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ᆢ주변 모든게 더워서 더 힘든건지
작성일 : 2017-08-07 13:00:21
2397429
출근전에 절대 못 일어나는 아이들. 늦게라도 먹으라고 그나마 식탁에 차려놓고 나오는데 저녁에 퇴근하고 가보면 식탁음식 그대로고 날파리만 꼬이고...금방 상한 찌개...또 버리고 뭘 해먹이나 고민도 하기 싫으네요. 방마다 문 처 닫고 나오지도 않는 반항기 애들..몸은 지치고 힘든데 바깥일보다 집안일이 더 지겹고 힘들어요. 내가 하지 않으면 그 무엇도 바뀌지 않고 심지어 쓰레기장 처럼 변해 있는 집. 아...개학은 언제 오는지.
IP : 211.36.xxx.1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8.7 1:10 PM
(125.128.xxx.118)
애들이 중학생인가 보네요...저도 그때 일다니는데 애들 말 안듣고 그랬었는데....음식을 안 차려놓으면 안 먹거나 시켜먹거나 라면만 먹어서 어쩔수 없이 또 밥 해 놓고 나오곤 했어요....자꾸 반복되니까 어느 정도 요령이 생기던데요...밥통에 있는 밥도 안 먹어서 여름이라도 보온도시락에 밥, 국 넣어놓고 반찬은 칸막이 되어 있는 락앤락 같은데 조금씩 덜어서 뚜껑 덮어 놓고, 위에다가 아이스팩을 올려놓고 나왔어요. 손도 안 댄 날은 그냥 저녁에 제가 먹었어요...그러니까 그렇게 화도 안 나더라구요....
2. 나갈곳이 있으시니
'17.8.7 1:12 PM
(175.196.xxx.25)
저보다는 나아요
저는 눈만뜨거 핸드폰에 코박고 누워있는
고딩아들 정말 꼴도 보기 싫은데
전업인 죄로 한집에 같이 있네요.
마주치지 않으려고 여기저기 이력서내고
있습니다
3. ...
'17.8.7 1:22 PM
(114.204.xxx.212)
첫 글처럼 칸막이 통에 담아 냉장고에 두고 꺼내 먹으라고 하세요
안먹으면 그나마 상하진 않죠
보온도시락도 많이 썼어요
4. ..
'17.8.7 1:28 PM
(112.152.xxx.96)
정말 문처닫고 공부안하고 핸폰만...진짜 왜 밥해서 갖다 받쳐야하는지..방학 징그럽네요..진짜
5. ;;;;;;;;
'17.8.7 1:31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아이들은 스스로도 커요. 식탁 깔끔히 치워 두시고 냉장고에 렌지에 데워 먹을 음식 넣어두세요.
배고프면 기어나와 먹어요.
6. ....
'17.8.7 1:37 PM
(220.78.xxx.22)
배고프면 기어나와 먹어요2222
라면도 먹고 편의점에서 사다 먹어요
옆집애다 이렇게 생각하고 맘 접으세요
근데 저도 중딩에서 고딩 넘어가는 시기에 방에
방학때 방에 틀어박혀 안나왔었어요
라디오듣다 가사 옮겨쓰고 소설책 밤새워 읽고
뭔가 자기만의 세계에 한창 빠져있을시기 였던거같아요
7. ....
'17.8.7 1:39 PM
(112.220.xxx.102)
초딩들도 아니고
뭐하는짓이래요
반찬 냉장고에 넣을줄도 모르나요??
반항기고 나발이고 뭐라고 하세요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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