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옷차림이 달라지니 찌질한 남자들이 다 떨어져나가네요 ㅎㅎ

라라라 조회수 : 7,182
작성일 : 2017-08-07 15:35:47

40대 결혼한 딩크여자인데 내년까지 여행경비 모으느라 카운터캐셔로 한동안 일하고 있는데 평소에서 걍 타이트한티에 청바지 주로입고 일해요


 옷차림에 그닥신경쓰지 않아요 회사다니면 나름대로 정장이나 규정이있는곳에서는 신경쓰고 다니겠지만 여기는 옷차림에 그닥신경쓸 필요가 없어서 대강 입고다녀요.


 다만 화장은 좀 쎈언니 스타일이에요 눈화장 진하고 사람들에게 호감가는 인상은 아니에요 ㅎㅎ 운동을 즐겨해서 13년째 웨이트거의 빠지지 않고 하고 등산부터 요가, 줌바댄스, 밸리댄스도 배웠고 지금은 걍 헬스만 해요.


 사람상대하다 보니 별의별 특히 저보다 한참 어린 연하남이나 (물론 진지하진 않겠죠 ㅎㅎ ) 유부남, 누가봐도 장가못간 노총각들이 한동안 추파를 던지거나 호감을 보인경우가 종종있었는데 몇번정도 제가 약속이있어서 타이트한 원피스에 힐신고 어깨넓고 근육나오고 이두근에 힘줄나와요



좀 중성적인데 몇명남자랑 마주쳤는데 항상 쳐다보고 눈마주치던 남자들이 시선을 피하네요 음료수도 일주일에 두번씩 사러오던 남자들도 뜸해지고 호감가는 남자들이 아니라  속이시원하네요 ~!!!!

IP : 121.181.xxx.19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멋있는데
    '17.8.7 3:38 PM (121.175.xxx.179) - 삭제된댓글

    넘볼사람이 아니구나 깨갱 하는건가요?

  • 2. ....
    '17.8.7 3:39 PM (220.78.xxx.22)

    막 머릿속으로 그림이 그려져요

  • 3. ..
    '17.8.7 3:50 PM (223.62.xxx.205)

    프로레슬링 선수에게 원피스 입힌 느낌일거같아요ㅋ
    자주 짧은옷입어주세요 동네진상들 다떨어지게‥

  • 4. 아 부럽네요.
    '17.8.7 3:51 PM (122.31.xxx.234)

    아 나도 그래보고 싶네요. 몸매로 찌질이들 퇴치 ㅋㅋㅋ

  • 5. 운동하고 근육있는 건강한 여자 섹시하고이쁨
    '17.8.7 3:57 PM (121.177.xxx.201)

    님 멋있네요.
    운동은 그냥 원래부터 좋아하셨어요?

  • 6. ^^
    '17.8.7 3:59 PM (222.119.xxx.223)

    저도 운동 좀 했어요..
    어떤 여자들은 어깨가 넓고 역삼각형이라 싫다고 하는데
    의외로 남자들은 멋지다 예쁘다 하네요..
    웃고 있으면 남자도 여자도 막 다가오는데
    인상 쓰면 슬 멀어져요...ㅎㅎ
    어깨를 드러내거나 쫘악 붙는 옷 입으면 티나지만
    보통 옷 입으면 그냥 호리호리해 보입니다..

  • 7. 앗.추파수는 뭘까요.
    '17.8.7 4:06 PM (211.178.xxx.174)

    추파와 주파수의 합성어인가요?
    ㅎㅎ
    암튼 근육을 드러내서 찌질남들을 내치신건
    아주...새롭네요.^^

  • 8. 기린905
    '17.8.7 4:22 PM (219.250.xxx.13)

    타이트한 티셔츠에 진차림과
    원피스
    왜 다르다는 거죠?
    힘줄이 보여서 중성적이라 호감이 사라졋다는거애요?
    타이트한 티셔츠땜에 글래머러스햇다가?
    전 잘 정리가
    안되요.퓨

  • 9. 원글
    '17.8.7 5:08 PM (121.181.xxx.197)

    멋있다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

    프로는 아니고 아마추어급입니다^^ 진작좀 드러내서 찌질이들 퇴치할껄 그랬어요 ㅠㅠ

    먹는걸 너무좋아하고 빵순이라서 15키로이상 살쪄서 뺄려고 운동시작했어요 그전에는 숨쉬기운동만 했어요

    ㅎㅎ 222님도 운동좀 하셨군요 ^^ 저도 운동하면서 굽어져있던 어깨가 펴지면서 너무 넓어보이는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허리가 가늘어보이는 효과가 있어서 좋더라구요 저는 인상이 좋은편이 아닌데 별의별 남자들이

    왜 붙을까요 ㅠㅠ

    추파수 ㅎㅎㅎ 수정했어요. 앞으로 찌질남이 또 추파던지면^^ 걍 숨기지 말고 드러내야 겠네요 ㅎㅎ

    티는 일할때 보통 반팔입고 나시티를 입지않는데 원피스는 어깨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어서 어깨쪽이 직각

    에 많이넓고 중성적인 느낌이 나서 호감이 사라진게 아닌가 싶어요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8087 중등임용생들 오늘 시위하는 이유를 알겠네요. 6 가자제주 2017/08/12 3,482
718086 나시고랭 무슨 맛이에요? 7 질문 2017/08/12 7,503
718085 직장 상사가 자기 부모 이야기 하면서 어머님 아버님 하네요..... 11 높임말 2017/08/12 3,963
718084 유부만 따로 마트에서 파나요? 10 요리 2017/08/12 1,676
718083 외국 1 라일락8 2017/08/12 490
718082 햄스터 때문에 미숫가루 다 버렸어요 10 ,,, 2017/08/12 3,963
718081 관악, 동작구 여고 8 찾아요 2017/08/12 2,435
718080 LA 유니온 스테이션 밤 9시에 도착해도 괜찮을까요? 27 수리야 2017/08/12 1,979
718079 기부금 횡령하니 생각나는 구세군 6 ... 2017/08/12 2,686
718078 할아버지 토지상속 받으면 상속세는? 5 상속 2017/08/12 2,476
718077 양고기가 많이 남았어요~ 2 게자니 2017/08/12 684
718076 백년을 살아보니 연세대교수 김형석님 이야기 1 샬롯 2017/08/12 2,486
718075 11자형 주방 장단점 1 ~~ 2017/08/12 2,570
718074 너무너무 억울하고 화가나서 3 뚜껑폭발 2017/08/12 2,258
718073 학부모 종합전형 10 ........ 2017/08/12 2,904
718072 동네언니 얼굴에서 시어머니..얼굴 7 tldjaa.. 2017/08/12 3,532
718071 미국 여행 중 뭐 사드시나요? 25 여행 2017/08/12 3,580
718070 식기세척기 문 열어두시나요? 11 ... 2017/08/12 6,161
718069 모든일에 빈틈많고 어리버리한 내가 잘한거 1 아함~ 2017/08/12 1,552
718068 평창동 한남동 같은 부촌에 수영장있는 단독 주택 있나요? 13 ... 2017/08/12 9,775
718067 지방이예요.. 전세 직거래해보신분요 1 전세 2017/08/12 851
718066 품위있는 그녀 보고 있는데요 간병인이 늙은 회장 꼬시는 내용인가.. 3 ,,, 2017/08/12 3,896
718065 일자눈썹으로 바꾸니 어려보이네요 8 장충기전화왔.. 2017/08/12 3,765
718064 넓은 기미부분 커버할 컨실러 써보신중에 좋았던것 추천 부탁드려요.. 21 홍당무 2017/08/12 5,281
718063 묵은지가 한 통 생겼는데 어떻게 해먹을까요? 8 묵은지 2017/08/12 2,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