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6 아이 엄마인데 중학교 선택이요.

중학교 고민 조회수 : 1,061
작성일 : 2017-08-07 15:30:02

대전 거주중이에요.
남편 직장따라 여기 왔고 동네나 학교에 대해서는
잘 몰라요.
아이가 초6이라 중학교 1순위 2순위 적어내야
한다는데 1순위 적은대로 거의 간다네요.
마을버스 타고 10분 안으로 걸리는 중학교는
대전에서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공부 많이 잘 하는
공립 중학교라 하구요.
걸어서 갈 수 있는 학교는 시험이 쉬워
내신 받기 쉽다고 알려진 사립 중학교에요.
막연하게 공부 잘하는 중학교 보내야지 생각했거든요.
아이가 과고 가면 좋겠다 막연하게 생각하던걸
아는 엄마에게 말했더니 그럼 내신 쉬운 중학교
보내야 한다고 강력하게 말하네요.
이 아는 엄마 아이는 이미 고등과정 끝내고
반복하는 중인 영재고 목표인 아이거든요.
어떤 쪽이 좋을지 판단이 안 서요
IP : 124.195.xxx.8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7 3:36 PM (220.86.xxx.240) - 삭제된댓글

    비슷한 지역에서 아들 과고 보냈는데요.
    내신 따기 쉬운 중학교라서 늘 전교 1,2등했어요.
    그래서 과고가긴 했는데 학군 좋은데서온 아이들과 수준 차이가 나요.
    과고 가는게 목표가 아니고 최종은 대학이니 잘 선택 하세요.
    우리 아들은 카이스트는 떨어지고 신촌에서 대학 다니는데 대학은 좀 아깝지만 과고 다닌건 후회 안해요.

  • 2. ...
    '17.8.7 3:57 PM (220.75.xxx.29)

    과고에서 중학교 수준 다 알던데요.
    들어간 선배가 학교생활이 어떤가에 따라 그 학교 안 뽑는다는 말도 있는 판에 학교수준 다 가려요.

  • 3. 원글
    '17.8.7 4:22 PM (124.195.xxx.82)

    아이가 커가며 선택해야 할 일들이 하나씩 생기니
    또다른 스트레스가 되네요.
    나의 선택으로 어떤 식으로 흘러갈 지 몰라서요.

  • 4. 아진
    '17.8.7 4:28 PM (180.68.xxx.189)

    저도 비슷한 고민했었어요

    경기도라 1지망 2지망 했는데
    저희는
    우선은 집 가까운 게 제일이다 생각했네요
    몸이 좀 약한 여자아이 중1이예요

    늦게끝나고 학원다니고 애들 공부하는데 체력무시못하쟎아요
    등하교길 멀고 번거롭게 하기싫었어요

    강남목동도 아닌이상 아주 아주 큰 차이 없고

    좋은 고등학교가려면 내신 신경 안쓸수 없으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6062 깻잎짱아찌 레시피 좀 부탁드려요 3 요리 2017/08/07 1,766
716061 택시운전사의 주인공 힌츠 페터, 사복경찰 구타로 중상 당한 거 .. 13 ㅠㅠ 2017/08/07 4,964
716060 괜히 봤다싶은 영화가 있으신가요? 69 영화가 좋아.. 2017/08/07 5,496
716059 전기 아껴 쓰시는 문재인 대통령님 ^^ 9 지구를 2017/08/07 3,021
716058 아들부심? 26 rㅠㅠ 2017/08/07 4,598
716057 드리마 무궁화꽃? 에 나오는 남주 보느라 빠졌어요 ㅋㅋ 1 ㅋㅋ 2017/08/07 861
716056 나이트 가고 외제차 타고.. 유흥에 혈세 쓴 요양원들 2 샬랄라 2017/08/07 1,563
716055 남자도 피부가 중요시 되나요? 14 ㅇㅇ 2017/08/07 2,766
716054 이재용, 눈물의 최후진술 4 고딩맘 2017/08/07 3,116
716053 대입시 전형 이해좀 도와주세요..이해가 안돼요 13 이해 2017/08/07 2,255
716052 폐경이 가까운 사람인데 생리 늦출수 있나요? 2 ,,,, 2017/08/07 2,012
716051 12월말 1월초중 언제 이사하는게 나을까요? 2 ... 2017/08/07 756
716050 알콜중독환자 자율퇴원? 5 내가 죽고싶.. 2017/08/07 1,196
716049 안철수 "나는 새사람 돼가고 있다" 41 ... 2017/08/07 4,405
716048 칼 융의 기억 꿈 사상 19 tree1 2017/08/07 2,341
716047 너무 슬픈 꿈을 꿨어요 세월호 관련 2 너무 2017/08/07 733
716046 아들못낳은죄 24 아들 2017/08/07 5,481
716045 안철수 만난 의원들 "벽에 얘기 한 것 같다".. 26 ... 2017/08/07 4,885
716044 경찰 이건희 자택 관리사무소 압수수색 4 2017/08/07 1,654
716043 왜 하필 광주 12 젤ㄹ 2017/08/07 2,437
716042 건전지 빨리 닳아없어지는법 갈차주세요 4 모모 2017/08/07 1,292
716041 연봉 5500이면 ... 10 궁금해요. 2017/08/07 5,387
716040 선물받은 인도카레가루 스텐냄비가 노랗게~변색됐어요 5 맛이ㅠ 2017/08/07 2,167
716039 때잘가는 가루세제 없을까요? 4 세탁기 2017/08/07 1,218
716038 조승우 작품 추천해주세요 6 외롭고심심 2017/08/07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