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 중국내전의 가능성
[ 중국내전의 가능성 7월 30일 (일)요일 방송 ]
소제목만 발췌합니다. 전문을 보시려면 하단 출처를 참조하세요.
유튜브 : https://youtu.be/VuMC6HCUmlI
팟빵 : http://www.podbbang.com/ch/14501?e=22342668
1. 전쟁, 먼 미래가 아니다
- 문대통령, 방미후 한반도 전쟁위기 해소
- 중국, 국민대표회의 (당대회)- 지도자, 차기지도자 선출
- 덩샤오핑, 장쩌민 - 후진타오 - 시진핑으로 이어지는 권력투쟁
- 장쩌민- 절대적인 독재자
- 국민대표회의 정치국원, 장쩌민, 후진타오등 원로가 지명하는 권한
2. 중국내 치열한 권력투쟁
- 시진핑, 장쩌민계의 쑨정차이 총리내정자 숙청
- 시진핑, 후계자로 왕치산을 키우다
- 시진핑, 천민얼을 보내 장쩌민계의 보시라이 군벌세력을 숙청하려는 의도
- 시진핑의 임기늘리기 작전
- 시진핑, 후진타오계의 공청단 정치국원들을 숙청
3. 장쩌민의 반격
- 장쩌민, 중국남쪽의 군벌들을 지휘
- 장쩌민, 김정일과 밀약
- 중국내전의 도화선, 류사오보의 죽음
- 11월 당대회가 시발점일 가능성
4. 격변의 시기, 우리는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
- 한국, 만주에 들어갈 수 있는 기회가 온다
- 한국의 큰 그림 -평화통일, 경제위기 극복과 영토확장
출처 :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tuna69&logNo=221068181755&navType...
1. 2015년 기사
'17.8.7 6:34 AM (110.70.xxx.177)장쩌민·후진타오도 나란히, 中 최고지도자 3代 화합 연출
http://www.hankookilbo.com/m/v/082ddde6d0954b6fa0338960a1926d73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3일 열린 전승절 기념 열병식에 장쩌민(江澤民) 후진타오(胡錦濤) 전 국가주석 등 원로 지도자가 대거 참석, 건재함을 과시했다. 시진핑(習近平) 주석의 얼굴에선 잠시 불편한 기색이 엿보이기도 했다. - 이하 기사 참조2. ;;;;;;;
'17.8.7 6:36 A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민주당은 이제 그만 흔들기를.....지난주에 우린 다 보았지
3. ㅇ
'17.8.7 6:37 AM (175.223.xxx.134) - 삭제된댓글일본, 미국이 부추기겠죠
자금도 대겠고4. 중국을 이끄는 7황제
'17.8.7 6:39 AM (110.70.xxx.177)시진핑은 상무위원 수를 9명에서 7명으로 줄였다. 장쩌민과 후진타오에 비해서는 좀 더 강력한 권력을 가진 시진핑과 6인이 이끌어가는 나라가 되었다.
아래 블로그 참조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ghon&logNo=220990674920&proxyRef...5. 중국권력 승계구도
'17.8.7 6:42 AM (110.70.xxx.177)절대 권력 시진핑, '포스트 시진핑' 쑨정차이 날렸다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7071700082
'포스트 시진핑(習近平) 시대'의 투톱으로 꼽히던 쑨정차이(孫政才·54) 중국 충칭(重慶) 서기가 15일 전격 교체됐다. 후임에는 시 주석의 핵심 측근인 천민얼(陳敏爾·57) 구이저우(貴州)성 서기가 기용됐다.6. 2016년 기사
'17.8.7 6:46 AM (110.70.xxx.177)90세 장쩌민 견제한 시진핑의 권력투쟁?
중국 내부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권력다툼?
http://m.allinkorea.net/a.html?uid=34534§ion=section5
“중국 공안당국이 장 전 주석의 팬클럽 하스(蛤絲·두꺼비클럽)가 추진한 장 전 주석의 90세 생일(1926년 8월17일생) 축하행사 계획에 제동을 걸었다”7. 만주
'17.8.7 6:55 AM (110.70.xxx.177)중국의 동북삼성은 한반도의 몇배인가가?
http://m.tip.daum.net/question/90906572
중국의 동북삼성의 면적은 한반도의 3배 조금넘는 수준
과거에는 만주로 불렸던 지역
200만 명 이상의 조선족이 거주하고 있고 고조선, 고구려와 발해의 유적이 많이 남아있어서 한민족과 매우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는 지역8. ...
'17.8.7 9:11 AM (58.233.xxx.150)중국 내전에 대한 말들이 여기 저기서
많이 나오고 있네요.
뭐 어차피 중국이 쪼개지는 건 대체적으로 예측을
하고 있는거고 문제는 시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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