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운동하고 오셨어요?

조회수 : 1,756
작성일 : 2017-08-06 20:18:41
더워ᆢ
걷기운동 나가야되는데 더위안먹겠죠
IP : 220.78.xxx.3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ㅗㅎ
    '17.8.6 8:19 PM (122.36.xxx.122)

    안나가요 ㅠㅠㅠㅠㅠ

  • 2. 연령대가?
    '17.8.6 8:20 PM (116.127.xxx.144)

    걷는다고....지쳐쓰러지지는 않죠

  • 3. 내려가니
    '17.8.6 8:22 PM (125.185.xxx.178)

    간간히 바람불어서 음악들으면서 아파트단지만 10바퀴 돌고 왔어요.

  • 4. 어제 오늘
    '17.8.6 8:23 PM (61.98.xxx.144)

    쉬려구요

    제가 눈이 오나 비가오나 나가는 사람인데
    어제 오늘은 그냥 에어컨 틀어놓고 쉬고 있어요 ^^

  • 5. 어제 어쩌다 아는 사람들과 술마시고...
    '17.8.6 8:24 PM (211.200.xxx.196)

    오늘 하루 종일 땡땡이 치며 종일 잠만 잤습니다. 술을 안마셔야되는데...... 일이 없어 며칠 쉬어서 소일거리로 운동이라도 조금 해야겠죠.

  • 6. cakflfl
    '17.8.6 9:23 PM (221.167.xxx.125)

    산에가요 산은 시원해요 그늘이라

  • 7. 쓸개코
    '17.8.6 9:23 PM (222.101.xxx.146)

    어제 나가려했다가 잠들어버려서; 조금있다가 나가려고요.
    외출했다 피자먹어서 꼭 나가야함..

  • 8. 000
    '17.8.6 10:16 PM (116.33.xxx.68)

    요즘매일나가요
    생사가달려있으니까 폭염정도야

  • 9. 쓸개코
    '17.8.7 1:01 AM (222.101.xxx.146)

    두시간 걷고 땀에 흠뻑 젖어 들어왔네요;

  • 10. 약속
    '17.8.7 12:19 PM (112.186.xxx.156)

    후보일 때의 공약을 철썩같이 지키려고 노력하는 분 계시더라구요.
    저도 일단 저하고 약속하면 어떻게든 지킵니다.
    최소한 지키려고 노력을 해요.

    어제 정말로 숨막히게 더운 날이었는데
    주말 운동 계획 실천했어요.
    정확히 2Km 거리마다 반드시 찬물을 벌컥벌컥 들이켰어요.
    아무리 자외선 차단제 발랐어도 노출된 부분의 피부가 너무 따가웠는데
    자고나니 조금은 진정이 되었네요.
    정말 살인적인 더위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7969 수학가형이 이과인가요? 2 수학 2017/09/10 1,211
727968 40대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 여성가족재단에서 취업되신 분 계.. 6 ..... 2017/09/10 3,338
727967 부동산에 감사표시를 해야할까요..? 3 반전세 2017/09/10 2,008
727966 독립운동가 윤치호 선생님의 통찰 21 나무앙 2017/09/10 3,022
727965 주식이 상한가 가면 얼마나 오르는 건가요 4 ㅇㅇ 2017/09/10 1,413
727964 마음 심난할 때 찾는 장소 있나요? 8 Vn 2017/09/10 2,136
727963 묵은 파김치 한통 어떻게 활용할까요? 10 zz 2017/09/10 5,335
727962 공신 강성태가 수시상담을 그만둔 이유 8 2017/09/10 5,588
727961 서울시내 이런 전망을 볼수있는곳이 있다니! 1 산이 멋져 .. 2017/09/10 1,921
727960 KSOI] 文대통령 지지율 78.2% 11 오늘 2017/09/10 1,768
727959 국제정세에 관한 정보 사이트? ㅇㅇ 2017/09/10 303
727958 檢, 국정원 돈 받은 '외곽팀장' 수십억대 영수증 확보해 분석 6 샬랄라 2017/09/10 877
727957 Laura Branigan - Gloria(1982년) 1 뮤직 2017/09/10 595
727956 시달리고 있어요... 78 혜수 2017/09/10 19,558
727955 엘지의류건조기 배수호스있고 리모컨있는제품 6 ㅇㅇ 2017/09/10 2,021
727954 전세도 도배 요구할수있나요? 8 모모 2017/09/10 1,926
727953 어린이집 8개월에 보내는 건 좀 이르겠죠? 7 ㅇㅇ 2017/09/10 1,905
727952 시어머니 싫다.... 4 하아 2017/09/10 2,787
727951 절단된 손가락 봉합한거요 6 .. 2017/09/10 1,804
727950 시댁 작은 어머니들이 절 디스할 기회만 보고 있어요 16 맏며느리 2017/09/10 5,271
727949 제가 그렇게 싸가지가 없나요? 16 2017/09/10 6,750
727948 몇번만난 소개팅남이 밥먹는동안 얘기를 안해요 15 구름 2017/09/10 7,102
727947 낼 학교 상담가요 ... 4 세종시 2017/09/10 1,563
727946 좋은 꿀 아시나요~? 9 ~~ 2017/09/10 1,460
727945 줄임말 중 빵터진 단어 28 // 2017/09/10 7,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