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 중에 부부 교사가 있어요.
정말정말 보기에 넘한다 싶을 정도로 왕소금들이에요~
남들은 외벌이인데 이 두 부부는 맞벌이임에도 남에게 베푸는 적을 못봤어요.
인사치레도 안하고 옆에서 보면 궁색해 보여요.
아직 마흔도 안된 젊은 부부가 인생을 너무 퍽퍽하게 사는게 보이는 듯..
친정이나 시댁도 웬만큼은 사는 듯 한데...
월급이 많이 적나요?
고등학교 선생님 월급은 어느 정도 되나요???
아는 사람 중에 부부 교사가 있어요.
정말정말 보기에 넘한다 싶을 정도로 왕소금들이에요~
남들은 외벌이인데 이 두 부부는 맞벌이임에도 남에게 베푸는 적을 못봤어요.
인사치레도 안하고 옆에서 보면 궁색해 보여요.
아직 마흔도 안된 젊은 부부가 인생을 너무 퍽퍽하게 사는게 보이는 듯..
친정이나 시댁도 웬만큼은 사는 듯 한데...
월급이 많이 적나요?
고등학교 선생님 월급은 어느 정도 되나요???
초임 연봉이 2500정도 되구요. 호봉이 오르면서 월급 올라갑니다. 몇년차인지 모르겠는데요. 20대초반에 교사되어서 40정도 되었다고 치면 연봉 3500정도 되요
연봉 한 4천이면 월 실수령액이 300은 되겠네요?
부부 합치면 수입이 괜찮구만..흠~
남동생이 교사 2년차 인데 보충수업 수당 이것저것 합쳐서 연봉 3500 정도 받아요
제가 13년차에 고3담임하여 시간외수당 최대치로 거의 받고,
보충수업 여름이고 겨울이고 방학이고 없이 뛰고, 해서 받은 돈이 세전 4000정도가 안되었습니다.
저 4000이라는 돈에는 모든 수당, 월급계좌로 들어오는 모든 돈이 다 포함된거에요.
더이상의 수당이나, 보너스는 없습니다.
저 정도 연봉이 되려면 여기서 말씀하시는 대기업만큼 일해야 하구요.
(월~금, 매일야자감독, 토,놀토, 때때로 일요일근무)
같은 학교에 있더라도 보충이 있는 과목, 고3담임 등은 저 정도 되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훨 적어요.
대개 좀 애들 가르치면서 힘들게 돈을 버는 터라 집안에 여유가 많아서 쓰지 않는한 대개는 그렇게 잘 안쓰는 분들이 많아요.... 바로 위에 쓰신 분 이야기 처럼 보충수업 힘들게 하고 이것저것 몸을 혹사시켜 돈을 벌어야 돈 여유돈을 만질 수 있기 때문에요....
대개 교사가 편하게 돈 번다고 하지만.... 애들 아침 부터 저녁까지 상대해야 하고 몸을 혹사시키는 중노동 직업이라고 보시면 되요... 잠깐 10분 쉬는 시간 동안 후다닥 화장실 다녀오고 나면 또 다른 수업 시간이고
공강시간에는 다른 행정 업무 후다닥 해야 하고 몸이 굉장히 힘들고 피곤한 직업입니다... 40좀 넘어 가면
너무 힘들어서 명퇴하고 싶은 생각이 굴뚝처럼 드는 직업 이죠... 그렇기 때문인지 몰아도 다들 돈 쓰는거에 그렇게 쉽게 쓰지 않아요.. 그리고 교육을 하는 사람들 특징이 대개 돈을 쓰게 되면 책이나 여행 아이들 교육 이런거 외에 그렇게 다른데 돈 안씁니다... 대개 교사들은 돈 모아서 같이 뭐 사먹는 문화이기 때문에 누구한테 한턱 내는 건 개인적인 행사 후에 떡을 돌리거나 먹을 것을 돌리는 식입니다.. 아무래도 자신이 몸 담은 곳의 풍토도 한몫하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다 그렇진 않겠지만요....
어쩔수 없죠. 안쓰는분은 대개 없어서 안쓰더라구요.. 그리고 저두 아는 분 교사인데요. 남편은 그냥 직장.. 별로 좋은곳은 아니고. 중학교 교사인데 생각보다 넉넉치 않구요. 뭐 하나 주는것도 없고 우연히 제가 챙겨드닌게 있어서.. 주는거 한번 받아봤는데 좀 허접했어요. 선생님이면 좋은거는 다 받아쓸줄 알았는데 의외로 중학교 교사 뭐 생기는것도 별로 없는 모양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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