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주말처럼 장난아니게 폭염이네요
숨을 못쉬겠단..
32도에서 떨어질 생각을 안해요
선풍기 팽팽 돌아가는데도요
미쳤나봐요
오늘도 주말처럼 장난아니게 폭염이네요
숨을 못쉬겠단..
32도에서 떨어질 생각을 안해요
선풍기 팽팽 돌아가는데도요
미쳤나봐요
실내온도가 내려가진 않아요 원래
한여름 제일 피크인데 이 정도는 보통이다 생각하세요...
예전에도 다 이랬어요.
지난주에 비하면 그래도 좀 낫네요 ...
원래 젤 더울때라 그러려니 하고 에어컨 틀었어요
다음주부턴 좀 낫겠죠
작년에 비하면 이정도는 껌이에요..
삼실 출근해서 에어컨 켰는데 33도
오전내내 30도 밑으론 안내려가더니
인제 29도네요..
어제 오후에 고속도로 타고 오는데 차안온도보니 40도더라구요
땡볕에 세워둔것도 아니고
달리는중인데 40도..
날씨가 진정 미친것 같아요..
밖에서 일하시는분들..너무걱정되요..에휴...
남해로 휴가갔는데 바로 해 변바로 앞에 숙박을 구했어요.
4시반부터 해가 떠서 눈을 뜰수가 없더군요. 10시이전에 폭염경보 뜨는데 해파리도 많고 너무 뜨거워 낮엔 진짜 바다보면서 에어콘 틀고 있는게 휴가다 싶더군요.
작년에 비하면 이정도는 껌이에요..2222
쨍쨍하니 뜨겁지만 쾌청하잖아요...
즐기세요.....
숨을 못 쉴 정도면 에어컨 트셔야죠
선풍기는 종일 돌면 더운 바람만 나와서
온도 더 올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