 AM (124.59.xxx.247)

    그럼 그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옷이 본인입을 옷이 아니라
    연예인 입힐 옷이란 말인가요??

    옷이 많은건 당연한데 너무 정신없어요.
    그 좁은 공간에 헌옷수집처럼 쌓여있는거....

    그리고 한혜연 옷차림 촌스럽지 그게 따라 입을만큼 세련되었던가요???

  • 41. 스타일리스트면
    '17.8.9 8:07 AM (125.176.xxx.95)

    뭐하나 본인 옷차림은 정말 더워 보이고 촌스럽던데

    아무리 최신 유행의 옷을 입어도 몸매가 안 받쳐주면 아니올씨다죠.

    그리고 집 좀 깔끔하게 해놓고 살지 무슨 골동품 가게처럼 온갖 물건이 널부러져 있는 거 정신 사나워요.

    직업이 옷 관련이라도 안방에 에어컨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면서 덥다덥다 하는 건 머리가 모자라서죠.

  • 42. 수박쥬스
    '17.8.9 8:18 AM (80.144.xxx.103)

    그거 따라준다고 맨손으로 얼음 컵에 넣다
    치렁치렁 머리 매만지고 그 손 그대로 얼음 들어 컵에..우윀

  • 43. 혹시
    '17.8.9 8:21 AM (121.180.xxx.132)

    그모델이 유독 찬바람 안나오고는
    에어컨이예요
    제가 그거 쓰고 찬바람 안나와 기사부르면
    그모델이 그렇다고 어쩔수없다고
    황당한 변명했어요
    아마 사서 첫해만 괜찮고 나중에는 계속
    As 몆번부르다 지쳐
    에어컨 바꿨어요
    요즘 벽걸이면 충분이 거기 거실공간은 시원할꺼예요
    에어컨 바꾸세요

  • 44. 먼지가 되어
    '17.8.9 8:51 AM (211.210.xxx.125)

    아주 그냥 가루가 되네여.
    한혜연도 82는 못당해 ㅋ

  • 45. 개성있는사람
    '17.8.9 8:55 AM (221.138.xxx.99)

    좋던데요. 인터뷰때 입은 체크원피스 나도 입고싶고. 디퓨져,선풍기,오디오 다 평범치 않던데요. 스타일리스트 다워요. 집 좁은거야 서울시내 집값이 장난이 아니니.....

  • 46. 지나가다
    '17.8.9 9:08 AM (106.248.xxx.82)

    예능을 다큐로 보시는 분들이 많으시군요. ㅎㅎㅎㅎㅎ

    한혜연도 82는 못당해 ㅋ 222222222222222222222

  • 47. ...
    '17.8.9 9:40 AM (223.62.xxx.243)

    ㅋㅋㅋㅋ 한혜연도 82는 못당해 ㅋ333333333
    청소 상태니 뭐니 까는 분들 집과 스타일 한번 보고 싶어요.
    아마 온 인생을 청소하는데만 투자하는 분들같음.
    이러면 또 하루에 몇분만 투자하면 어쩌고 하겠지만. 저정도 사람들은 그럴 여력도 없거나 인생에서 그런건 중요치 않은 사람들이에요.
    할일 없거나 청소 강박 있는 사람들은 본인 집에만 기준을 적용하세요. 남이사.

  • 48. 한혜연
    '17.8.9 9:40 AM (211.108.xxx.4)

    옷차림이 촌스럽다 생각들면 나이든겁니까 ㅋㅋ
    되게 촌스럽던걸요

    사람은 아무리 좋고 이쁜옷을 입어도 외모나 몸매가 따라와 주지 않음 소용없구나 싶더군요

    이쁘고 몸매 좋은사람이 입으면 이뻤을지도 모르나 한혜연이 입으니 하나도 안이쁜더라구요

    머리는 덥다면서 치렁치렁..깔끔하게 묶고나 좀 있지.
    기부한다는 티셔츠들도 나시 띠 싸구려 같은것들
    인형입혀놓은것도 전혀 ㅠ

    집상태 보면 그사람의 스타일 나오지 않나요?
    정신 하나없고 옷정리 상태도 완전히 너저분하구요

    옷이 그리도 많으면 옷을 정리 잘할수 있는 좀 저렴한 집 넓은 곳으로 갈수도 있는거잖아요

    그럼서 옷 보관위해 에어컨 가동한다고..
    저렇게 정신없이 옷 쌓아놓는 사람이 옷 스타일 한다는것도 웃겨요

    유명세 타서 옷협찬이 잘 들어오는거겠죠

    남자 김성일인까 목에 스카프 두르고 나오는분도 감각 진짜 없던데..

  • 49.
    '17.8.9 10:33 AM (1.231.xxx.122)

    헐~ 댓글 초기에 어디인지 알았고,,, 시간이 흘렀는데
    이렇게 많은 댓글이 .
    게다가 내 의도와는 상관없는 한혜연씨에게 도움될것같지않은 글들...

    어째야하나... 글 삭제 하고 싶은데 ...

  • 50. ㅋㅋ
    '17.8.9 11:06 AM (211.210.xxx.125)

    김사랑 설정보단 나아보이더구만
    오지랖 오지네요.

  • 51. 촌닭 같은 아줌마들
    '17.8.9 12:08 PM (59.6.xxx.100)

    지들 비루한 몸땡이는 생각 못하고. 한심해서.
    촌스런 인간들이 더 자기 패션소신이 강하다는게 비극이다 항상.

  • 52. ddd
    '17.8.9 1:29 PM (210.178.xxx.200)

    전 재미있게 봤는데요 ㅎㅎ
    남들 사는거 보는거 잼있어요
    ㅎㅎㅎ 저렇게 사는 사람도 있구나~
    한혜연도 사람이구나 싶고 정감가던걸요~^

  • 53. 이 댓글도 싫긴 마찬가지
    '17.8.9 4:33 PM (61.80.xxx.147)

    촌닭 같은 아줌마들
    '17.8.9 12:08 PM (59.6.xxx.100)
    지들 비루한 몸땡이는 생각 못하고. 한심해서.
    촌스런 인간들이 더 자기 패션소신이 강하다는게 비극이다 항상.

    ㅡㅡㅡㅡㅡ

  • 54. ..
    '17.8.9 4:49 PM (14.38.xxx.247)

    한남 리첸시아..였던거 같은데

    저두 재미있기만 하던데..
    집에 비해 뭐가 많아서 그렇지
    개성있고 좋던데.
    요즘들어 이곳은 불편러들만 모인듯

  • 55. ...
    '17.8.9 6:02 PM (223.33.xxx.250)

    놀고들 있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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