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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내 마음대로 안되는건가요........?

내마음 조종자 조회수 : 620
작성일 : 2017-08-07 10:37:37
너무 참았나봐요..

그래도 상대에게 미처 똑같이 되받아쳐줄수가 없어서..

또 똑같은 인간이 되기 싫어서..

상처주는 일들에 사소한 언행에 그저 무대응으로 일관햇어요

내가 반응안하면.. 다른것에 관심두면.. 나아지리라.. 생각하면서요

각종 책보면서 승화햇다고 생각했는데.

어느날 아주 사소한 일에서 갑자기 그 감정이 물밀듯이 터지더니

그 다음부턴 제가 제 감정이 통제가 안되네요

너무너무 냉정하고 얼음장같아져 버렸어요

남들이 얼핏보기에 아주 소소한일에 냉기를 품는걸로 보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그게 아니라..

오랜기간 차곡차곡 저안에 쟁겨두고 있었던거예요

그게 발화되는 작은사건에 그냥 뻥 터진거죠

마치 그동안 팽팽한 고무줄이 잡아당겨져 있다가 세게 튕겨져나가는 그런 기분입니다.



본능적으로 드는 느낌이..

이제는 제가 어떻게 해도 그전으로 되지 않을거라는걸 확실히 알 수 있었어요

그동안 제가 어느정도 감정 컨트롤을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봐요


제 마음이.. 정말.. 제 마음대로 안되는거였네요...

마치 다른사람이 단단히 삐진것 마냥..  단단히 변심한것 마냥

아무리 달래고 얼르고 기다려봐도..  냉정해진 제 마음이 풀어지지 않네요

 
다들 이런경험 있으신가요??
IP : 110.70.xxx.10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ㅇ
    '17.8.7 10:53 AM (110.70.xxx.176) - 삭제된댓글

    ㅇㄹㅇㄹㅇ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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