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어 소라 삶은거 어떡하죠?

... 조회수 : 1,350
작성일 : 2017-08-07 12:47:59
문어랑 소라 삶아둔게 냉동실에 있는데 어떻게 해 먹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초고추장 찍어 먹는거 말곤 없을까요?
IP : 223.62.xxx.19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으아..
    '17.8.7 1:10 PM (211.114.xxx.149)

    제목만 봐도 맛나겠어요

    문어 소라 삶은걸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맛나겠다..............................

    답변은 못드려 죄송

  • 2. ..
    '17.8.7 1:11 PM (210.118.xxx.5) - 삭제된댓글

    문어는 간장양념으로 비벼드시고
    소라는 초장양념으로 비벼드세요

  • 3. ..
    '17.8.7 1:12 PM (210.118.xxx.5)

    문어는 간장양념으로 무쳐드시고
    소라는 초장양념으로 무쳐드세요

  • 4.
    '17.8.7 1:21 PM (117.111.xxx.1) - 삭제된댓글

    갖은 야채 초고추장 양념으로 무쳐서 드세요
    정말 맛있겠어요

  • 5. 부러워요
    '17.8.7 1:23 PM (115.91.xxx.8)

    소라는 된장찌개 끓일때 두부넣을때 같이 넣어서 살짝 끓어오르면 드시고요~
    문어는 샐러드야채랑 넣어서 레몬드레싱에 먹어도 맛나고요~
    냉동해놨다가 조금씩 꺼내서 저렇게 드셔보세요~
    많이 남으면 저한테 보내주세요 ㅎㅎㅎㅎㅎ
    사례는 하겠습니다 ㅎㅎ

  • 6. ...
    '17.8.7 1:25 PM (121.141.xxx.21)

    문어 얇게 슬라이스해서 소금참기름장에 드세요

  • 7. 저라면
    '17.8.7 1:26 PM (59.15.xxx.87) - 삭제된댓글

    타코와사비 만들어서 쐬주반병이랑.. ㅋ

  • 8. ...
    '17.8.7 2:37 PM (118.176.xxx.202)

    맛있겠어요
    사람들 초대해서 같이 드세요.

    문어는 골뱅이무침처럼 무쳐서 먹어도 좋을것 같아요
    먹고싶당~ ㅎ

  • 9. 우와
    '17.8.7 3:27 PM (211.36.xxx.133)

    제가 다 엄청 좋아하는 재료들이네요.
    조미되지않은 김에 무순, 날치알,청양고추 올려서 소주랑 드셔도 좋구요. 소스는 참기름장, 초고추장,고추냉이장 번갈아가면서 ^^
    미나리가 참나물등 각종 야채 썰어서 골뱅이무침식으로 새콤달콤하게 무쳐서 회덮밥 식으로 드셔도 진짜 맛있어요.
    부럽네요. 먹고싶다. ㅠ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6112 뉴스타파 후원 끊었습니다. 23 할만큼 했어.. 2017/09/06 5,647
726111 아들이 소리를 버럭지르는데요 23 aa 2017/09/06 4,743
726110 진돗개에게 물린 아기냥이 8 물따라 2017/09/06 1,903
726109 요즘 입을만한 예쁜 하의찾기 별따기에요 1 옷찾기 2017/09/06 1,094
726108 애견계의 최홍만인데 전 징그럽네요 4 호겐 ㅋ 2017/09/06 1,590
726107 은행근무하시는분 또는 부동산매매대금입금할때( 인터넷이체증액 당일.. 2 -- 2017/09/06 1,491
726106 수영 배울때 가방 어떤거가져가나요? 4 궁금 2017/09/06 1,316
726105 집때문에 고민입니다. 1 주부 2017/09/06 987
726104 살면서 올해같이 시간 후다닥 간 적 없었던 것 같아요 4 인생 2017/09/06 1,171
726103 냉동블루베리가 뭐가 잔뜩 씹히는데.. 이거 먹어도 될까요? 5 엥? 2017/09/06 1,202
726102 광주 찾은 안철수 "삭감된 호남 SOC예산 바로잡겠다&.. 11 샬랄라 2017/09/06 1,216
726101 대파룸은 2 바닐라 2017/09/06 649
726100 (추억의 롤라장) Joy -Touch By Touch 1985년.. 2 뮤직 2017/09/06 609
726099 저녁쯤되면 온몸이 시리고 아픈것도 노화증상일까요? 3 40대후반ᆢ.. 2017/09/06 1,817
726098 암보험...용어들이 너무 어려워요 6 100 2017/09/06 976
726097 스텐김치통 추천해 주세요 4 ... 2017/09/06 1,875
726096 15개월 아기가 호텔 숙박 시 필요한 물품은 어떤게 있나요? 5 ... 2017/09/06 698
726095 아산병원 호흡기 내과 괜찮을까요? 1 ,,, 2017/09/06 924
726094 페르가모 지니백 이상할까요? 5 ㅠㅠ 2017/09/06 1,049
726093 털우택좀 보세요 1 ㅈㅅ 2017/09/06 746
726092 그저 우연의 일치인건지, 자살한 사람들의 글 5 이상하네요 2017/09/06 3,961
726091 초등딸래미가 전쟁난다고 우네요 23 2017/09/06 5,128
726090 혹시 마광수 교수의 이글이 어느 책에 나왔는지 아시는 분 7 2017/09/06 1,241
726089 효리네 보면 강아지사랑이 진심인것같아요. 19 푸들 2017/09/06 6,389
726088 정우택 “민주당, 보이콧 철회 원하면 보따리 가져와라” 13 샬랄라 2017/09/06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