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왜이리 진상들이 많죠?

날도 덥구만 조회수 : 2,456
작성일 : 2017-08-07 17:21:44
대문에 걸린 목욕탕 우유 맛사지 글 읽으니
저도 하나 생각나네요
본인 잘못은 모르고 남탓하는 이기적이고 못된 사람들 참 많아요
날도 더운데... 이런 사람 주변에 있으면 참 짜증나죠

수영장에서 
요즘 썬배드
돈 주고 빌려야하잖아요

일찍 가서 마음에 드는 자리 골라 앉아 
바쁘게 아이 챙기며 수영 준비하고 있는데
어떤 여자가 오더니
자기가 원하는 자리여서 찜해놓은건데
뺐겼다고 (?) 
짜증을 내면서

여기 돈주고 사는건데 
돈냈어어? 묻길래
대여했어요 라고 얘기했어요
( 이렇게 대놓고 물어보는거 상대방 배려없는 실례 아닌가요?
만일 돈 안냈으면 쫓아내고 지가 앉으려고 하는 속셈있었겠죠?)
근데...
그 이상한 여자가 
샀으면 산거지
왜 정색을 하며 말하냐고
오히려 지가 정색을 하며 짜증을 내요
아이고....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자기가 먼저 예의없게
짜증내며 말하고선
가만있는 사람에게 화풀이하네요
요즘 
자기 잘못한것도 생각 안하고 
남탓만 하는 진상들 참 많아요

계속 썬배드 앉아서 셀카만 찍으며 
주접을 떨다가
직원 지나가면 불러다 이것저것 
컴플레인은 엄청 하네요

근데... 
정말 우습게도 본인이 얌체짓 하다 딱 걸린것있죠

썬배드 개당 ㅇ만원주고 사서 하나만 사용해야하는데
이여자는
하나만 대여한건데
그 옆자리까지 수건으로 다 가리고
 자기 자식 앉혀놓아서
다른 사람 못앉게 했나봐요

극성수기인지라
자리 없어서 돈 주고 산 사람이 자리 찾아 이리저리 헤매는데
이여자는 이기적이고 못된 사람인지라
돈 안내고 남의 자리 차지 하고 있었던거죠
어휴...
정말 이기적인 진상 이었네요





IP : 211.226.xxx.6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7 5:22 PM (223.62.xxx.241)

    날이 더워 다들 정신이 헥가닥

  • 2.
    '17.8.7 5:24 PM (220.78.xxx.36)

    그래서 그여자 어찌됐나요?
    썬배드 주인은

  • 3. 진짜
    '17.8.7 5:35 PM (210.219.xxx.237)

    젤 짜증나는게 수영장 진상이라 왠만하면 워터파크 이런덴 정말 챙길건 또 좀 많은 애들델고 가기 전부터 스트레스네요.

  • 4. ,,
    '17.8.7 5:42 PM (14.38.xxx.138) - 삭제된댓글

    썬베드 하니까 생각나는데
    오후에 워터파크 갔다가
    자리가 없어서 타올 깔고 앉아 있느니
    웬 부부가 자기네 그만 갈꺼라고 썬베드 쓰라고...
    너무 고마워서 기다리는데 갈 생각도 안하고
    다른데서 두시간 놀다와도 꿋꿋이...
    왜 말은 해서...
    언제가냐고 물을 수도 없었던
    썬베드 하나 가지고 치사하게 농락당한 기억이 나네요.

  • 5. !!!
    '17.8.7 6:17 PM (219.250.xxx.107)

    장사 10년차
    갈수록 답없는 애들이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5731 냉장고..냉동실이 아래 달리고 냉장실 위에 달린거 편할까요? 4 냉장고 2017/08/07 2,423
715730 펌) 중국내전의 가능성 7 드루킹 2017/08/07 3,516
715729 광주의 극장 풍경.. 27 광주 2017/08/07 6,460
715728 혼자 계신 친정엄마 모시고 사는 거요.. 19 ㅇㅇ 2017/08/07 11,186
715727 아닉구딸 쁘띠쉐리 향기 왜 이래요 3 2017/08/07 2,262
715726 감정을 잘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왜 그런걸까요 33 /// 2017/08/07 8,122
715725 부모님 돌아가신 후에, 2 궁금. 2017/08/07 2,851
715724 대표적인 흑인 미남으로는 누굴 꼽을 수 있나요? 33 흑인 2017/08/07 5,452
715723 더운날씨에 중노동하는 느낌이에요.. 4 ㅇㅇ 2017/08/07 2,152
715722 밖에 달좀 보세요 5 .... 2017/08/07 1,991
715721 말 많은 건 어떻게 고쳐요?? 제가 그래요 ㅠㅠ 9 akrh 2017/08/07 2,763
715720 번들거리는거 싫은 피부 ...썬크림 추천해주셔요~~~ 2 음음 2017/08/07 1,441
715719 좋아하는 것 티가 나나요? 1 tytuty.. 2017/08/07 2,049
715718 방배동 동덕여고 부근에 무지개 아파트 있지 않았나요? 4 옛날에 2017/08/07 2,874
715717 샌프란시스코와 LA 잘아시는분.. 12 로사 2017/08/07 2,656
715716 생리중 신체 현상이 나이들면서 바뀌기도 하나요? 4 엄마 2017/08/07 1,699
715715 이런 크로스백 어떤가요? 3 .. 2017/08/07 1,624
715714 콩나물 한 번만 물에 씻어도 14 .... 2017/08/07 8,239
715713 일주일뒤면 이사가는데요 좁은집이 우울해요... 41 2017/08/07 8,892
715712 쇼핑몰 자켓가격이 하루사이에 두배로 올랐어요 2 ... 2017/08/07 1,709
715711 시부모님 농사일 도와드리나요? 2 40후반 2017/08/07 1,760
715710 근데 우리나라에서 여자는 원래 살림도 하고 일도 하는 존재였어요.. 11 2017/08/07 3,564
715709 선화예고 2학년 남학생인데 근육이 장난아니네요 1 서연 꺼져 .. 2017/08/07 2,811
715708 최민용은 옛날 모습 그대로 나이가 드네요 .. 5 ㄹㅇ 2017/08/07 2,917
715707 요즘 유행하는 줄 두줄있는 샌들요 4 .. 2017/08/07 3,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