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편의점에서 약 함부로 사서 먹지 마세요~ 특히 판*린..

아마 조회수 : 5,493
작성일 : 2017-08-08 08:26:40
알바하시는 분이 아파서 못 나오다가 나왔는데 이유가 약 부작용이더라고요.
병원과 약국이 문닫은 일요일이고 감기몸살 같아서 편의점에서 약을 사 먹었는데 입술이 어마어마하게 물집이 잡혀서 다음날 병원갔더니 무슨 약을 먹었냐고 해서 타이레놀과 판*린을 먹었다고 했더니 약부작용 같다고 빨리 조치하지 않으면 큰 병원으로 가야할 것 같다고 하면서 판*린에 그런 부작용이 있다고 했데요.. 
그 부작용이 눈으로까지 확대되면 실명까지 간다고 하면서..ㄷㄷㄷ
IP : 1.239.xxx.22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관음자비
    '17.8.8 8:30 AM (112.163.xxx.8)

    판피린, 뭔 피린, 그시기 피린, 등 피린 계통 감기 약이 참 많죠.
    저의 어머니가 피린 계통의 부작용을 고생 엄청하고, 나중에야 알았습니다.
    피린 부작용 있는 사람은 감기 약 지을 때 피린에 부작용 있다고 반드시 의사에게 이야기해야 합니다.

  • 2. 어머
    '17.8.8 8:42 AM (14.47.xxx.244)

    몰랐어요
    조심해야겠어요...

  • 3. ....
    '17.8.8 8:48 AM (14.39.xxx.18)

    약에 알러지 있는 경우 상당히 많습니다. 본인이 그런거 알고 스스로 피하는게 최고의 방책이지 그 어떤 의사, 병원, 약사도 미리 알 수 없습니다. 저도 약물 부작용으로 진통제류 조심해서 먹어야 하는 사람입니다.

  • 4. 호호맘
    '17.8.8 8:55 AM (61.78.xxx.161)

    판피린은 원래 부작용이 많은 약이에요.

    판피린에 타이레놀까지 먹었다니

    그분 간도 크네요

  • 5. 아마
    '17.8.8 9:26 AM (1.239.xxx.228)

    평소에 머리가 자주 아파 타이레놀은 종종 먹었데요.
    머리 아픈데 감기 기운까지 오니 판*린까지 먹은 거구요.

  • 6. 놀랩니다.
    '17.8.8 9:38 AM (1.252.xxx.44) - 삭제된댓글

    타이레놀에다 판피린으로 마셨다니......

    전 시댁에 가니 판피린을 아이스크림냉장고마냥 서랍에다 모어놓았길래..
    이거 약좋냐고 하니...경로당노인네들 하루한병씩 음료처럼 마신대요.
    안먹고 가져와 감기몸살때 먹을려고 놔둔거.
    언먹는다는데..굳이 한병따주셔서 마셨는데...
    하늘이 빙빙...의식은 자다깨다 헛소리...비몽사몽..
    뭔 마약도 아니고..서람 까무러치게 만들고 속운 엄청 기분나쁘고...
    그런게 나은겐지??
    확 버리고 왔어야했는데...기운없어서 그냥 왔는데...
    버리라고 전화해야겠어요.

  • 7. ...
    '17.8.8 9:39 AM (211.246.xxx.89)

    판피린 부작용이 아니고요. 그 분이 그 계통 알러지가 있는거에요. 약국이나 병원가서도 알러지 얘기 꼭 하고 약 지어야해요.
    제가 소염 항생제 몇가지에 알러지가 있어서 병원에서 주사도 안놔줘요. 종합감기약 못먹고 진통제는 타이레놀만 먹고요.

  • 8. 의사선생이 직접 말했다는데요
    '17.8.8 10:28 AM (1.239.xxx.228) - 삭제된댓글

    판*린 먹으면 그런 사례가 있다고..

  • 9. ㅇㅇ
    '17.8.8 10:35 AM (60.54.xxx.80)

    제가 애들 둘 제왕절개로 낳고 면연력 떨어지면서 항생제 부작용이 생겼어요.
    테트라사이클린, 피린계 알러지는 매우 일반적인 항생물질 부작용인가 봐요.
    감기약만 먹으면 피부에 이상이 생기고 심장이 두근거렸는데 이런 알러지때문에
    그랬다는 걸 알았어요. 의사약사한테 항상 이야기 합니다. 이 계통 빼달라고요.
    약에 이상이 있다기 보다는 알러지는 본인이 알아야 해요. 잘 맞는 사람은 잘 들어요.

  • 10. 들들맘
    '17.8.8 11:02 AM (115.178.xxx.126)

    저희 집도 친정엄마, 저, 여동생, 제 아이들 까지 약 부작용 있어요.
    저랑 여동생은 20대부터 생긴것 같고..
    제 아이들은 생후 6개월쯤 부터...

    저희는 피린계, 설파제, 부*펜 성분들에게서 알러지 반응 일어나요.
    지금이야 흔하게 약 알러지 있다고 하지만...
    20년 전만 해도 병원 의사들도 약 지어주고는 잘 모르더군요.

    저희는 지금 타이*놀만 먹는데, 이것도 어느순간에는 알러지가 생길수있다고 합니다.

    그분께 판*린, *콜 등 주의하시라고 하세요.
    알러지 반응 일어나면 겉으로 보이는 두드러기보다
    몸 속 안 장기들, 식도에도 두드러기가 생겨서 위험하다고 합니다.

    저도 요즘은 병원에서 위의 3가지 알러지 있다고 하니까.. 약을 잘 안줘요.
    그래서 아파도 참아야 하는 경우가 좀 생기네요...

  • 11. 원글님
    '17.8.8 6:14 PM (61.80.xxx.151)

    글 대로라면 약 특히 판피린에 의한 문제이지
    편의점에서 산 판피린이 약국에 파는 판피린과 달라 문제가 생긴건 아니잖아요.
    그렇다면 제목이 바껴야 할텐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6302 명퇴금 5억주면 회사 9 ㅇㅇ 2017/08/07 5,358
716301 갑자기 돌변한 직장상사 20 ... 2017/08/07 7,562
716300 베란다 이불널기 9 궁금 2017/08/07 2,248
716299 남 아이스크림 먹는거 보고 침꼴깍 8 . . . 2017/08/07 963
716298 음식쓰레기 봉투 ..이여름에 몇리터 쓰시나요.. 10 날파리싫다 2017/08/07 2,351
716297 아오ᆢᆢ방안에서 더위먹은거 같아요 6 2017/08/07 1,967
716296 요즘 왜이리 진상들이 많죠? 5 날도 덥구만.. 2017/08/07 2,438
716295 사무실서 일하다가 목 머리에 이상한 느낌이 왔대요 10 도와주세요 2017/08/07 5,395
716294 정시를 늘릴려면 중3부터 당장 늘리시요!!! 17 ^^ 2017/08/07 1,940
716293 친정엄마가 노후자금인 1억 주신다는 글 쓴 사람인데요.. 25 00 2017/08/07 6,728
716292 다이어트도 젊어서 하나봅니다 6 2017/08/07 2,930
716291 진짜 지적이고 자기일 잘하고 고급스러운 사람은 화려한 네일 안하.. 24 내일로 2017/08/07 18,373
716290 페북에 '민주화의 성지' 쓴 광주청장 좌천 의혹 5 이철성가라 2017/08/07 857
716289 결혼하면 여자는 일을 해도 좋은소리 못듣나요 6 2017/08/07 1,451
716288 열무 물김치 담았는데 물이 너무 많고 열무가 부족해요 3 김치 2017/08/07 958
716287 부산과 대구중에 조용하고 초딩아이키우기 좋은 곳 어디있나요 8 ... 2017/08/07 1,598
716286 막장서 질식사·압사…일본 군함도는 ‘지옥섬‘ 그 자체 1 ... 2017/08/07 804
716285 건강보험 산정보험료를 26만원 낸다면 월급이 얼마인지 알수있나요.. 3 사업장 부과.. 2017/08/07 2,208
716284 우리나라 여자들 겨털 언제부터 밀었을까요? 15 ... 2017/08/07 7,520
716283 배씨에게 물잠그고 양치하라했던기자ㅎㅎ 1 망한엠비씨 2017/08/07 1,748
716282 기일쯤되면 돌아가신분 꿈에 잘 나오나요? 2 2017/08/07 1,334
716281 부산 송도해수욕장 4 부산 당일 2017/08/07 1,232
716280 나이 40 앞두고 내 인생 업그레이드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9 2막 2017/08/07 7,202
716279 택시, 유해진씨 너무 고맙네요.(노 스포) 17 택시 2017/08/07 5,598
716278 치킨시켰는데 냄새가 나는데 어쩌죠 7 아윽 2017/08/07 4,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