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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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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때 시댁에 얼마나 드려야 하나요??

0909 조회수 : 4,170
작성일 : 2011-09-05 17:33:56

이번이 결혼하고 처음 맞는 추석 입니다.

어머님께 형님네는 추석 때 마다 40만원씩 드렸다고 하네요.

그리고 남편 총각 때라 회사에서 나오는 상품권 15만원 드렸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

음식을 다 장만해 올거 아니면 50이든 60이든 잘 상의해서 장봐야하니 미리미리 돈을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아버님은 뭐 결혼하고 첫 명절이니 어떻게 하나 두고보자고 하시더라~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전 30정도 생각하고 있었는데..갑자기 5.60을 말하시니 부담감이..훅..

형님네가 40드렸으니 30드려도 괜찮겠다 싶어도 막상 5.60말했는데 30드리면.섭섭해하실거 같기도 하고..

좀 잡을 수가 없네요..어떻게 해야하죠

IP : 116.122.xxx.22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9.5 5:36 PM (222.117.xxx.34)

    40드리면 아무걱정 없으실거 같은데요?

  • 2. 잉?
    '11.9.5 5:37 PM (122.37.xxx.98)

    근데 왜 형님이 40드리는데 원글님께 5,60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저도 30이 적당하다 생각되는데요...

  • '11.9.5 5:41 PM (175.112.xxx.108)

    형님보다 꼭 적게 드려야 생각하시는지요.
    같이 40드리면 되겠네요.

  • 잉?
    '11.9.5 5:46 PM (122.37.xxx.98)

    오늘 사리분별 안되시는님 한분 더 뵙군요....
    이제는
    정화할줄 아는 세상을 가지고 싶어요...

  • 3. ..
    '11.9.5 5:38 PM (211.253.xxx.235)

    올해 물가를 생각해보세요.
    50만원은 드리셔야 하지 않나요?
    추석에 용돈 드리는 거 + 제사 및 명절음식 준비 비용은 드려야 하지 싶은데요?

  • 4. ...
    '11.9.5 5:46 PM (121.136.xxx.67)

    '그 힘든 공부 견디고 이제 사회에 나오는데' 그런 몹쓸짓 까지 당한 그 여학생을 좀 생각해보시죠.
    시도때도없이 피해여학생 집 찾아갔다는 가해학생들 부모 생각나서 소름 쫙 끼치네요. ;;;

  • 5. ..
    '11.9.5 5:56 PM (220.124.xxx.89)

    부자고 않부자고를 떠나서 이제 막 시작하는 신혼부부에게 대놓고 50~60 말하는건 뭔가요?
    결혼할때 많이 보태주셨나요?
    우린 시댁이 5남매(4남 1녀)라서 형제가 많아서 그런지 10~20만원 드려도 적은돈이 아니어서 그리 드려요.

  • 6. ...
    '11.9.5 6:00 PM (222.233.xxx.53)

    정말 다들 부자이신가봐요..-.-;;
    우린 형님과 같이 시댁 곗돈을 모으고 있기에
    제사음식 마련은 그 곗돈에서 함께 충당하고 어머님께는 각자 선물이든 아니면 현금으로 하는데요.
    전 10만원 아님 20만원 생각하고있어요.
    솔직히 선물은 고민하는게 더 머리아프고해서요..
    늘 울 형님은 선물을 했던거같고요.그리고 전 현금 10만원내지 조금더 했던거같아요.
    솔직히 제 코가 석자네요.
    현재삶도 그렇고,노후대비가 늘 걱정입니다..
    댓글 적어놓고 보니 제가 꽤나 이기주의자인거같이 보여지네요.
    친정도 생각하고해야하니
    명절마다 부담스럽네요..솔직히

  • ..
    '11.9.5 6:10 PM (220.124.xxx.89)

    죄송하지만
    아주 제 멋대로군요.
    그래 놓고서 나중에는 결국 원글님 탓할 양반이네요,
    얼마나 대단한 승진 시험이길래 아내를 그렇게 들볶나요?

  • 그러게요...
    '11.9.5 11:13 PM (220.86.xxx.105)

    50-60은 너무 부담인걸요. 신혼인데 전 10생각해요. 양가에 10씩 드리고 선물드릴려구요. 차차 늘려가는게 낫지 부담되게 하다가 줄이면 안좋을거같아요.

  • 7. 명절엔
    '11.9.5 6:09 PM (119.192.xxx.45)

    저희는 양가 다 제사 안지내서 그냥 어른 한분당 10만원씩 드려요.
    생신에도 마찬가지구요.
    명절 말고 중간에는 뭐 이런 저런거 사드리고 식사 대접하고 하는 등등 하네요.


    시부모님과 같이 사는데.. 생활비 따로 안드리거든요.
    장볼때 제가 자주 계산 하구요.
    명절에는 제가 전체 다 장봐서 음식 하구요.

    원글님 글 보니 갑자기 울 시부모님이 대단히 훌륭해보이신다는...

  • 8.
    '11.9.5 6:09 PM (115.143.xxx.59)

    저희는 어머니 편찮으시고부터 저희집이랑 동서네 번갈아가면서 해요..평소때 10만원 드렸는데..동서네도..참..많이들 드리네요..30이상드리는분도 많네요.
    그렇다고 저희가 어려운것도 아니구요,,선물도,먹거리도 가실때 보내드리는데..넘 적었나..그동안.

  • 9. 30이면
    '11.9.5 6:24 PM (211.63.xxx.199)

    원글님 남편분이 연봉이 아주 쎈 전문직이 아니시라면 평범한 샐러리맨이시라면 30만원이면 충분합니다.
    형님네가 40이시면 동생이면 당연 그 보다 연봉 작을 수도 있는데 형님과 꼭 똑같이 해야하는것도 아니고, 형제가 차이나게 벌이가 다르다면야 좀 더 버는쪽이 넉넉히 드리는게 인지상정일테구요.
    어머님 말씀 개의치 마시고 원글님 생각대로 하세요.
    어머님이 달라는대로 드렸다가는 원글님네 손가락 빨고 살아야해요

  • 10. ㅠㅠ
    '11.9.5 6:44 PM (180.70.xxx.122)

    이번에 어떻게 하는지 보자.....이런말
    딱 들으면 더 하기 싫죠
    저런말 하는 분들 현명한 분들 아니라고 사료됩니다
    저도 몇년전 어머니 생신이었는데
    어머니가 신랑한테 그랬데요 "나 이번에 제대로 대접못받으면 화날거같아"
    ㅋㅋㅋㅋ
    한달전 도련님 생일때 어머니께서 결혼하고 처음 맞는 생일이라고
    힘좀 주셨었거든요
    그래서 저런말을 하셨다는데...전 저 얘기 듣고 나서 심장에 돌덩이 하나 앉은거같았어요

    암튼 30만원이 적당할듯싶습니다
    형님이 40주시니 나중에 며느리들어오면 얘보다 더 달라고 해야지
    벼르고 계셨나보네요

  • 11. ..
    '11.9.5 6:53 PM (115.143.xxx.31)

    저도 아버님 10만원에 어머님 30만원..
    과일은 따로 저희가 사가요..
    친정에 용돈 드리고 형제들 선물 간단한거 해도 100만원은 나가네요..

  • 12. ..
    '11.9.5 7:06 PM (218.153.xxx.71)

    참 요즘은 부모님께 명절용돈 많이들 드리네요.
    저는 언제나 20만원 드립니다.
    물론 매달 따로 보내긴 합니다만...
    전 명절이라고 100만원 나가본 적은 없는데요...

  • 13.
    '11.9.5 8:22 PM (58.227.xxx.121)

    어머님이 말씀하신 '50이든 60이든'이
    형님이 드린다는 40만원 포함해서라고 해석하면
    지나치게 루즈한걸까요? ㅎ
    적당히 하세요~
    30만원도 적은거 아니예요.

  • 14. 저도 30이
    '11.9.5 8:45 PM (121.136.xxx.132)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많다고 생각됩니다만 상황이 안좋군요.

  • 15. 헐...
    '11.9.5 9:14 PM (115.139.xxx.18)

    -_-;;;;;;

    저는 결혼 4년차 첨부터 20만원 드렸고 지금도 20만원이요.
    양가 부모님 다 챙기려면 그것도 40에 교통비 빈손으로 갈 수 없어 과일같은거 좀 사가고....
    명절 전에 영광가서 굴비 한 10만원짜리로 골라서 양가에 똑같이 보냅니다.

    그렇게 하더라도 한 7~80은 금방 후후훅! 나가버리는데.. -_-;;;
    어린 조카들 만나서 용돈 조금씩 쥐어주고 그러면 100만원 우스워요.

    30 적당한듯 합니다. 30 미리 드리면 그에 맞춰서 제수장 보시겠지요.

    전 외며느리고, 전날 새벽부터 가서 일 다 하고 돈도 내가 내고 그렇게 못해요~ -_-;;

    신혼 살림에 5~60이 왠말입니까?

    곧 김장철 다가올텐데..그 때 또 2~30 드리고,
    김장 하고 돌아서면 신년이고..신년이라고 용돈 좀 드리고..
    신년 지나면 또 설이라고 5~60 들거고..
    그 사이 사이에 생신 있을거고...
    돈 들일 천~~지예요.

    눈 딱!! 감고 형편껏 드리세요~ 처음부터 5~60이면 나중에 아기 태어나서 나는 허덕허덕해도 명절에는 5~60 해야해요. ㅠ_ㅠ

  • 16. 은.
    '11.9.5 10:24 PM (122.34.xxx.234)

    저흰 30 드리는데 이것저것 많이 싸주셔서 항상 죄송한 마음뿐이네요.

  • 17. --
    '11.9.6 11:33 AM (121.162.xxx.70)

    십만원만 드리세요.
    알아서 하라셔서 저희 형편에 더 하는 것도 어른들 보시기에 건방질거 같아 고민고민하다 이정도 넣었어요. 하고 더 드리지 마세요.
    중간댓글님 말씀처럼 두집 합쳐서 50~60 생각하신거 같으니 그선에 맞춰 드리세요.

  • 18. 지금
    '11.9.6 12:28 PM (121.136.xxx.67)

    이였을거란 생각은해요. 그 이유가 박하고 못되기 보다는, 자격지심에 미워했을수도 있어요. 나이가 들면서 그 감정이 없어졌다가 비슷한 처지의 며느리가 들어오자 옛날감정이 들어서...
    그 차이나는 동서의조건(?이렇게 표현해도 되나 모르겠어요)이 많이 힘든가봅니다.
    상대방은 아무 생각없어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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