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먹다가 남은 반찬들

처리 조회수 : 3,828
작성일 : 2017-08-08 08:54:47
저는 반찬 접시에 조금씩 덜어서 상차리는데 저 혼자 먹었던 거던지 식구들과 먹었던 간에 양이 많이 남았더라도 일단 상에 냈던건 다 버리거던요
그런데 아는 사람이 와서 그걸 보더니 많이 남은 반찬은 남겨놨다고 나중에 혼자라도 한번 더먹지 왜 버리냐그러는데 전 습관을 그리 들여서 저혼자 먹던거라도 남으면 다 버리지 남겨뒀다 또 안먹는데 어떻게 하시는지요
IP : 183.96.xxx.12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8 8:58 AM (1.227.xxx.251)

    밑반찬이 좀처럼 줄지않는 집이라 주요리는 보관했다 먹어도, 밑반찬은 버려요
    밑반찬도 각자 접시에 담아주는데 이것도 잘 안먹거든요.

  • 2. ㅇㅇ
    '17.8.8 8:59 AM (59.5.xxx.220)

    그냥 버립니다. 그래서 아주 작게 덜어놓구요. 반찬도 조금해요

  • 3. 사람 입속에...
    '17.8.8 8:59 AM (211.200.xxx.196)

    들어가기 위해 수많은 생명체들이 몸보시를 하며 음식이 되어주는 건데 음식으로 활용되지 않고 낭비되거나 무의미하게 생명들이 살상당해져 버려지는 음식들에 미안할수도 있죠.

  • 4. ..
    '17.8.8 9:01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저는 작은 접시 하나에 따로 담아요. 도시락에 이용되는 작은 은박종지 같은것 이용해서 반찬 섞이지 않게.
    그렇게 해서 혼자 점심 먹을때 먹어요

    그런데 이것이 싫으면 그냥 버리세요. 버린다는 사람도 이해해요

  • 5. 알아서
    '17.8.8 9:03 AM (211.117.xxx.109) - 삭제된댓글

    그 사람은 알아서 하게 두세요. 그렇지만 제 배는 재활용 통이 아니라는...
    절대적인 굶주림을 겪어 본(우리 엄마 본인 표현) 80대 노모도 반찬 재활용은 안 하세요.
    물론 조금씩 덜어 먹는게 제일 좋고, 통째 꺼내 먹고 통째 냉장고에 집어 넣는 건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 6. ....
    '17.8.8 9:07 AM (211.36.xxx.37) - 삭제된댓글

    어떤식이든 자기 스타일대로 하면 됩나다.
    단.....
    남에게 경제적으로 피해안주고, 돈없다고 징징안대고, 진상 안떨면 아무도 뭐라 안합니다.
    난 내 정성이 아깝고 좋은재료가 아까워 먹읗 수 있는건 안 버립니다.

  • 7. ...
    '17.8.8 9:11 AM (68.98.xxx.181) - 삭제된댓글

    저는 무조건 버립니다만 이라고 하려했는데
    갈비찜같은건 다음에 먹기도 하니깐
    저는 주로 버리는거로 치고
    다른 사람들은 저마다 하고 싶은대로 하라지요 뭐.

  • 8. ㅇㅇ
    '17.8.8 9:12 AM (211.237.xxx.63)

    덜어서 먹고 많이 남았다면 그것만 따로 보관했다가 한번 더 먹긴 하는데..
    덜때 많이 남지 않게 덥니다 애당초..
    그래서 거의 버려요.

  • 9. 저도
    '17.8.8 9:19 AM (125.186.xxx.113)

    젊었을땐 무조건 버렸는데 언젠가부터 양심상 도저히 못버리겠더라고요. 음식쓰레기가 너무 많아서. 요즘은 두어번은 넣었다 꺼내먹어요. 물론 온가족이 같이.

  • 10. 한입 찌끄러기 정도면
    '17.8.8 9:30 AM (112.155.xxx.101)

    버리는데 한끼정도의 양이면 한끼더 먹어요
    남에게 먹이는것도 아니고 제가 먹다 남은거 제가 먹는건데요

  • 11.
    '17.8.8 9:31 AM (211.108.xxx.4)

    그래서 아주 소량 담아요
    모자라면 더 놓구요
    접시에 거의 남는 경우가 없어요
    조금 남은건 무조건 버려요
    한번 상에 올려져 젓가락 닿은건 사람 침이 들어가서 놔뒀다 먹기는 그렇죠

  • 12. 그게
    '17.8.8 9:31 AM (121.144.xxx.116)

    저도 먹다 남은건 그냥 아깝다고 생각안하고 버리기는 하는데 소고기 장조림 같은건 덜어먹기는 하는데
    내가 한 정성이나 재료비가 아까워서 남으면 그건 못버리겠더라구요

  • 13. ...........
    '17.8.8 9:41 AM (211.179.xxx.60) - 삭제된댓글

    일단 식구들이 아예 안먹는 반찬은 만들지 않아요.
    그리고 잘 먹는 반찬은 식탁에 낼때 잘 먹는 건 양을 좀 많이
    다른 건 최대한 적게 내놓아요.
    또한 반찬 갯수도 두 세가지로 제한하고요.
    이렇게 하면 남은 반찬을 넣었다 뺐다 할일이 거의 없어요.

  • 14.
    '17.8.8 9:59 AM (125.182.xxx.27)

    무조건버리면 아깝죠
    맛없고 신선도떨어지면 버리고 잘먹는인기반찬은 랩씌워서 한번더먹어요

  • 15. ..
    '17.8.8 10:17 AM (14.47.xxx.162)

    담을때 소량만 담고 반찬통은 싱크대위에 둡니다.
    부족하면 그때그때 덜어 먹고 그래도 남은건 버려요.

  • 16. 저는
    '17.8.8 11:00 AM (113.10.xxx.210)

    식탁차릴때 항상 20센티쯤 되는 개인접시를 항상 써요.
    개인접시위에 수저류를 함께 내죠. 그럼 수저받침도 필요없고,
    반찬류도 개개인이 깨끗이 덜어먹도록 할수 있어요.
    다먹고 난 식탁도 깨끗해요. 생선가시나 이런것들도 그 접시안에 다 놓으니까요.
    그래서 작은것보다 코렐류의 저정도 크기가 제일 편하더군요
    그자리에서 다 먹을수있는 반찬 빼고는 접시에 덜어내더라도 개개인이
    덜어먹을수 있도록 하면 남는 반찬 고민 안해도 됩니다.
    그리고 명란젓이라던가...이런류에는 작은 집게나...포크를 같이 반찬그릇에 내고요,
    쌈장이나 고추장류에는 잼,버터나이프를 꽂아서 내요
    그럼 모든걸 덜어먹기때문에 깨끗이 유지할수 있어요 .

  • 17. 흠.
    '17.8.8 11:38 AM (210.94.xxx.89)

    남는 건 버립니다. 웬만하면 적정한 양으로 낼려고 노력하구요.

    그런데 그거 개인의 취향이라 남는 음식 뒀다 먹어도 그만 안 먹어도 그만인데..
    타인에게 강요하는 행위는 싫어요.

    특히 시가에서 식구끼린데 어떠냐며 남은 음식 모아두고 먹자는 거.
    전 싫거든요.
    남이 먹다 남긴 음식 먹기 싫은데 식구니까 같이 먹자고 하는 거,
    전 그런 의미의 시부모님의 식구되기 싫어요.

    남에게 강요하지 않고 자기가 남긴 음식 어떻게 처리하든 말든 그건 좀 각자가 알아서 하면 좋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6686 기간제교사는 어찌되는거예요? 10 ㅇㅇ 2017/08/08 2,800
716685 한국자산신탁이라는 회사 아시는 분 계신가요? 호호아줌마 2017/08/08 497
716684 우울증인지 뭔지 4 이런건 2017/08/08 1,466
716683 40대 피부가 탄력이 유독 없을때 4 43살 2017/08/08 5,031
716682 이거 기간제교사 정규직전환 논의중이라는데 어떻게 된건가요 17 2017/08/08 2,640
716681 군입대 시기 3 대학생 2017/08/08 1,038
716680 기간제 교사들 말안되는 요구 하지도 마세요! 8 보고있나 2017/08/08 1,760
716679 나이많은 미혼 남자들은 눈이 많이 높은가봐요 21 2017/08/08 6,423
716678 마스카포네치즈 꾸준히 먹으면 가슴이 커지나요? 7 dav 2017/08/08 4,180
716677 불고기가 너무너무 짜게 됬어요. 구제법 좀 알려주세요. 12 개굴개굴 2017/08/08 2,382
716676 문대통령,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이유정 변호사 지명 고딩맘 2017/08/08 863
716675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게 제일 힘들어요 5 너무 싫어 2017/08/08 2,871
716674 이재용 결심공판서 행패부린 태극기 부대 수사의뢰 5 법대로 제대.. 2017/08/08 1,032
716673 82님 방콕 짐톰슨아울렛 최근다녀오신분 5 2017/08/08 1,850
716672 가습기.. 기사 보다가 눈물 나긴 첨이네요 9 ㅁㄴㅁ 2017/08/08 2,240
716671 원래 미국판도 재미가 없나요? 16 크리미널마인.. 2017/08/08 3,077
716670 후쿠오카 백화점 문의요 3 .... 2017/08/08 1,693
716669 깻잎짱아찌 너무 짜게 됐는데 어떡하죠? 3 요리 2017/08/08 1,155
716668 운전도 체력약하면 힘든가봐요 11 힘들어 2017/08/08 3,234
716667 체질적으로 날씬하신 분들, 과식하면 어떻게 하세요? 20 궁금 2017/08/08 8,389
716666 헬스바이크 추천 부탁드려요 1 여름 2017/08/08 575
716665 성대 수시 질문입니다.. 한학교에서 여러명이 지원하는경우요.. 2 고3 2017/08/08 1,661
716664 손가락 마디가 울뚝불뚝해졌는데 관절염일까요? 5 .... 2017/08/08 2,354
716663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40대인가요? 24 패션 2017/08/08 14,147
716662 빅마마 김치 어떤가요? 2 김치 2017/08/08 5,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