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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돌떡 회사에 돌리는거 부담스러울까요?

조회수 : 8,398
작성일 : 2017-08-07 18:34:14
돌이 추석인데 어차피 가족들끼리 조용히 할꺼에요.
그래도 아기태어나서 몇번 이벤트가 있어서ㅠㅠ
남편이 회사에 양해구하고 쉰적이 꽤 있어서
돌떡이나 파이같은 답례품 간식거리로 돌리고
싶은데 돌이라고 하면 또 다들 부담스러워할까봐
고민이네요.
아예 추석연휴 앞두고 출근하는 마지막 날 돌리면
다들 즐겁게 먹고 잊어먹지않을까 싶은데
그래도 부담스러울까요?
IP : 223.62.xxx.149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7.8.7 6:35 PM (118.218.xxx.117)

    네 부담스러워요
    알게된 이상 그냥 넘어가기도 괜히 그렇구요

  • 2. ㅎㅎ
    '17.8.7 6:35 PM (223.62.xxx.115)

    그냥 치맥 쏘시는 건 어떠실런지요

  • 3. 솔직한 답변
    '17.8.7 6:35 PM (1.241.xxx.49)

    저라면 돌리지 않겠습니다.
    알고 그냥은 못먹지요....

  • 4. ..제가 받았다면
    '17.8.7 6:36 PM (125.176.xxx.39)

    부담스러울듯..

  • 5. ㅇㅇ
    '17.8.7 6:36 PM (1.231.xxx.121)

    너무 부담되죠

  • 6. 부담스럽죠
    '17.8.7 6:36 P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

    안 먹고 모르고 싶을 겁니다, 대부분 사람들이요

  • 7. ...
    '17.8.7 6:36 PM (59.7.xxx.140)

    아무것도 돌리지마세요.. 돈봉투로 돈모아서 보낼거에요. 아무리 그냥 드시라해도 다들 속내는 어떨지몰라도 돈 내요. 진짜 보내지마세요

  • 8. ..
    '17.8.7 6:37 PM (116.34.xxx.169)

    네 부담이죠
    절대 하지 않는게 좋으실듯
    왜 돌인데 그냥 지나갔어요? 하는 말도 인사치례예요

  • 9. ..
    '17.8.7 6:37 PM (180.230.xxx.90)

    속으로 욕하면서 받아요.
    제발 돌,백일은 소리소문 없이 하세요.

  • 10. 플리즈
    '17.8.7 6:38 PM (180.66.xxx.214)

    제발 제발 돌리지 말아 주세요.
    별 좋아 하지도 않고, 맛도 없는 백설기 한 쪼가리 먹고요.
    멀뚱멀뚱 가만 있기도 뭐 하고...
    축하한다 말로 때우기도 민망하고...
    봉투 나가면 속 쓰리고...
    그게 그래요.
    정말 아이를 위해 떡을 100명과 나눠 먹고 싶다면
    무료 급식소, 노숙인 쉼터에 기부해 주세요.

  • 11. ..
    '17.8.7 6:38 PM (223.62.xxx.131)

    네 부담됩니다.
    백일떡은 좋은 것 같은데.
    저는 백일 떡 주신 분이 좋아하는 선배님이시라 애기 내복 선물했어요. 돌떡은 안친해도 뭔가 드려야할 것 같은 부담이 드네요.

  • 12. ...
    '17.8.7 6:38 PM (95.149.xxx.66)

    저도 몰랐는데, 옛날부터 돌떡은 공짜로 받아먹는거 아니라는 말이 있대요. 돌떡 받아먹었으면 뭐라도 해줘야 하는거라네요.

  • 13. . .
    '17.8.7 6:39 PM (117.111.xxx.196)

    잔치 초대한것도 아니고 끝나고 떡 돌리는 직원들 종종 있어요
    가볍게 축하한다고 하고 만원씩 거둬서 축의금 주고 그러네요
    크게 부담스럽진 않았어요

  • 14. 어우
    '17.8.7 6:39 PM (1.234.xxx.114)

    돌리지마세요
    님마음 그렇다해도 받는사람은 아주 부담입니다

  • 15. 네 좀
    '17.8.7 6:40 PM (14.138.xxx.96)

    부담됩니다 받았으니 인사해야하나싶고

  • 16. 회사분위기에 맞추세요
    '17.8.7 6:40 PM (218.48.xxx.197)

    워낙 하는 회사에서는 안하면 또 그것대로 뭐라하잖아요.

  • 17. ㄴ ㄴ
    '17.8.7 6:40 PM (27.1.xxx.155)

    옛말에 돌떡은 그냥 안먹는걸로 알고있어요.
    받은 사람은 뭐라도..양말이라도 사서 줘야해요..

  • 18. ...
    '17.8.7 6:41 PM (223.131.xxx.229)

    네 하지 마세요..부담스러워요

  • 19. 원글
    '17.8.7 6:42 PM (223.62.xxx.149)

    그냥 안해야겠네요~~순식간에 댓글이 다들 부담스럽다 하시니ㅎㅎ

  • 20. 보노보노
    '17.8.7 6:43 PM (223.62.xxx.17) - 삭제된댓글

    돌떡 돌리는 직원들 종종 있구요,
    임원분들이 대표로 축하금 지급합니다.
    친한 경우에는 따로 선물 하지만 축하인사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저희 회사는 부담스러워하는 분위기는 아니예요.

  • 21. 저희는
    '17.8.7 6:45 PM (59.14.xxx.103)

    저희는 딱 나잇대가 돌잔치, 결혼하는 나잇대인데, 잘 돌립니다.
    특별히 따로 초청하거나 친하지 않으면 다시 뭘 주진 않아요.
    조그만 떡 주면 오후에 출출할때 먹고 나쁘지 않죠.
    직원이 150명정도 되는 회사라 팀말고는 잘 모르는데,
    돌릴땐 옆팀까지 다돌려요. 그냥 감사히 먹어요.
    결혼이면 몰라도 돌잔치를 아주 친한 사람 외까지 돈챙겨 주지 않거든요.

    그런데 윗댓글들 질색팔색하는거보니, 술이나 커피를 한번 돌리시는게 더 낫겠네요

  • 22. 제발
    '17.8.7 6:53 PM (211.108.xxx.4)

    돌잔치 아이들 백일같은건 조용히 가족끼리만

    학부모중에 동생 돌이라고 학급에 떡상자를 돌렸더라구요
    친분있는 학부모들은 뭐라도 해줘야 하나 고민
    그냥 넘어갔는데 나중에 서운타 하더군요

    왜 서운한건지 이해불가요

  • 23. 기린905
    '17.8.7 6:54 PM (219.250.xxx.13)

    제발 자식이든 부모든 생일은 자기들끼리 햇우면....
    누가 그리 기쁠까요..
    댁의 자식이나 부모생일이..
    ㄱ 것이 첫번째이든 70번째든 80번째든...

  • 24. ㅇㅇ
    '17.8.7 7:00 PM (223.38.xxx.250) - 삭제된댓글

    성격상 저는 못 보낼거예요 아마
    그런거 딱 질색이라..

  • 25. 아이낳은거
    '17.8.7 7:06 PM (14.1.xxx.48) - 삭제된댓글

    잊고 있었는데 선물(?)돌려서 상기시켜주더라구요. 먹고 빈손으로 있기도 뻘쭘해요.
    생일은 가족끼리만 하는걸로...

  • 26. 올리브
    '17.8.7 7:13 PM (223.62.xxx.249)

    안돌리기로 했다니 잘하셨네요

  • 27. ..
    '17.8.7 7:27 PM (1.235.xxx.53)

    다른 얘긴데..ㅎㅎ
    제 팀원이 가족끼리 돌 치루고 나서, 카톡 알림말에 가족들과 조용히 치렀다는 메시지와 함께 아기 한복 입은 사진을 등록해놔서,
    안봤으면 모를까.. 아기 옷 사줬네요 ㅋㅋㅋㅋ

    그냥 넘길수도 있었으나 당시 저희팀이 소수정예 멤버였던지라 차마 모른척할 수 없었음

  • 28. ..
    '17.8.7 7:34 PM (182.230.xxx.215)

    굳이 직장에까지 돌떡 돌리는 이유가 뭘까요?
    대부분 떡이라도 받으면 답례를 해야 한다고 생각들지
    않겠나요? 경험상.. 직장에서 별로 친하지 않은 동료분이
    돌떡 함 포장된 거 돌린 적있는데 좋아하지도 않은 떡
    두알 얻어 먹고 단체 회비로 2만원씩 걷어 낸 적 있거든요
    그때 다들 요즘 누가 직장에까지 돌떡돌리냐고 ...
    -- --

  • 29. ㄹㄹ
    '17.8.7 7:38 PM (1.224.xxx.25)

    돈 달라는 소리로 들려요.

  • 30. .....
    '17.8.7 7:40 PM (175.223.xxx.199)

    요즘은 축하한다 말로만도 많이 떼웁니다. 직원들 경조사 일일이 챙기려면 허리 휘어요.

  • 31. ㅇㅇ
    '17.8.7 8:14 PM (180.228.xxx.27)

    부담스러워요 백설기 한조각 얻어먹고 만원씩 직원들이 걷었어요 친한사람도 아닌데 좀 짜증났어요

  • 32. ㅇㄹ
    '17.8.7 9:08 PM (106.240.xxx.219)

    부담되요 그 돈으로 차라리 아이이름으로 좋은데 기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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