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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터상품권판매자와연락되었어요.

푸른바다 조회수 : 1,686
작성일 : 2011-09-05 17:29:38

너무 바쁜일이 있으셨다네요.

 

많이 사과하시네요.

 

저도본의아니게물의를끼쳐죄송하구요.

 

글을 모두삭제했으니 넓으신 맘으로 이해들해주세요.

 

본의아니게 게시판 흐려서 정말 죄송해요.

 

 

IP : 175.197.xxx.20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5 5:30 PM (125.152.xxx.254)

    다행이네요....

  • 2. ,.
    '11.9.5 5:31 PM (125.140.xxx.69)

    이휴 괜히 마음 고생 하셨네요
    일이 잘 해결돼서 다행입니다

  • 3. ...
    '11.9.5 5:32 PM (218.102.xxx.178)

    닉네임 공개하신 건 원글님도 그 분께 충분히 사과하셨기를 바랍니다.
    글 삭제한다고 없던 일이 되는 건 아니니까요.

  • 4. 다행2
    '11.9.5 5:35 PM (122.37.xxx.98)

    다행입니다. 저도 상품권 판적 있는데 핸폰은 물론 집전화로도 통화하고 싶으시다고
    하셔서 그리했어요.
    담번엔 꼭 연락처 챙기세요.

  • 5. 음..
    '11.9.5 5:43 PM (14.56.xxx.89)

    물의를 일으킨 건 별 일 아니고요 결과적으로 잘 됐네요.
    전화번호를 모르시니 노심초사한 건 이해하고요, 판매자에게 원글님도 사과하셔야 겠어요.
    다음부터는 본인이 할 수있는 안전장치를 꼭 하신 후 구입하세요, 집 전화번호로도 통화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네요.

  • 6. 다행3
    '11.9.5 5:47 PM (121.140.xxx.185)

    어유...다행이네요.
    원글님도 판매자님도 구매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래요.
    앞으로 장터 이용할 때는 서로를 위해 좀더 철저히 해야겠다는 것을 느꼈네요.

  • 7. 이해해요.
    '11.9.5 5:53 PM (222.109.xxx.118)

    그맘 충분히 이해해요.

    저도 한번 그런적이 있었는데 하루받은 스트레스 땜에 정말 식은땀 나더군요.

    어찌됐건 연락되었으니 다행이라 생각되고 원글님도 마음 잘 다스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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