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전후 다니던 회사 퇴직하게 되면
아무것도 안하고 쉬기에는
너무 한창때라 뭔가 해야하지 않을까요?
회사다닐때 하던 일과 관련된 사업을 하던가
임대업을 하던가
아님 외식업 학원사업등 새로운 분야에 뛰어들던가
뭘해도 해야할 것 같은데
나름 인생2막 이쯤이면 성공이다 싶은 분들 스토리 듣고 싶어요
50전후 다니던 회사 퇴직하게 되면
아무것도 안하고 쉬기에는
너무 한창때라 뭔가 해야하지 않을까요?
회사다닐때 하던 일과 관련된 사업을 하던가
임대업을 하던가
아님 외식업 학원사업등 새로운 분야에 뛰어들던가
뭘해도 해야할 것 같은데
나름 인생2막 이쯤이면 성공이다 싶은 분들 스토리 듣고 싶어요
잡지나 방송에 많이 나오잖아요
그런데 정말 소수라는게 문제죠 말아먹고 망한 케이스는 너무나 많으니 방송에 나올 수도 없어요 ㅋ
제 주변에는 일하던 거 연관해서 다시 취직하세요들
월급은 반에 반이지만 만족하며 다녀요
눈 낮추면 취직 자리 있어요~
얼마 전 테레비에 나왔어요.
카페 테라로사 창업주
남편한테 퇴직하면 절대 아무것도 하지말고 그냥 있자고 했어요.
일 안벌이고 안쓰는게 최곱니다.
젊을 때도 힘든데, 50넘어 성공하기가 쉽나요?
늙어 무너지면 못 일어나요. 정말 끝이예요.
중요한 노후대책 중 하나가 검소한 생활이라고 댓글에서 봤는데
동감하구요, 저 그거 하나는 잘해요.ㅠㅠㅠㅠㅠ
유관업체 취업이 가장 좋아요.
저희도 영세업체인데,
은퇴하신 경력자분 모셔다 놓으니,
세상든든하고 좋아요.
환갑 넘으셨어도 10년은 더 하실듯해요.
테라로사 사장 같은 경우는 거의 인생 투자였어요.
자본이 저절로 모일정도로 열성.
그렇게하면 망할래야 망할 수 없을 듯.
그런데 퇴직하고도 늦은 나이에 그렇게 하기는 어려울걸요.
본인이나 주변분들 케이스는 정녕 없는 건가요?
그래도 남자들은 뭔가를 할려고 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소수의 케이스겠지만 성공 케이스 듣고 싶어요
능력자 남편 자랑 같은거요
남편 퇴직 2년 남아있는데
제가 직장을 접고 자영업 한지가 20년 정도
미리 노후대비차 시작했네요
그러면서 10년전에 아파트를 사지않고 상가건물을
사서 1층 매장 2층집 그리고 나머지 한쪽은 세주고
있고 그리고 4년전 있는 돈과 퇴직금 당겨서 원룸건물 사서
월세받고 있어요
남편은 퇴직과 동시에 연금...
아쉬운것은 한번도 널널하고 좋은집에서 못살아서
퇴직과 동시에 살고 있는 상가 리모델링 예정입니다
우리 방법이 좋은것은 아닌데 노후 걱정은 전혀 없긴 해요.
50대에는 자영업 창업하지 마세요.
젊고 빠릿빠릿하고 친절한 젊은이들이
인기지요. 표정부터 뿌루퉁...특히 남자분들...
퇴직 한1년 앞두고 있는 55세 분은 지금도 임대사업
하고 있으니 퇴직후에도 임대사업 할거구요
49세에 퇴직한 분은 귀농해서 비닐하우스 농사 지어요
52세에 퇴직한 분은 큰 횟집 차렸구요
횟집하는 지인이 여러가지로 도와 줬다 해요
50대에 새로운 사업 하기 쉽지않아요
잘못되면 있는 돈 다 털어먹을 수도 있어서 용기가 안나죠
47에 퇴직해서 캐나다로 이민 갔는데
거기서 다시 직장 구해서 연봉도 1억쯤 지금 잘 나가고 있어요.
한국처럼 인간관계 복잡하지 않고 65세까지 다닐 계획이래요.
가자마자 집을 샀는데 집값이 4배가 올라서 지금 20억쯤 한데네요.
한국에선 힘들어하던 아이들도 적응 잘하고 너무 좋아한데요.
50대창업 진짜 잘 생각하셔야해요
윗분말씀처럼 젊은애들 못따라가요
제 건물에 50대 임차인부부..몫은 동네 최고라 옆집들은 다 잘되는데 이집만 장사가 안돼요
저랑 눈만 마주치면 장사 안된다고 하소연..
제발 나가줬음 좋겠는데 나가지도 않고 임대료 몇년째 동결..
왜 안되는지 빤히 보여도 50대가 넘으면 그게 안보이나봐요
집에 놀고있는 아들이나 딸 껴서 하는거 아님 몸만 버려요
감각도 떨어지거니와 50대 주인들 앉아 있는 가게 불편해서 안가게 되요. 전적으로 알바에 의지하지 않음 주인이 매장에 있는게 오히려 마이너스니 비용지출이 훨씬 커지고 여러모로 힘들듯요.
50에 창업했어요. 직장 내내 다니다 사표내고 1년 쉬가다 창업.
만족해요. 큰 돈 아니어도 월급 보다는 많구요.
근무 시간 짧아요. 알바 많이 써요.
단, 청결 분위기 전체 조율 등은 주인이 직접 하구요
지키고 앉아 있는 시간은 상대적으로 적어요.
알바들 못 믿어운 구석도 있지만 이것저것 감안 하면 알바쓰는게
낫다 생각하구요.
마음에 드는 알바 구하기가 힘들고 여차하면 알바가 하는 시간
주인이 모두 감내해야 하지만 그런 일은 드물구요.
현재까진 왜 진작 회사 때려치고 창업하지 않았을까 생각할정도로
업무 강도, 소득, 시간투자, 성취감 모두 나아요.
근데 창업할땐 정말 잘 알아봐야 하는 건 맞구요
그렇다고 너무 겁 먹을 필요는 없구요.
모르면 발품 많이 팔아서 정보 얻어서 취사선택.
위에 동감님 ~
어떤 분야 창업하신건지 궁금하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15508 | 지금 31도네요 ㅎㄷㄷ 5 | 열대야 | 2017/08/05 | 3,732 |
| 715507 | 다니는 절을 옮기고 싶은데요 2 | () | 2017/08/05 | 1,230 |
| 715506 | 오늘 그알 ㄷㄷㄷ이네요 5 | ㅇㅇ | 2017/08/05 | 7,705 |
| 715505 | 강원도 전라도 부산 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14 | 국내여행전문.. | 2017/08/05 | 2,503 |
| 715504 | 아진이 재수 없네요 11 | 품위녀 | 2017/08/05 | 8,779 |
| 715503 | 그냥 위로받고 싶네요 2 | 희망 | 2017/08/05 | 1,222 |
| 715502 | 오늘은 좀 살 만 하네요. 4 | ... | 2017/08/05 | 2,107 |
| 715501 | 대한성형외과의사회 회장은 돌아가면서 하나요?아님 | ........ | 2017/08/05 | 720 |
| 715500 | 닭고기 입에도 못데고,냄새도 못맡는 분 계세요? 6 | 조류 | 2017/08/05 | 1,031 |
| 715499 | 급질)SNL 코미디프로 홍진영치마 1 | gg | 2017/08/05 | 2,410 |
| 715498 | 사회보험 통합징수포털 페이지는 모바일웹에선 볼 수 없나요 | ㅇㅇ | 2017/08/05 | 1,815 |
| 715497 | 별도 여론조작팀도 확인 원세훈·MB 정부 수사할 듯 4 | 그럴 줄 | 2017/08/05 | 697 |
| 715496 | 미용실에서 쓰는 샴푸는 뭔가요 5 | . . | 2017/08/05 | 6,182 |
| 715495 | 나쁜 남자만 좋아하다가 이제서야 깨달았는데 41 | 킁ㅡㅎ | 2017/08/05 | 13,069 |
| 715494 | 택시운전사 결말을 이렇게 했더라면 (스포있음) 6 | 영화 | 2017/08/05 | 2,520 |
| 715493 | 교대생들 자기공부만 대단한거같죠? 26 | 추워요마음이.. | 2017/08/05 | 7,160 |
| 715492 | 초간단 열무 물김치 알려주실 분 15 | 덥다 | 2017/08/05 | 3,208 |
| 715491 | 홍삼이 안맞는 체질은 어떤 체질인가요? 6 | 아이패스 | 2017/08/05 | 2,864 |
| 715490 | 동치미 익힐때~ 3 | ^^ | 2017/08/05 | 919 |
| 715489 | 8월에 휴가지에서 보일러 틀고 자본 사람 7 | 솜이불 | 2017/08/05 | 3,039 |
| 715488 | 그냥감자부침개랑 감자갈아서 만든 부침개랑 2 | 부침개 | 2017/08/05 | 1,764 |
| 715487 | 더위를 먹은건지 두통과 체기 때문에 너무 아파요 1 | .... | 2017/08/05 | 1,476 |
| 715486 | LG통돌이 세탁기 2 | 바이올렛 | 2017/08/05 | 1,847 |
| 715485 | 지금 냉동실에 아이스크림 50개 있어요 20 | ㅋㅋㅋ | 2017/08/05 | 7,744 |
| 715484 | 찜질방은 시원하겠죠? 2 | 음 | 2017/08/05 | 1,5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