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드럽게,, 더럽게,, 붙여서 말하는 습관

눈에 띈 김에.. 조회수 : 1,948
작성일 : 2017-08-07 11:03:44

남편이 말 할 때 자주 사용하는 단어에요.

드럽게 맛 없다,

더럽게 비싸다,,


과장되게 하는 말인데요.


그런 말 할 때 사람이 진짜 드럽게 없어보이거든요.


딱 지적해서 그 말 사용하지 못하게 하고 싶은데

제가 유별난건가요?

저 없는 자리에서는 사용해도 무관하다고 생각해도 될가요?


IP : 175.192.xxx.3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7 11:04 AM (223.62.xxx.144)

    웃으면서 고운말 쓰자고 하세요

  • 2. ㅎㅎㅎ
    '17.8.7 11:05 AM (175.209.xxx.109) - 삭제된댓글

    맞아요. 드럽게, 더럽게,가 어감이 참 안좋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징그럽게,를 씁니다.

    뭐 이것도 썩 좋은 말은 아닌 것 같지만요. ㅋㅋ

  • 3. 다음
    '17.8.7 11:06 AM (220.117.xxx.79) - 삭제된댓글

    저도 그 맛 참 듣기 싫더군요 남편분께 조용히 그런말 사용하 않았으면 좋겠다 말씀하시고 이유도 같이 얘기하면 이해하지 않을까요

  • 4. ..
    '17.8.7 11:07 AM (211.195.xxx.153) - 삭제된댓글

    로마에서 한국오는 비행기 제 바로 뒷좌석에 신혼부부가 탔어요
    근데 신부가 말끝마다 ㅈㄴ를 붙이는데 진짜 저런 여자도 겷혼을 하는구나 싶어서 놀랐어요
    괜히 세보이려는 중딩도 아니고 왜 그러는 건지...

    아마 남편도 본인표현이 얼마나 저렴하게 들리는지 모를 거예요

  • 5. ㅇㅇ
    '17.8.7 11:07 AM (122.32.xxx.5) - 삭제된댓글

    정말 말 예쁘게하는 학원있음 배우러 가고 싶네요.
    우리애는 쓰레기란 말을 잘 붙여쓰더라구요.ㅠ
    말이란게 습관이 되어버려서.
    요즘 효리네 민박 프로보면 효리는 어쩜 말을 이쁘게 하는지.
    배우고싶어요.

  • 6. 대체 단어를 말해주세요
    '17.8.7 11:08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드럽게 맛없다.. 그럴때 아주 맛없다
    더럽게 비싸다.. 많이 비싸네

    이렇게요, 반복학습

  • 7. 아 진짜
    '17.8.7 11:08 AM (223.38.xxx.49) - 삭제된댓글

    어느 초등교사가 저말 하는 거 듣고
    사람이 다시 보이던데
    그런 말 쓰지 말라고 하세요
    사람 달리 보이고 덜떨어져 보여요

  • 8. 남편 분 별로임
    '17.8.7 11:09 AM (112.164.xxx.149) - 삭제된댓글

    사무실에 그런 말 쓰는 이 다 빠진 골초 50대 후반 직원 있는데, 정말 돈만 아니면 그 사람 꼴보기 싫어서 회사 관두고 싶어요. 말하는 모습이 정말 내용만큼 더럽게 느껴지거든요. 충남 당진인지 출신이라는데... 박사모 수준에 준법정신도 없고 도덕, 윤리의식에 좀 문제가 있는 사람이더라구요. 현재는 그런 수준이라 아내도 없고 원룸에 혼자 기거. 그 사람 보면서 원룸이나 고시원에서 혼자 사는 남자들 편견 생길 지경인데, 원글님 남편이 쓴다는 그 말을 입에 달고 삽니다. 그리고 밥도 항상 맛없게 먹고 다같이 먹는 찌개 끓는 동안 숟가락 넣고 국물 떠 먹고...ㅜㅜ 각자 덜어 먹는 그릇과 국자가 있는데 꼭 숟가락 넣어 먹고 반찬 젓가락으로 뒤적거려 놓고... 왜 전 직장에서 같이 밥 안 먹었는지 알거 같아요. 그런데, 나이가 있어서 고치지도 않습니다.
    원글님 남편이 혹시 비슷한 스타일이면 고쳐 주세요. 그래도 아내가 고쳐 줘야 말 듣죠.

  • 9. 토나온다는 말...
    '17.8.7 11:09 AM (223.33.xxx.83) - 삭제된댓글

    말끝마다 하는것도 실어요

  • 10. 토나온다는 말...
    '17.8.7 11:09 AM (223.33.xxx.83)

    끝마다 하는것도 싫어요

  • 11. ...
    '17.8.7 11:11 AM (121.88.xxx.80) - 삭제된댓글

    ㅈ나게 보다는 낫지 않아요? ㅋ
    욕나올 정도로 비싸거나 맛없었거 할때 종종 쓰는데,
    맘속으로는 ㅆㅂ ㅈ나게 맛없네..하면서 그거를 엄청 순화해서 얘기하는건데 ㅎ

  • 12. ...
    '17.8.7 11:11 AM (121.88.xxx.80)

    ㅈ나게 보다는 낫지 않아요? ㅋ
    욕나올 정도로 비싸거나 맛없었거나 할때 종종 쓰는데,
    맘속으로는 ㅆㅂ ㅈ나게 맛없네..하면서 그거를 엄청 순화해서 얘기하는건데 ㅎ

  • 13. 하세요
    '17.8.7 11:15 AM (223.62.xxx.134) - 삭제된댓글

    말하는 건 자유지만
    듣고 판단하는 것도 자유랍니다

  • 14. ..
    '17.8.7 11:46 AM (125.177.xxx.200)

    저희 남편이랑 똑같네요.
    드럽게 맛없네. 쓰레기같은 인간....이런거 달고 살아요.
    그런말 쓰지 말아라.고운말 쓰라고 말했더니만
    별거같고 지*이라나? 자길 무시한다고 난리난리
    자기 얼마나 무시하면 별거같고 그런다며 큰소리치길래 포기했어요.
    근데 항상 그말 듣고 사니 어느새 저도 전염되더라구요.
    저라도 말조심해서 아이들에게 영향끼치지 않도록 하자 다짐해요.

  • 15. ..
    '17.8.7 12:39 PM (1.238.xxx.165)

    남편 앞에서 개 비싸다 ㅈ나 비싸다 해보시고 듣기싫어하면 난 더럽게 라는 말이 싫다고 이야기해보세요

  • 16. .......
    '17.8.7 1:36 PM (116.41.xxx.227) - 삭제된댓글

    ㅈㄴ, 드럽게, ㅈㄹ 이런 말 쓰는 사람들 너무 무식하고 저렴해보여서 싫어요.
    특히 어른이 저러면 도대체 어떤 인생을 살아온건가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5450 수시 원서 쓰는데 교사추천서 궁금합니다. 1 수선화 2017/09/05 1,065
725449 집, 아파서 손 놨더니 엉망이예요 어디부터 치워요? 7 …. 2017/09/05 2,668
725448 제가 찾은 낫또 맛있게 먹는 법이예요 12 ".. 2017/09/05 4,146
725447 백종원 액젓불고기는 미리 해놓으면 안되는건가요? 2 요리 2017/09/05 1,365
725446 박나래ㆍ이국주ᆢ남자들 눈이 삐었는지 54 진국 2017/09/05 23,973
725445 강남세브란스 혈액검사 몇시부터 가능한가요? 1 검사 2017/09/05 493
725444 몸살날때 어떻게 버티시나요? 9 2017/09/05 2,249
725443 문재인은 왜? 트럼프에게 무기사준다 해놓고 26 거짓말 2017/09/05 2,863
725442 안재욱 김혜수 눈먼의새의 노래... 4 강영우박사 .. 2017/09/05 1,710
725441 애기때 안우는 애들은 욕구 불만이 없어서 그런걸까요? 25 .... 2017/09/05 11,070
725440 노는데 세비까지 받아먹다니 ... 2 고딩맘 2017/09/05 852
725439 삼재요 3 .. 2017/09/05 1,252
725438 드디어 내일 9모 네요 ㅠㅠ 10 재수생맘 2017/09/05 3,640
725437 다이어트 중인데 음식냄새가 역해요 1 다이어트 2017/09/05 1,197
725436 생생정보통 김장 레시피로 담가보신분 어떠셨어요.레시피 첨부했어요.. 8 김치 2017/09/05 3,378
725435 여기서 dying 이 무슨 뜻인지 18 ㅕㅕ 2017/09/05 2,945
725434 수건 몇년동안 쓰세요? 6 00 2017/09/05 2,518
725433 아시아 경제 전화했어요... 23 찰랑둥이 기.. 2017/09/05 3,549
725432 기숙사에 있는 고딩아이... 봉사활동 질문요? 5 ㅠㅠ 2017/09/05 1,059
725431 요즘 아가씨들 키크고 다리길고 늘씬한 이들이 많네요. 15 아웅 2017/09/05 6,250
725430 이것도 성희롱인건지... 5 오늘 2017/09/05 1,519
725429 오늘 왜이렇게 짜증나죠 17 dhsm 2017/09/05 3,815
725428 원세훈부인 참 교양있네요 7 2017/09/05 3,877
725427 아이폰 액정강화필름 써보신분 4 ㅇㅇ 2017/09/05 759
725426 근로장려금 신청했는데 오늘 세무서에서 전화가 왔어요. 7 속상 2017/09/05 3,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