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권이 어떻게 될까요? 지역마다 다를까요?
현재는 너무 피가 많이 올라. 사기 너무 부담스러운데요. 투기지역으로 묶이지도 않았고.
중도금 무이자라 사람들이 내놓질 않는데요. 피도 안떨어졌구요.
절반 이상이 실거주 목적 아닌사람들이 분양권을 들고 있어요.
전매 가능한시기가 오거나. 입주시기되면 팔겠다는 사람은 나오겠지만. 가격이 어찌될지...
이삼천만 되도 내가 가고 싶은곳 고르는 값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그 이상이라. 부담스러워서.
부동산에서 오히려 피를 조장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