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때 집에서 볼생각으로 댓글 달았더랬는데
없어졌네요?
제가 못찾는걸까요?
좀 알려주세요;;
휴가때 집에서 볼생각으로 댓글 달았더랬는데
없어졌네요?
제가 못찾는걸까요?
좀 알려주세요;;
할배 할배들 고리쩍 야한 영화 줄줄이 달고...진짜 질떨어지는 글이던데....
글이 지워진거 같아요. 언페이스풀 색계 연인이 많았음 언페이스풀은 다운받아봤는데 안 야하던데요
점심시간에 대~충 읽어보고선 댓글 달아서 찜해놓곤 잊고 있었어요
휴가가 다가오니까 이제사 생각이 ;;
암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타입과 수위나 취향을 알려주셔야..
하드고어 급의 준 뽀르노를 원하시는 건지...
선덕선덕 설렘설렘한 예쁜 그림을 원하시는 건지..
뇌쇄적인 팜므파탈 여인네를 원하시는지..
오래된 영화지만 오리지널 씬.. 도 괜찮았고,
동성애 거부감 없으시면 쌍화점도 괜찮았고
그거 두고 볼 만한 영화는 없지 않던가요
진짜 고리짝 시절 8-90년대 왠 비 죽죽 내리는 필름 영화 추천하고
아오 나이대 나오네 라 하기에도 아까운게
그이후엔 영화 안 보고 문화 생활 안 했답니까
어째 사람들이 8-90년대에서 못 벗어났어
그래 놓고 산업화세대의 박정희 향수는 극혐하지
똑같은 싹이 보이는 구만
그러면 요즘나온 트렌디하고 섹시한 영화
한번 풀어놔봐요~
같이 좀 봅시다.그~
그때 원글님께서 적으신 내용도 대충 봤었고
댓글도 거의 안읽었더랬어요
그런데 댓글이 꽤 달렸길래 아~ 괜찮은건가 보다 하고 댓글만 얼른 달고 나왔었더랬어요 ㅎㅎ
아..나도 보고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