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 출근하기 싫어요

월요일 조회수 : 2,293
작성일 : 2017-08-07 08:46:10
어휴. 출근해서 회사건물까지 와서 안들어가고 1층 커피샵에 있어요.
회사가시 싫어 죽겠어요.
41인데 언제까지 하기싫어도 하고 살아야 되는지.
재작년까지만해도 일하는거 성취감도 있고 정말 좋아했는데.
윗사람이 될수록 성취감도 없고 힘만 드네요.
아랫직원들 컨트롤 하는것도 너무 힘들고.
50분에 일어나서 들어가야죠..
IP : 211.170.xxx.11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7.8.7 8:55 AM (223.33.xxx.225)

    저도 그후렵 그랬던것 같아요
    지금 오십, 이젠 매안 할일이 있고
    내가 필요한사람이란
    나름의 만족도 있고
    견딜민해요
    혹시 체력이 바닥난 거 아닌지
    내몸이 아픈곳 없는지 살펴보실때 인것 같아요
    화이팅!

  • 2. ㅡㅡ
    '17.8.7 8:56 AM (223.33.xxx.225)

    걸어가면서 올렸더니
    오타 투성이 ㅋㅋ 이해 부탁드려요

  • 3. ^^
    '17.8.7 8:57 AM (1.254.xxx.124)

    저두요.
    좋아서 가는 사람 몇명 되겠어요?
    커피 맛있게 먹고 오늘도 힘내요~
    오늘 퇴근할때는 보람찬 하루 일거예요^^

  • 4. ...
    '17.8.7 8:59 AM (203.228.xxx.3)

    저도 40살인데,저는 돈이 없고 의지할 가족도 없어서,,감사하게 생각하고 일어나기 싫어도 억지로 꾸역꾸역 다닙니다...

  • 5. 11111
    '17.8.7 9:10 AM (223.62.xxx.142)

    38이에요.
    곧 40앞두고 있는데....
    얼마전 이직하고는 너무 힘드네요.
    경력과 관계없이 엄한부서로 발령내서 ㅜㅜ

  • 6. 전 42살
    '17.8.7 9:24 AM (121.133.xxx.55)

    이젠 소소하게 스트레스로 인한 장염,
    염증 뭐 이런 것 때문에 계속 회사 다니면서
    잠깐씩 외출해서 병원 다니는데, 이게 뭔가 싶어요.
    의사들은 푹 쉬라고 하는데, 쉴 수 있나 싶기도 하고..
    지금 그만두면 앞으로 남은 인생 뭐 해먹고 살지?
    그런 생각도 들고요.
    아무튼 힘내야겠죠.

  • 7. 정말
    '17.8.7 9:34 AM (121.144.xxx.116)

    전 아침에 일어나면 출근하기가 겁나네요
    그런 생각없이 출근 하기만 해도 좋겠어요 ㅜ

  • 8. 미네랄
    '17.8.7 9:35 AM (112.185.xxx.196)

    휴가한번하면 리듬이 깨져서 너무 힘들어요.. 실컷자고 늘어져있다가 출근하니 더 그런거같아요

  • 9. ...
    '17.8.7 9:49 AM (125.128.xxx.118)

    46세요....이제는 좀 그러려니 해요...님 나이때에는 정말 월욜 싫었는데 이제 나이가 드니 나갈곳 있고 월급 잘 들어오고 월급 들어오면 계획성 있게 잘 쓰고 사고싶은것도 몇개씩 사고 그러니 회사가 좀 소중해 지네요...맛있는거 사 먹고 휴가 짬짬이 받아서 놀러가고 잔잔한 재미 찾아서 버티세요...그러면 월급 또 들어오잖아요

  • 10. ㅡㅡ
    '17.8.7 10:01 AM (223.33.xxx.225)

    맞아요,
    월급 받아서 내게 즐거운 일을 꼭 하세요.저도 그무렵부터
    저에게 즐거운 일을 꼭 한거같아요.
    옷을사거나,
    화장품을 사거나,
    맛사지를 받거나,
    서점가서 책을 실컷보고,읽고싶은 책 너댓권 사가지고
    나오면, 부자같고 그랬어요

  • 11. ..
    '17.8.7 10:11 AM (175.198.xxx.228) - 삭제된댓글

    회사 건물 앞에서 발길 돌린 적도 있고
    기분좋게 나갔다가 사무실 입구에 서니 울컥한 적도 많고
    결국 퇴사하고 몇달 쉬다가 취직했어요.
    여긴 삼년째인데 아직 출근길이 즐겁네요.

  • 12.
    '17.8.7 10:27 AM (211.38.xxx.42)

    돈도없고 ㅋㅋ 모아야해서....그냥 다녀요. 나이도 비슷한데...
    어릴때?젊을땐 벌어서 집에 보태고 암 생각이 없어서 모을 생각못하다가
    뒤늦게서야...
    능력도 별로 박봉이라...더 열심히 벌고 싶네요.

  • 13. ...
    '17.8.7 11:12 AM (125.128.xxx.118)

    윗님, 꼭 돈이 많아야 즐거운 건 아니예요. 월급 받아서 필요한 데 돈 다 나가고 나면 남는건 정말 쥐꼬리지만 큰돈 안 들어도 소소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아이템들이 있어요...너무 돈 없다 생각하면 사는게 팍팍해요...일정부분은 꼭 나를 위해 떼어 놓아요

  • 14. wisdomgirl
    '17.8.7 7:10 PM (175.223.xxx.234)

    저두여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6132 서울사는 분들 지금 저만 더워서 못자나요? 23 ᆞㄴᆞ 2017/08/08 5,393
716131 브라바, els 3 쿠퍼티노 2017/08/08 1,385
716130 효리네민박 아로마 스프레이 어디건지 아세요? 3 ... 2017/08/08 5,075
716129 장충기 삼성사장이 언론인들에게 받은 청탁문자.jpg 7 ........ 2017/08/08 1,719
716128 안철수 만난 의원들 "외계인과 대화한듯" 8 샬랄라 2017/08/08 2,302
716127 애초에 공관병이 왜 필요한지모르겠어요 7 2017/08/08 1,989
716126 배현진에 쓴소리 양윤경기자 좌천사유 인터뷰 영상 6 ........ 2017/08/08 2,374
716125 의사선생님들 제 증상 좀 봐주세요 3 .. 2017/08/08 1,426
716124 택시운전사에서..사복형사 그 분 ㄷㄷㄷ 8 택시 2017/08/08 3,897
716123 안맞는 닥터브로너스 소진방법좀... 18 .. 2017/08/08 4,674
716122 박찬주 공관 비품을 절도 혐의 및 바람도 피운듯 4 ... 2017/08/08 4,300
716121 예전 삼풍 무너진곳 귀신나온다는게 젤 무서움 39 아시나요 2017/08/08 26,134
716120 주변인의 길몽에서 배경이 우리집이면 저에게도 좋은 기운이 오나요.. 1 밤이되면꿈 2017/08/08 816
716119 두루마리휴지요~ 인터넷으로 사는게 싸요? 6 .. 2017/08/08 2,470
716118 아래 귀신얘기 들으니 저도 생각나는 이야기 6 2017/08/08 3,727
716117 병역특례가 영어로 뭐라하는지요? 3 궁금이 2017/08/08 1,500
716116 직원실수로 옷계산을 잘못했는데 어쩔까요? 21 조언좀 2017/08/08 5,671
716115 4세 여아 선물 2 찹쌀 2017/08/08 797
716114 맘스터치 알바 해보신 분 계세요? 2 .. 2017/08/08 3,946
716113 빈뇨감이..방광염일까요? 5 ㅠㅠ 2017/08/08 3,065
716112 태풍 노루가 방사능을 일본땅에 흩뿌리겠죠? 4 2017/08/08 2,810
716111 씨워크라는거 해보신분계세요? 6 ㅇㅇ 2017/08/08 1,382
716110 나를 찾아줘 에이미 남편은 대체 무슨 심리죠?? 9 어메이징 에.. 2017/08/08 5,612
716109 택시운전사와 힌츠페터씨 실제영상(3분정도됨) 12 ㅡㅡ 2017/08/07 2,902
716108 너무 관종인 사람 6 관종 2017/08/07 2,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