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밀의숲 이창준 (스포)

ㅇㅇ 조회수 : 3,668
작성일 : 2017-08-06 23:49:02
장인이랑 술집에서 여자들과 즐긴건 확실하고 성매매는 한건가요?ㅡㅡ;; 시간은 13분 있다가 나왔다지만 어쨌든 성접대를 받을뻔 한건 맞는거죠.? 참..아내를 사랑한건가? 헷갈리기도 히고 아내도 마지막은 제자리 찾은거고..비숲이 로맨스가 없어서 깔끔했는데도 이둘은 뭔가 있길 바랬는데 좀 섭섭하긴하네요..;;
IP : 223.62.xxx.12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6 11:51 PM (222.101.xxx.27)

    그냥 술자리 함께 한 거였겠죠. 옆에 여자 앉은 정도? 더러운 짓은 다 봤을 거고요.

  • 2. 다 끝난 드라마인데
    '17.8.7 12:42 AM (112.152.xxx.220)

    스포걱정 까지 해야하나요?
    요즘 게시판 겁나요 ㅠ

  • 3. 룸살롱 간 거죠
    '17.8.7 12:46 AM (211.107.xxx.182)

    여자는 없었다고 하니 바람은 안피웠지만 룸살롱은 간 거죠,,, 장인이랑..
    성접대는 안받고...
    그거 보면서 검사들도 참 더티하게 논다 싶엇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5814 DOK2(도끼)처럼 살아보기 10 술, 담배,.. 2017/08/07 4,522
715813 결혼할때 집값 반반씩 해서 가는경우도 많지 않나요...??? 22 ... 2017/08/07 5,170
715812 목기 제기 4 연희동 2017/08/07 827
715811 명박그네정권하에 방송국직원이라면?? 4 Mbc 2017/08/07 513
715810 냉장고..냉동실이 아래 달리고 냉장실 위에 달린거 편할까요? 4 냉장고 2017/08/07 2,369
715809 펌) 중국내전의 가능성 7 드루킹 2017/08/07 3,406
715808 광주의 극장 풍경.. 27 광주 2017/08/07 6,383
715807 혼자 계신 친정엄마 모시고 사는 거요.. 20 ㅇㅇ 2017/08/07 10,603
715806 아닉구딸 쁘띠쉐리 향기 왜 이래요 3 2017/08/07 2,186
715805 감정을 잘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왜 그런걸까요 33 /// 2017/08/07 7,778
715804 부모님 돌아가신 후에, 2 궁금. 2017/08/07 2,774
715803 대표적인 흑인 미남으로는 누굴 꼽을 수 있나요? 33 흑인 2017/08/07 5,280
715802 더운날씨에 중노동하는 느낌이에요.. 4 ㅇㅇ 2017/08/07 2,087
715801 밖에 달좀 보세요 5 .... 2017/08/07 1,924
715800 말 많은 건 어떻게 고쳐요?? 제가 그래요 ㅠㅠ 9 akrh 2017/08/07 2,684
715799 번들거리는거 싫은 피부 ...썬크림 추천해주셔요~~~ 2 음음 2017/08/07 1,334
715798 좋아하는 것 티가 나나요? 1 tytuty.. 2017/08/07 1,964
715797 방배동 동덕여고 부근에 무지개 아파트 있지 않았나요? 4 옛날에 2017/08/07 2,750
715796 샌프란시스코와 LA 잘아시는분.. 12 로사 2017/08/07 2,543
715795 생리중 신체 현상이 나이들면서 바뀌기도 하나요? 4 엄마 2017/08/07 1,633
715794 이런 크로스백 어떤가요? 3 .. 2017/08/07 1,567
715793 콩나물 한 번만 물에 씻어도 15 .... 2017/08/07 7,775
715792 일주일뒤면 이사가는데요 좁은집이 우울해요... 41 2017/08/07 8,782
715791 쇼핑몰 자켓가격이 하루사이에 두배로 올랐어요 2 ... 2017/08/07 1,648
715790 시부모님 농사일 도와드리나요? 2 40후반 2017/08/07 1,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