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페북에 '민주화의 성지' 쓴 광주청장 좌천 의혹

이철성가라 조회수 : 805
작성일 : 2017-08-07 17:00:30

이철성 경찰청장, 페북에 '민주화의 성지' 쓴 광주청장 좌천 의혹

이 경찰청장은 해당 게시물이 올라온 다음 날인 2016년 11월 19일 오후 4시쯤 당시 강 광주청장에게 전화를 걸어
"민주화의 성지에서 근무하니 좋으냐", "당신 말이야. 그 따위로 해놓고" 등의 말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광주지방경찰청 페이스북 페이지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출처: 중앙일보] 이철성 경찰청장, 페북에 '민주화의 성지' 쓴 광주청장 좌천 의혹

http://news.joins.com/article/21821165

IP : 183.96.xxx.1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7 5:00 PM (183.96.xxx.12)

    http://news.joins.com/article/21821165

  • 2. ..
    '17.8.7 5:01 PM (183.96.xxx.12)

    순시리가 친히 뽑은 적폐가 어련할려구요....!
    얘도 왜 안그만두고 버티는지....참

  • 3. ㅇㅇㅇ
    '17.8.7 5:14 PM (1.237.xxx.101)

    넘웃겨요ㅋ

  • 4. ;;;
    '17.8.7 5:24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적폐들은 꼭 흔적을 냄겨요 뷰웅신

  • 5. ......
    '17.8.7 5:59 PM (111.91.xxx.60) - 삭제된댓글

    " 프랑스 대혁명 "을- 세계 모든 나라에서, 학교 교과서에 넣어서 배우게 하는데?--그 이유는 뭘가요??

    프랑스 대혁명 당시, 시민 혁명에 참여했던 시민들이- 이건 "민주주의 대의"를 위해,," 권력분립의 대의 완성"을 위해서,,또 "의회 민주주의 성공" 을 위해서-우리 시민들이 싸워서 바꾸어야 한다 하는 -이런 생각을 하며? 시민혁명을 햇을가요?ㅋ



    아마도 대다수는 프랑스 시민들은..왕실의 사치가 싫어서..마리 앙뜨넨와뜨 사치에 반대하고 화가나서 참여 했을거랍 봅니다.

    -국정농단이 싫어서 춧불집회에 참여 햇지만, 지금은 대한민국 여러곳에서 생각 하지 못햇던 발전이 이루어 지고 잇는것 처럼(촛불집회에서. 부동산 바로 잡자, 국정원 댓글 수사하자 등등 주장하지 않앗지만, 여러 개혁들이 지금 이루어 지고 있는 경우 처럼요)

    즉..프랑스 대혁명에 참여한 시민들은- 세게사적으로 큰 의미를 가지는 행동이다는 것을 모르고 참여 햇다고 할지라도.."민주주의 대의를 위한 " 행동이라는 생각을 못하고 참여 햇을지라도-근대 민주주의로 가는 큰 전환의 계기가 되었던 것만으로도--세게사적으로 큰 사건이 되고

    모든 국가에서 인류 역사에서 가장 큰 시민들의 저항의 역사로 평가를 해주고, 세계역사의 전환점이 되는 사건이므로, 모든 나라의 학교 교과서에 넣어서 학교에서 가르치고,,,우리들도 또한 배우는 것이죠.

    5.18도 -그래서, 군사독재 정권에 저항 했다는 것만으로도...그 이상의 충분한 가치와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겁입니다.

  • 6. 코메디
    '17.8.7 6:02 PM (39.7.xxx.209)

    왜 안내려오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6252 대학생딸이 BL 만화 종류를 보는데요. 17 ... 2017/08/07 6,048
716251 김제동 톡투유? 5 또나 2017/08/07 1,496
716250 아파트 평수를 말햔때요.. 보통 공급면적? 전용면적? 3 ㄱㄴㄷ 2017/08/07 2,030
716249 정신과 우울증으로도 입원가능한가요? 4 ㅇㅇ 2017/08/07 1,631
716248 서향집이야기 보고 5 그럼 2017/08/07 2,357
716247 감자탕에 무청시래기와 김장 중에서 8 ... 2017/08/07 1,143
716246 김포 강화쪽에 계곡이나 개천?같은곳 추천좀요 3 계곡 2017/08/07 2,510
716245 입추라 그런가 10 가을 환영 2017/08/07 2,469
716244 중3들 고등학교 결정 하셨어요? 5 ㅁㅁ 2017/08/07 2,098
716243 이제는 주식시장이 난리날것 같아요 20 이젠 2017/08/07 16,573
716242 주문한 음식맛이 맘에 안들때 16 식당에서 2017/08/07 3,309
716241 sns 아기사진 도배 9 음음 2017/08/07 2,860
716240 소면보다 살짝 굵은 중면인데 얼마나 5 궁금 2017/08/07 1,024
716239 명퇴금 5억주면 회사 9 ㅇㅇ 2017/08/07 5,303
716238 갑자기 돌변한 직장상사 20 ... 2017/08/07 7,329
716237 베란다 이불널기 9 궁금 2017/08/07 2,105
716236 남 아이스크림 먹는거 보고 침꼴깍 8 . . . 2017/08/07 918
716235 음식쓰레기 봉투 ..이여름에 몇리터 쓰시나요.. 10 날파리싫다 2017/08/07 2,269
716234 아오ᆢᆢ방안에서 더위먹은거 같아요 6 2017/08/07 1,927
716233 요즘 왜이리 진상들이 많죠? 5 날도 덥구만.. 2017/08/07 2,327
716232 사무실서 일하다가 목 머리에 이상한 느낌이 왔대요 10 도와주세요 2017/08/07 5,336
716231 정시를 늘릴려면 중3부터 당장 늘리시요!!! 17 ^^ 2017/08/07 1,875
716230 친정엄마가 노후자금인 1억 주신다는 글 쓴 사람인데요.. 25 00 2017/08/07 6,471
716229 다이어트도 젊어서 하나봅니다 6 2017/08/07 2,876
716228 진짜 지적이고 자기일 잘하고 고급스러운 사람은 화려한 네일 안하.. 24 내일로 2017/08/07 17,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