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슴 안쪽 정도에 쇠~한것 같은 느낌이 드는건 왜 그런걸까요?

왜 그럴까요 조회수 : 993
작성일 : 2017-08-07 14:14:03

가슴 안쪽 정도에 쇠~한것 같은 느낌이 드는건 왜 그런걸까요?

먹는데 이상이 있지는 않아요.

잘 먹어요.

그런데 가만히 앉아 있으면 뭔가 쇠~한것 같아요.

IP : 61.80.xxx.15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8.7 2:17 PM (180.229.xxx.174)

    같은느낌인진 모르겠는데 가슴이 싸한 느낌들고...
    저는 공황장애로 신경안정제 복용하고 괜찮아졌어요.

  • 2. ㅡㅡ
    '17.8.7 2:51 PM (114.203.xxx.210)

    역류성식도염 있을때 보통 그렇지않나요

  • 3. ....
    '17.8.7 3:06 PM (211.37.xxx.40) - 삭제된댓글

    쇄골 바로 아래부터 윗가슴 부분이
    짧은 순간 쉐~ 하면서 기운 빠지는 것 같지 않던가요?

    처음엔 의자에 앉아 있을 때 그랬는데
    몇 번 그러더니 걸어다닐 때도, 일상생활 할 때도 그러덜구요.
    저는 몇 주 그러다가 지금은 괜찮아요.

    체력 약해지고
    관절 아프고...여기저기 아프고
    한마디로 갱년기 증상 나타날 때 그런 증상 왔었어요.

  • 4. ....
    '17.8.7 3:08 PM (211.37.xxx.40) - 삭제된댓글

    쇄골 바로 아래부터 윗가슴 부분 어느 지점이
    짧은 순간 쉐~ 하면서 기운 빠지는 것 같지 않던가요?

    처음엔 의자에 앉아 있을 때 그랬는데
    몇 번 그러더니 걸어다닐 때도, 일상생활 할 때도 그러덜구요.
    저는 몇 주 그러다가 지금은 괜찮아요.

    체력 약해지고
    관절 아프고...여기저기 아프고, 스트레스 받을 때 ....
    한마디로 갱년기 증상 나타날 때 그런 증상 왔었어요.

    골고루 적당히 드시고
    스트레칭 ...등등 몸 살살 움직여줘 보세요.
    별일 아니길 바랍니다.

  • 5. ....
    '17.8.7 3:09 PM (211.37.xxx.40) - 삭제된댓글

    쇄골 바로 아래부터 윗가슴 부분 어느 지점이
    짧은 순간 쉐~ 하면서 기운 빠지는 것 같지 않던가요?

    처음엔 의자에 앉아 있을 때 그랬는데
    몇 번 그러더니 걸어다닐 때도, 일상생활 할 때도 그러더라구요.
    저는 몇 주 그러다가 지금은 괜찮아요.

    체력 약해지고
    관절 아프고...여기저기 아프고, 스트레스 받을 때 ....
    한마디로 갱년기 증상 나타날 때 그런 증상 왔었어요.

    골고루 적당히 드시고
    스트레칭 ...등등 몸 살살 움직여줘 보세요.
    별일 아니길 바랍니다.

  • 6. ...
    '17.8.7 5:04 PM (116.40.xxx.36)

    협심증 증상도 이런 증상 있어요.
    병원가서 정밀검사 받아보세요

  • 7. 원글입니다.
    '17.8.7 6:25 PM (61.80.xxx.151)

    댓글주셔서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6727 인테리어 견적 대략 어느정도가 적당한가요? 2 인테리어 2017/08/09 1,394
716726 자궁부분적출 vs. 자궁근종제거 9 ... 2017/08/09 2,913
716725 조울증 고칠 수 있을까요? 16 간절 2017/08/09 5,463
716724 박찬주 대장, 박지만과 같은 37기로 503을 누님이라 부른다 4 한민구가 경.. 2017/08/09 2,943
716723 신촌 세브란스 병원 근처 호텔 4 엄마 2017/08/09 2,654
716722 대장내시경 할 때 호스는 어디로 넣나요? 6 몰라서 ~ 2017/08/09 3,050
716721 이재명부인 빨간 원피스 이거네요. 21 원피스 2017/08/09 28,344
716720 흑초가 집에 많은데... 3 ..... 2017/08/09 930
716719 예전 네이트판에 있었던 공포 시리즈 3 2017/08/09 2,049
716718 이재용과 정유라 사이, 재벌개혁 핵심은 총수일가에 집중된 경제력.. 2 무능한 괴물.. 2017/08/09 912
716717 버섯 싫어하시는 분 계세요? 1 ㅇㅇ 2017/08/09 783
716716 나이드니까 시각이 바뀌는군요 15 신기 2017/08/09 6,848
716715 친정과도 같은 82 6 ggbe 2017/08/09 1,127
716714 진짜로 신기함. 30 진짜진짜 2017/08/09 23,198
716713 쌀가루로 수제비 해도 될까요?? 5 배숙 2017/08/09 2,101
716712 하루키 신작 기사단장 죽이기 읽어보신 분 9 하루키 2017/08/09 2,027
716711 (최준희 관련)경찰 “아동 학대 없었다”…조사 결과 바뀔까? 18 oo 2017/08/09 8,595
716710 [경향] 문재인 가습기 가해자 옥시 변호인 청와대 공직임명 20 문재인 적.. 2017/08/09 2,502
716709 외로워서 귀신과 친구가 된 실화!! 3 증인 2017/08/09 3,921
716708 8월15일 서울 여행갑니다.1박2일 10 seanny.. 2017/08/09 1,187
716707 주차 연습은 어디서 하시나요. 8 .. 2017/08/09 1,696
716706 먹는 것도 없는데 배는 왜이리 나오는지 4 .. 2017/08/09 2,416
716705 믹스견 두달반쯤된 불쌍한강쥐 키우실분 안계시겠죠?ㅜㅜ 8 .. 2017/08/09 1,873
716704 이게 다 유전자 때문: 왜 오이를 못먹냐고 묻는 당신에게 5 ........ 2017/08/09 1,759
716703 상한음식 먹었을때 보통 식중독 잠복기가 어떻게되죠? 4 리리컬 2017/08/09 9,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