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기 집앞으로 오라는 소개남
첫번째에도 자기 집 앞 역에 있는 이자카야로 오라고 하고
두번쨰로 만나는데도 자기 집 앞 역으로 오라고 자기가 맛있는 거 사겠다고 하더라구요.
돈은 그 분이 다 내시긴 하는데...집에 가는데 택시 태워서 보내더라구요.
시간이 늦는데 제가 빈정이 좀 상하더라구요.. 집에 택시로 가면 거의 2만원 정도 나와요.
택시 아저씨가 "남자친구에요? 남자친구가 왜 안데려다 줘요?" 라고 묻는데 확 정신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ㅇㅇ씨는 왜 오빠네 집 앞으로 오라고 자꾸 하시는거에요? 그냥 궁금해서요"
하고 대놓고 카톡으로 물어보니까...."미안 다음에 오빠가 너네 집앞으로 갈께..그냥 최근에 쉬는 날도 없고
너 볼려면 나 일끝나고 봐야해서 그랬어 " 이러길래 그렇구나 했는데..
이 분이 많이 바쁘신 분은 맞거든요. 저도 안 바쁜건아니지만..
이말 하고 나서 하루종일 연락이 없네요.
저도 지방으로 계속 출장다녀서 서울에 자주 없거든요. 이 날도 출장갔다와서 도착하자마자
제가 그 분 집 앞으로 간 거였는데...저도 안 바쁜 사람 아니거든요
이 사람도 생각이 많이 드는걸까요?
1. 그냥
'17.8.6 8:34 PM (116.127.xxx.144)매너랄지
개념이랄지
상식이란게 없는 사람이네요
나는 바쁘고 돈도 내가 내고 하니, 네가 움직여라. 이거 아닌가요?
그리고 밤에 택시라니.....헐......헐.....싶네요
요새 밤거리.위험해요.
그냥...딱 그정도의 열정인거죠.
딱 그정도.2. ㅡㅡ
'17.8.6 8:35 PM (111.118.xxx.146)만나지마요.
뭘 자꾸 물어보나요.
아쉬우면 만나시고요.3. ㅁㅁ
'17.8.6 8:35 PM (117.111.xxx.109) - 삭제된댓글하라는데로 하는 여자 찾나봐요
그냥 서로 아닌거죠4. 뭐여
'17.8.6 8:36 PM (125.185.xxx.178)벌써 이러면 곤란하죠.
남자가 매너가 없네요.5. 는
'17.8.6 8:40 PM (220.78.xxx.36)탁시비를 님돈을 냈다는거에요?
아님 남자가 내줬다는거에요?
남자가 좋은가봐요 저런대접받고 고민하는거보면6. @@
'17.8.6 8:42 PM (121.182.xxx.250)둘 다 인연 아닌 걸로....때려쳐요...
자존심 상한 것 같은데..7. 제
'17.8.6 8:44 PM (211.195.xxx.35)여동생이면 말리고 싶네요.
8. cakflfl
'17.8.6 8:44 PM (221.167.xxx.125)매너 꽝
9. ..
'17.8.6 8:46 PM (223.62.xxx.1)남편이 그런 타입이었어요
기본적으로 착하긴 한데. 자기중심적이에요
저도이타적인 편은 아닌지라
서로 단점 잘 피하가며 다툼없이 잘 살고는 있어요
저는 독립적인 스타일이긴한데
남자에게 무한한 사랑?을 기대한다면. 때려치세요
저는 남편의 다른 많은 장점덕에 기냥저냥 살아요10. ....
'17.8.6 8:49 PM (220.85.xxx.115)만나지 마세요,너무 이기적이네요
11. ㅎㅎㄴ
'17.8.6 8:49 PM (220.78.xxx.36) - 삭제된댓글두번봤는데 오빠라 그러고 말논거에요?
글쓴이가 맘에 있나본데12. 끙
'17.8.6 8:52 PM (220.78.xxx.36)그놈이 님한테 크게 맘에 없는거에요
님이 진짜 좋았음두번째 만남에서는 님동네로 갔을꺼구요
택시탈때 기사한테 대충 돈이라도 줬거나 같이 타고 갔겠죠
헤어지고 나서 님한테 톡이라도 했거나요
잘들어갔냐는 문자도 안왔죠?
야밤에 택시타고 갔는데 ᆢ
두번째는 중간지역이나 님이 한번갔으니 님동네로 오라고 하지 ᆢ
그냥 시큰둥이에요13. .....
'17.8.6 8:58 PM (110.70.xxx.113)문자는 왔었어요 ...잘들어갔냐구
14. 구두쇠
'17.8.6 8:59 PM (1.234.xxx.95) - 삭제된댓글돈이죠
데이트 비용 반반 부담 시키려니
체면이 안서고.
짱구 굴린거예요. 겸사겸사 데이트
시간 의 피로도 줄여 다음날 자기 일에
지장 없게끔.
얍삽하네요. 그러면서 자존심은 있어서
데이트 비용은 자기가 냈다고 하는거.
저 같음 만나지 않아요
쪼쟌하고 피곤한 스타일 일듯.
체력도 저질일것 같구요.
딱 자기 입 하나만 책임 지겠네요15. ...............
'17.8.6 9:07 PM (112.121.xxx.15) - 삭제된댓글 ..
'17.8.6 8:46 PM (223.62.xxx.1)
남편이 그런 타입이었어요
기본적으로 착하긴 한데. 자기중심적이에요
저도이타적인 편은 아닌지라
서로 단점 잘 피하가며 다툼없이 잘 살고는 있어요
저는 독립적인 스타일이긴한데
남자에게 무한한 사랑?을 기대한다면. 때려치세요
저는 남편의 다른 많은 장점덕에 기냥저냥 살아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 인생의 답이 적혀 있네요.
자기 중심적인 남자~~~와 사는분이
남자에게 무한한 사랑을 강요하지 말라고 충고 하시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남자에게 무한한 사랑????
글쓴님을 그렇게 까지.... 비하하고 싶으셨어요??
적당히 하세요.
여성혐오 좀 작작하세요.
사람간 기본적이 매너가 ...여자라는 말이 들어가면.... 남자에게 무한한 사랑이라고 둔갑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색한 지인....처음, 두번째 만나도 저러지 않아요.
저건 사람으로써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겁니다.
아셨어요???16. ...............
'17.8.6 9:09 PM (112.121.xxx.15) - 삭제된댓글..
'17.8.6 8:46 PM (223.62.xxx.1)
남편이 그런 타입이었어요
기본적으로 착하긴 한데. 자기중심적이에요
저도이타적인 편은 아닌지라
서로 단점 잘 피하가며 다툼없이 잘 살고는 있어요
저는 독립적인 스타일이긴한데
남자에게 무한한 사랑?을 기대한다면. 때려치세요
저는 남편의 다른 많은 장점덕에 기냥저냥 살아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 인생의 답이 적혀 있네요.
자기 중심적인 남자~~~와 사는분이
남자에게 무한한 사랑을 강요하지 말라고 충고 하시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남자에게 무한한 사랑????
글쓴님을 그렇게 까지.... 비하하고 싶으셨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어디가 글쓴님이 무한한 사랑을 강요했나요??? ㅎㅎㅎㅎㅎㅎㅎ
적당히 하세요.
여성혐오 좀 작작하세요.
사람간 기본적이 매너가 ...여자라는 말이 들어가면.... 남자에게 무한한 사랑이라고 둔갑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색한 지인....처음, 두번째 만나도 저러지 않아요.
저건 사람으로써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겁니다.17. ㅇ
'17.8.6 9:13 PM (118.34.xxx.205)저런 남자 왜만나요? 자기중심적인 남자는 여러모로 최악임,
18. 쩝..
'17.8.6 9:14 PM (223.62.xxx.1)이래서 82에는 댓글을 다는 게 아닌데
제가 실수를 했군요
기대가 강요로 바뀌다니...
덕분에 제 인생이 그렇게 판단되는군요
감사~~~~ 깨달음을 주셔서 ^^19. ............
'17.8.6 9:16 PM (112.121.xxx.15) - 삭제된댓글글쓴님 본인 인생이니 본인이 판단하는 겁니다.
이때 많이 쓰이는 말이....
본인 팔자 본인이 꼰다고 합니다.
그렇게 답정녀로 할꺼면 여기에 올리지 마세요.
여기에 올려서 하소연만 하고,,,계속 만나다...결혼해... 고생하는 여자들 많아요.
아닌건 아닌거예요.
남자가 문자오면 뭐 달라지나요???
문자와도 상황은 똑같해요.
문자와는 상관없어요... 저런행동...
글쓴님 자신을 좀 더 사랑하세요.~20. ᆢ
'17.8.6 9:16 PM (220.78.xxx.36)미련이 있는거 같애ㅛ
저런남자라도ㅡ 좋으시면 만나셔야죠21. 오라면 오고
'17.8.6 9:20 P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가라면 가니까 ...
님은 그남자가 맘에 드니까 거기까지 가는거죠?22. ..........
'17.8.6 9:24 PM (112.121.xxx.15) - 삭제된댓글..
'17.8.6 8:46 PM (223.62.xxx.1)
남편이 그런 타입이었어요
기본적으로 착하긴 한데. 자기중심적이에요
저도이타적인 편은 아닌지라
서로 단점 잘 피하가며 다툼없이 잘 살고는 있어요
저는 독립적인 스타일이긴한데
남자에게 무한한 사랑?을 기대한다면. 때려치세요
저는 남편의 다른 많은 장점덕에 기냥저냥 살아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 인생의 답이 적혀 있네요.
자기 중심적인 남자~~~와 사는분이
남자에게 무한한 사랑을 기대하지 말라고 충고 하시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남자에게 무한한 사랑????
글쓴님을 그렇게 까지.... 비하하고 싶으셨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어디가 글쓴님이 무한한 사랑을 기대했나요??? ㅎㅎㅎㅎㅎㅎㅎ
적당히 하세요.
여성혐오 좀 작작하세요.
사람간 기본적이 매너가 ...여자라는 말이 들어가면.... 남자에게 무한한 사랑이라고 둔갑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색한 지인....처음, 두번째 만나도 저러지 않아요.
저건 사람으로써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겁니다.
고쳤어요.
기대라고 고쳐도 댓글 쓴 사람이
사람간 기본 예의가...남. 여가 들어가면 ...
여자가 남자의 무한한 사랑을 기대... 한다고 둔갑하는 거는 똑같네요.
여성혐오 좀 작작하세요.23. 찜찜하면
'17.8.6 9:26 PM (59.14.xxx.103)찜찜하면 안만나시는게....남녀관계는 정답이 없어요.
상대의 행동이 내가 괜찮으면 만나는거고, 지금처럼 맘에 걸리면 나중에 그게 문제가 되더라구요.
객관적으로 볼때는 이기적인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자기중심적인 성격은 맞을것 같아요.
배려심이 있다면 상대방의 동선이나 피로도 생각해서 중간지점에서 만나던지 할텐데..
집앞까지 오라고 해서 택시태워보내는건 흔치 않긴해요.24. ..........
'17.8.6 9:26 PM (112.121.xxx.15) - 삭제된댓글 쩝..
'17.8.6 9:14 PM (223.62.xxx.1)
이래서 82에는 댓글을 다는 게 아닌데
제가 실수를 했군요
기대가 강요로 바뀌다니...
덕분에 제 인생이 그렇게 판단되는군요
감사~~~~ 깨달음을 주셔서 ^^
------------------------>>
고쳤어요.
기대라고 고쳐도 댓글 쓴 사람이
사람간 기본 예의가...남. 여가 들어가면 ...
여자가 남자의 무한한 사랑을 기대... 한다고 둔갑하는 거는 똑같네요.
여성혐오 좀 작작하세요.25. ..........
'17.8.6 9:27 PM (112.121.xxx.15) - 삭제된댓글..
'17.8.6 8:46 PM (223.62.xxx.1)
남편이 그런 타입이었어요
기본적으로 착하긴 한데. 자기중심적이에요
저도이타적인 편은 아닌지라
서로 단점 잘 피하가며 다툼없이 잘 살고는 있어요
저는 독립적인 스타일이긴한데
남자에게 무한한 사랑?을 기대한다면. 때려치세요
저는 남편의 다른 많은 장점덕에 기냥저냥 살아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 인생의 답이 적혀 있네요.
자기 중심적인 남자~~~와 사는분이
남자에게 무한한 사랑을 기대하지 말라고 충고 하시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남자에게 무한한 사랑????
글쓴님을 그렇게 까지.... 비하하고 싶으셨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어디가 글쓴님이 무한한 사랑을 기대했나요??? ㅎㅎㅎㅎㅎㅎㅎ
적당히 하세요.
여성혐오 좀 작작하세요.
사람간 기본적이 매너가 ...여자라는 말이 들어가면.... 남자에게 무한한 사랑이라고 둔갑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색한 지인....처음, 두번째 만나도 저러지 않아요.
저건 사람으로써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겁니다.26. 윗님?
'17.8.6 9:49 PM (61.80.xxx.147)그 댓글 아무 문제 없어 보이는데요???
비하도 아닌데..;;;;27. .............
'17.8.6 9:59 PM (112.121.xxx.15) - 삭제된댓글 윗님?
'17.8.6 9:49 PM (61.80.xxx.147)
그 댓글 아무 문제 없어 보이는데요???
비하도 아닌데..;;;;
--------------------->> 비하 했는데요.
글쓴님이 뭘 남자의 사랑에 기대 했나요??
사람간에 기본예의 없는 행동이
여자, 남자...
들어갔다고,,,
글쓴님이 남자의 사랑을 기대하지 말하는게 웃긴거죠.
사람간의 예의가
여자. 남자 라는 말이 들어가서
남자에게 사랑 기대는... 이라고 둔갑하는게 웃긴거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16195 | 대학 휴학이나 대학 졸업후 부모님들 아이들 용돈 언제까지 주는지.. 16 | 답없다 | 2017/08/07 | 4,162 |
716194 | 나**런닝화 여러개 한번 봐주고 가세요 8 | ... | 2017/08/07 | 1,274 |
716193 | 고딩엄마 님 글 4 | .. | 2017/08/07 | 1,033 |
716192 | 핸드폰에서 인증번호가 안 오는 이유가 뭘까요 9 | . | 2017/08/07 | 8,181 |
716191 | 아직도 댓글알바가 있다는건가요? 4 | 궁금 | 2017/08/07 | 412 |
716190 | 오늘이 24절기중 입추래요 5 | 오늘 | 2017/08/07 | 1,107 |
716189 | 지금 뚜껑식 딤채 김냉사용중인데요 6 | 저도 더우니.. | 2017/08/07 | 1,562 |
716188 | 박찬주부인대충생긴걸보니 2 | khm123.. | 2017/08/07 | 2,635 |
716187 | 가사가 뭉클한 노래..."돌멩이" | 베어스 좋아.. | 2017/08/07 | 615 |
716186 | 푸들키우는데, 이 증상 괜찮나요 13 | ..... | 2017/08/07 | 1,897 |
716185 | 초6, 초4 딸들..부모없이 미국으로 보내야 한다면.. 39 | 엄마 | 2017/08/07 | 4,501 |
716184 | 시범단지면 무조건 좋나요? 2 | 음 | 2017/08/07 | 886 |
716183 | 엽기적인 교사 6 | 학교 다닐때.. | 2017/08/07 | 1,937 |
716182 | 습도 온도 공유해봐요... 20 | .. | 2017/08/07 | 2,553 |
716181 | 조희연-특목고폐지는 시대적 흐름 8 | 조희연 | 2017/08/07 | 1,143 |
716180 | 휴가 끝을 시부모님과 보냈어요 18 | 아이두 | 2017/08/07 | 5,466 |
716179 | 페북댓글보면 친구끼리 얘기하는거요 | ㅅㅈㅅ | 2017/08/07 | 440 |
716178 | 집값 반반얘기가 나와서..제주변.. 19 | 주변 | 2017/08/07 | 6,201 |
716177 | 요즘 청소년들의 우정은 과거와 비교하면 어떤가요? 3 | ... | 2017/08/07 | 815 |
716176 | 도와주세요~~ | !!! | 2017/08/07 | 334 |
716175 | 하이라이트 3구 사려는데, 어떤 게 좋을까요? 5 | 질문 | 2017/08/07 | 1,237 |
716174 | 세가지 한꺼번에 사면 괜찮을까요? 1 | 쇼핑 | 2017/08/07 | 679 |
716173 | 친구관계 때문에 힘들어하는 딸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요? 6 | 힘을낼수있다.. | 2017/08/07 | 2,508 |
716172 | 품위있는 여자 그거 실화래요 24 | 품격 | 2017/08/07 | 21,687 |
716171 | 리얼미터,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 72.5% 5 | ........ | 2017/08/07 | 1,4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