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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아서 결혼한 분들 ... 어때요?

속인결혼은 조회수 : 8,432
작성일 : 2017-08-06 22:18:33
          

속이면 안돼요. 끝까지 살면서 속여대요..............

속아결혼한 1인.


-------------------


댓글보고 소름 돋던데


속아서 결혼하면.. 예를 들어 한양대 출신인데 알고보니 안산캠 출신 등등.


뭐 이렇다면


살면서 계속 속이니까 계속 새로운게 튀어나오나요?


주로 어떤걸로 속입디까? 학벌인가요 재산인가요?


상당수 남자들은 재산가지고 뻥튀기 해서 말하지 않나요?



IP : 122.36.xxx.122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6 10:21 PM (39.121.xxx.103)

    하나 속이면 그거 덮으려 계속 거짓말하는거죠...

  • 2. july
    '17.8.6 10:22 PM (58.140.xxx.74) - 삭제된댓글

    맞아요. 그리고 그런 사짜형 인간들 특징이 자기성찰이 없어 되게 속편하게 살지만 배우자는 그 사람 잘못까지 본인의 귀책으로 돌리고 끝없이 자신의 선택을 자책하며 반 미칩니다. 제가 오히려 이상한 사람이 된 것 같은. 전 이혼하고서야 제정신 찾았어요

  • 3.
    '17.8.6 10:23 PM (175.223.xxx.69)

    네.
    학벌먄속인줄알았더니
    집안재산도 속이고
    산더미같은 빚있는것도속였더라고요
    반성은없음

  • 4. ㅇㅇ
    '17.8.6 10:23 P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저 아는 사람...자존감낮고 허세있는 사람이 지방국립대 경영학과 갈 성적 안나오니까 한양대 안산캠 경영학과 갔어요.
    그러곤 전교1등이라고 개구라치고 여름마다 오키나와에 서핑하러 간다나 뭐래나
    사실은 여권도 만든적 없음.
    지기 싫으니까 말끝마다 거짓말이고 똘끼로 똘똘 뭉쳐서 다 싫어했어요

  • 5.
    '17.8.6 10:24 PM (122.36.xxx.122)

    무섭네요

    대부분 여자들은 참고 살죠

    남자들은 참고 사나요? 부인이 이거저거 속이면요

  • 6. ..
    '17.8.6 10:24 PM (211.176.xxx.46)

    인간관계는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털어버리는 게 상책이에요.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정신으로.

  • 7.
    '17.8.6 10:27 PM (122.36.xxx.122)

     ..

    '17.8.6 10:24 PM (211.176.xxx.46)

    인간관계는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털어버리는 게 상책이에요.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정신으로.



    결국 인간관계 한명도 없지 않나요????

  • 8. ..
    '17.8.6 10:29 PM (211.176.xxx.46)

    담백한 인간관계만 남는 거죠.

  • 9. 000
    '17.8.6 10:36 PM (119.69.xxx.47) - 삭제된댓글

    저같으면 거짓말 살살하는사람옆에 안둬요.

  • 10. ..
    '17.8.6 10:37 PM (175.223.xxx.174)

    우리 남편은 키를 2cm속였더라구요.ㅋ
    168인데 170 으로..
    다른건 없네요.^^

  • 11. 곰곰히 생각해보면
    '17.8.6 10:38 PM (122.36.xxx.122)

    살면서 거짓말 안하는 사람 없지 않나요???

    한국사회는 너무 솔직하면 손해보는 사회인데

    남의 거짓말이나 뻥에 엄격한 분들은 과연 본인은 어떤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물론 결혼하는데 원세대를 연세대로 속이는거야 고려해봐야하지만서도

    안속고 결혼하는 분들도 드물지 않을까 싶어요 ㅎ

  • 12.
    '17.8.6 10:40 PM (175.223.xxx.69)

    ㄴ안속이는사람 많아요.
    속일이유도없고요 속이는 게 당연하단 사고가 웃기네요

  • 13. 그건
    '17.8.6 10:41 PM (14.138.xxx.96)

    봤어요 신혼집 해준다더니 돈이 안 와
    그래서 처갓집이 해줬는데 우리 집에서 해줬다한 거

  • 14.
    '17.8.6 10:42 PM (175.127.xxx.58)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고..거짓말도 점점 습관화되고
    남들도 다 그정도는하고 산다고 합리화에 죄책감도
    없고, 신뢰도 무너져 믿고 살수가 없어요.

  • 15. ???
    '17.8.6 10:42 P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원글님 좀 이상하네요.
    본인 얘기인가요?
    거짓말하는 사람들은 남들도 다 조금씩은 거짓말한다면서 자기합리화하죠.

  • 16. ㅋㅋㅋㅋㅋ
    '17.8.6 10:43 PM (220.117.xxx.230) - 삭제된댓글

    글쓴분 뉘앙스가 본인도 속이고 결혼한것같네요

  • 17.
    '17.8.6 10:44 PM (122.36.xxx.122)



    웃기네 저를 거짓말쟁이로 몰아가고...

    키라던지 재산같은거 은근히 속인 사람들 많을거같아 하는 소리죠

  • 18. ...
    '17.8.6 10:45 PM (221.151.xxx.109)

    키 속이는 건 약과죠
    눈으로 확인이라도 되지

  • 19.
    '17.8.6 10:46 PM (175.223.xxx.69)

    키는 눈에보이는거니 다 보이는거고요.
    재산 속이는 남자들 많죠.
    애초에 하나라도 속이면 이웃.
    하나속인 인간 계속 속이죠.

  • 20. ㅋㅋ
    '17.8.6 10:53 PM (119.69.xxx.47) - 삭제된댓글

    제가 165.03cm 인데 저보다 반뼘은 작은여자들 다 165라고하고 다니니 남친이 너가 165밖에 안되냐고 168은될줄알았다며...놀라는일이 생깁디다

  • 21.
    '17.8.6 10:53 PM (46.92.xxx.46) - 삭제된댓글

    굳이 속인거라고 할 수는 없지만
    키를 2센티 정도 높여서 말했고
    시부모님이 너무너무 인색한데다 집도 허름하고, 남편 스스로도 부모님이 보태줄 형편이 안되어 자기가 좀더 벌어서 결혼해야 하는데 죄송한 마음이라길래 엄청나게 가난한 줄 알았는데 다행히도 노후대책도 다 되어 있고 월세 받는 건물도 있고‥
    가난한 집에 시집가는 딸이 불쌍하다고 집이며 차며 바리바리 싸서 결혼시킨 친정부모님께 죄송하죠.
    남편 금단추에 시엄니 밍크코트까지 해주심‥ㅠㅠ
    연애결혼이었고 남편이나 저나 학벌, 직업 비슷했구요.

  • 22. 555
    '17.8.6 10:54 PM (112.155.xxx.165)

    남편이랑 저랑 서로 단 하나도 속이는 것 없이 결혼했어요.
    각자의 부모님들께는 뭐 모르는 게 약이라고 굳이 모르셔도 되는 건 말 안했지만요.
    작은 것도 속이는 순간, 그 속였다는 사실이 문제라 생각해요.

  • 23. 아파트
    '17.8.6 10:55 PM (175.120.xxx.181)

    얻는데 가만 있더라구요
    저는 가진돈 모두 결혼에 썼거든요
    결혼하고 나니 아파트값 대출통장 내밀더군요
    그리고 남편은 몰랐다고 지금까지 거짓말요

  • 24. 저도 집해준다는거
    '17.8.6 11:01 PM (124.54.xxx.150)

    속았어요..

  • 25.
    '17.8.6 11:04 PM (175.223.xxx.69)

    집해준단식으로 거짓말하고
    알고보니 대출갚아야하는건 아주 흔할 스토리죠
    생색내지를말던가

  • 26. ㅋㅋ
    '17.8.6 11:16 PM (119.69.xxx.47) - 삭제된댓글

    아는 언니 부잣집딸인데 처가 돈 탐낼까봐 끝내 삼천밖에 없다고 달랑 그거 들고 부잣잡에 시집간 경우는 봤네요. 전업으로 잘삽니다. 여태 친정재산오픈하지않았구요 .

  • 27. 제 올케
    '17.8.7 12:30 AM (175.192.xxx.3)

    올케는 남동생에게 속았다고 분노하던데, 동생이 말했는데도 혼자 착각한거였고요.
    결혼 전에 저희 가족은 돌려서 완곡히 다 표현했거든요.
    올케는 자기 이름으로 된 땅도 있고, 재산도 있고 뭐도 있고...뻥을 엄청 쳤어요.
    남동생이 부잣집 아들인줄 알고 올케도 부작집 딸처럼 행동했죠.
    저희 가족은 진작 알아서 동생에게 속지 말라고 했는데..설마설마 했나봐요.
    결혼할 때 빈몸으로 왔고 동생월급으로 빚갚는 눈치가 보이자 동생이 경제권 회수했구요.
    올케가 나쁜 애는 아닌데 자기를 많이 포장하려다보니 오바를 많이 했어요.
    지금은 처가에서 학자금 갚으라고 한대요.
    동생이 부모님에겐 말못하고 제게 가끔 몰아서 한탄하는데..어쩌겠어요.
    네가 제대로 못보고 다 믿고 결혼했으니 널 탓해라 하죠.
    올케네 친정도 나쁜 사람들은 아니던데...왜 있는 집인척 한지 모르겠어요. 한푼도 안해줄거면서..
    딸 가르친거 고생했지만 왜 사위에게 말하나요. 우리집도 아들 가르치느라 빚진건 마찬가진데..

  • 28.
    '17.8.7 9:23 AM (14.38.xxx.138)

    친척중에 이혼한거 속이고 결혼했다가
    주변 사람이 알고 결혼 한 줄 알고
    배우자에게 말했어요.
    후폭풍 어마어마...
    아는 애는 과거 문란한거 철저히 속이고
    결혼하던데 낙태도 했음면서
    많이 역겹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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