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터상품권판매자와연락되었어요.

푸른바다 조회수 : 1,333
작성일 : 2011-09-05 17:29:38

너무 바쁜일이 있으셨다네요.

 

많이 사과하시네요.

 

저도본의아니게물의를끼쳐죄송하구요.

 

글을 모두삭제했으니 넓으신 맘으로 이해들해주세요.

 

본의아니게 게시판 흐려서 정말 죄송해요.

 

 

IP : 175.197.xxx.20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5 5:30 PM (125.152.xxx.254)

    다행이네요....

  • 2. ,.
    '11.9.5 5:31 PM (125.140.xxx.69)

    이휴 괜히 마음 고생 하셨네요
    일이 잘 해결돼서 다행입니다

  • 3. ...
    '11.9.5 5:32 PM (218.102.xxx.178)

    닉네임 공개하신 건 원글님도 그 분께 충분히 사과하셨기를 바랍니다.
    글 삭제한다고 없던 일이 되는 건 아니니까요.

  • 4. 다행2
    '11.9.5 5:35 PM (122.37.xxx.98)

    다행입니다. 저도 상품권 판적 있는데 핸폰은 물론 집전화로도 통화하고 싶으시다고
    하셔서 그리했어요.
    담번엔 꼭 연락처 챙기세요.

  • 5. 음..
    '11.9.5 5:43 PM (14.56.xxx.89)

    물의를 일으킨 건 별 일 아니고요 결과적으로 잘 됐네요.
    전화번호를 모르시니 노심초사한 건 이해하고요, 판매자에게 원글님도 사과하셔야 겠어요.
    다음부터는 본인이 할 수있는 안전장치를 꼭 하신 후 구입하세요, 집 전화번호로도 통화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네요.

  • 6. 다행3
    '11.9.5 5:47 PM (121.140.xxx.185)

    어유...다행이네요.
    원글님도 판매자님도 구매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래요.
    앞으로 장터 이용할 때는 서로를 위해 좀더 철저히 해야겠다는 것을 느꼈네요.

  • 7. 이해해요.
    '11.9.5 5:53 PM (222.109.xxx.118)

    그맘 충분히 이해해요.

    저도 한번 그런적이 있었는데 하루받은 스트레스 땜에 정말 식은땀 나더군요.

    어찌됐건 연락되었으니 다행이라 생각되고 원글님도 마음 잘 다스리시기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3 백화점에서 파는 코치 가격... 3 고민 2011/09/29 2,576
17842 '검사 프린세스' 재미있지 않았나요!? 8 드라마 2011/09/29 1,981
17841 프로폴리스 추천 부탁해요~~ 지니사랑 2011/09/29 1,220
17840 전주에 갑니다, 힌트 부탁드려요. 23 전주 조아요.. 2011/09/29 2,782
17839 박영선의원 아들얘기에 많이 우네요....짠함 4 .... 2011/09/29 4,290
17838 흑석동 에 있는 동양아파트 1 ys 2011/09/29 2,456
17837 프라이팬 어떤거 쓰시나요? 2 살림살이 2011/09/29 1,668
17836 나경원 지지하는 분들도 많을텐데 - 진지하게 이유좀 알고 싶어요.. 50 의문점 2011/09/29 2,880
17835 미친것 같은 여자한테 전화 받았어요. 7 별 ㅁㅊ 2011/09/29 3,018
17834 국산 견과류 땅콩이나 호두 같은건 어디서 사시나요? 3 초3 2011/09/29 2,677
17833 세금우대/비과세 쉽게알려주실분..ㅠㅠ비자금천만원을 어찌할까요 1 tprmad.. 2011/09/29 1,622
17832 조미료의 힘 백* 2011/09/29 1,592
17831 나경원 “알몸 목욕, 더 언급하고 싶지 않다” 24 세우실 2011/09/29 3,880
17830 아들 바라는 남편에게 뭐라고 해야 하나요..? 4 씁쓸하다.... 2011/09/29 2,558
17829 다이어트 한 달만에 몇키로까지 빼보셨어요? 6 ... 2011/09/29 3,005
17828 자기만큼 장애아 인권 생각한 엄마 없을꺼라면서 7 그래? 2011/09/29 1,687
17827 남편이 저보고 살림을 못한다네요 7 푸루루 2011/09/29 2,238
17826 (조언 좀) 혼자 된지 15년 되신 친정엄마가 계신대요... 15 딸... 2011/09/29 3,944
17825 생식 해보신분... 4 저질체력 2011/09/29 2,463
17824 주병진, 결국 '두시의 데이트' 포기 5 블루 2011/09/29 2,381
17823 윗집 고치는거.. 보고 싶어요~^^ 11 아~ 궁금해.. 2011/09/29 3,024
17822 노 대통령 꿈을 꿨어요. 3 2011/09/29 1,444
17821 나꼼수 콘서트 예매 몇시부터 하는건가요? 6 ??? 2011/09/29 1,809
17820 댓글 삭제의 폐해ㅋㅋ 9 ... 2011/09/29 1,858
17819 선생님의 종교 사랑~~ 8 초록가득 2011/09/29 1,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