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풍숙정 사장, 한대표 이 두 사람이 사고칠 듯 싶네요
고발당하거나 그럴 듯. 끝냈으면 좋겠는데 4회나 남았네요. 길다, 길어.
1. 질투가 가장 위험하단 말 맞는 듯해요
'17.8.7 6:54 PM (211.107.xxx.182)한대표 인상이 너무 안좋아요..
복자가 메이드 출신인데 중소기업 회장하고 결혼해서 다른 메이들의 질투가 끓는 듯...
누군가 복수를 하겠죠2. 음
'17.8.7 6:56 PM (121.160.xxx.235) - 삭제된댓글복자도 뭔가 불안한 거죠.
풍속정 사장에게 내가 어떻게 될 거 같냐? 니까
줄을 수도 있다고.3. ..
'17.8.7 6:58 PM (175.201.xxx.59) - 삭제된댓글욕망보다 무서운건 질투라 했으니
김선아를 질투하는 인물중 하나일텐데..
누굴까요?4. +_+
'17.8.7 7:08 PM (223.62.xxx.254) - 삭제된댓글복자를 제일 질투하는 사람은
최태원 첩일듯5. ...
'17.8.7 7:09 PM (121.132.xxx.12)윗님...ㅋㅋㅋㅋ
6. 메이드
'17.8.7 7:14 PM (211.108.xxx.4)메이드 아닐까요?
입 무거운 김희선집 메이드나 안채 메이드7. 음
'17.8.7 7:20 PM (121.160.xxx.235)김용건이 회복했으면서도 아닌 척 하고 있는 거 보면 모종의 계획을 세우고 있는 거 같아요.
김희선이 김선아를 집으로 유인하고 김용건이...8. ..
'17.8.7 7:21 PM (1.235.xxx.53)와. 근데 이 드라마 사전제작인데도 스포가 전혀 안나오네요? 제작진들 대단~~
9. 잉?
'17.8.7 8:11 PM (116.127.xxx.144)사전제작이요?
이런거 좋아요
시청자들 입맛대로 안따라가고...미리 다돼있는거..
풍숙정 사장 인상이 어때서요. 좋지요.
전 여자들은 아닐거 같은......
벽둘로 머리를 치는데...음....10. 박복자가
'17.8.7 10:17 PM (42.147.xxx.246)벽돌로 맞아도 반항을 안했다면 누군가 신뢰하는 사람이 박복자 뒤로 돌아가도 의심을 안했다는 말인데요.
그리고 뭐하러 그 집에 들어갔는지...
죽으,러고 들어간 것 밖에 안되는데....
큰 아들 무섭지 , 큰 며느리 무섭지, 작은 아들 무섭지, 시누이 무섭지.....
시누이가 100억 때문에 죽였는지도 모르겠고...
그 집에 들어 간 건
김용건이 죽었다고 와 달라고 했는지...
그래도 이해가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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