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우같은 여동생

ㅁㅁ 조회수 : 4,097
작성일 : 2017-08-06 18:46:00

네,
자세한 내용이라서 수정합니다.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IP : 112.148.xxx.8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17.8.6 6:50 PM (49.171.xxx.186)

    사회생활할때 절대적으로 유리하긴하죠
    도움이 필요할땐 더더욱 인맥덕 볼테구요...
    근데 그런게 타고나는거지 바꿀순없는거같아요
    그게 꼭 옳은것도 아니구요
    사람이 아니라 환경을 바꾸는게 맞는것같아요
    다 자기 생김새가 있고 장단점이 있는건데
    여동생이 한말은 너무 담아두지마세요

  • 2. 이글만
    '17.8.6 6:51 PM (222.239.xxx.38) - 삭제된댓글

    보면..동생이 여우같은지 모르겠는데요..
    님이 오히려 까칠해보일 정도..

  • 3. 대체적으로
    '17.8.6 6:53 PM (211.107.xxx.182)

    첫째들에 비해 동생들이 좀 더 약은 경향이 있는 듯해요.. 다는 아니고 대체적으로요..
    님네는 그래도 양호한 듯..
    어느 집은 동생이 대놓고 무시하고 조롱하기도 해요.

  • 4. ㅁㅁ
    '17.8.6 6:58 PM (49.75.xxx.98)

    뭐하러 연락해서 열받는지??

  • 5. 원글
    '17.8.6 7:05 PM (112.148.xxx.86)

    열받은거 아닌데요..
    저보다 낫다고 쓴거에요..
    여우같다는게 나쁜의미가 아니라 현명하단 뜻이고요,,
    그런데 저는 죽어다깨도 못할 성격이라 그게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어요...
    마음의 가책을? 내려놓으면 될까요?

  • 6. 그냥
    '17.8.6 7:09 PM (121.168.xxx.123)

    동생을 싫어하는듯...
    언니한테 놀러오라고 말해 주는게 고맙죠 말이라도....
    님이 좀 꼬여 보여요
    언니답게 너그럽고 마음 크게 쓰고 동생 칭찬하고 사세요

  • 7. ㅡㅡ
    '17.8.6 7:11 PM (223.62.xxx.26)

    저도 글내용을 잘 이해못하겠어요
    열받아서 쓴글아니면 여우같은이 아니고
    현명한여동생으로 제목을 썼어야하는거 같아요
    여동생 비난하는 글인줄 알았어요

  • 8. 에궁
    '17.8.6 7:59 PM (122.36.xxx.91) - 삭제된댓글

    이정도만 놓고 봤을때
    동생입장에선 원글님이 한없이 답답해 보일수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8283 커피의 맛은 오일도 중요하지않나요? 4 2017/08/13 811
718282 소개팅 에프터 받기 어렵나요? 9 ........ 2017/08/13 4,038
718281 공주병 걸린 여자들 꼴불견 27 ㅇㅇ 2017/08/13 21,223
718280 정소민 이준 보니까 연애하고 싶네요 ㅎㅎ 10 프림로즈 2017/08/13 3,653
718279 고2때 황석영의 죽음을 넘어 시대 어둠을 넘어 읽고 3 ㅜㅜ 2017/08/13 989
718278 공포의 사드 전자파보다 해군레이더 전자파가 더 세다네요 ㅠㅠ 6 전자파 2017/08/13 850
718277 배고프지 않은데 자꾸 먹으려하면 4 ㅇㅇ 2017/08/13 1,984
718276 로봇청소기 9 ..... 2017/08/13 2,390
718275 아구찜은..돈 사만원짜리 콩나물만 냅다 씹는 느낌.. 18 흐미 2017/08/13 6,578
718274 초4 반올림 문제좀 봐주세요~ 4 ... 2017/08/13 922
718273 코스트코 양평점 유기농 냉동 블루베리 있죠? 1 .. 2017/08/13 999
718272 여덟단어 읽는데 찰스와 시골의사 나오네요-_- 2 박웅현 2017/08/13 1,481
718271 40대 분 중에 시부모님 모두 안계신분들 계신가요? 7 ... 2017/08/13 2,263
718270 허수경 현재남편이 공지영 전남편이라는게 루머인가요? 74 ... 2017/08/13 34,881
718269 절대 먼저 연락 안하는 친구의 돌잔치 초대 15 .. 2017/08/13 6,050
718268 도자기체험한 후 굽기를 안하고 준 컵 방법있을까요 2 바닐라향기 2017/08/13 1,086
718267 비염이라 그런건 이해하지만 1 듣기싫다 2017/08/13 1,419
718266 머리 세운 안철수 13 리설주 2017/08/13 3,448
718265 마흔 넘어 대학원을 다니는데 19 2017/08/13 6,435
718264 선남이랑 평소 할말이 전혀 없어요 ㅠ 7 ㅇㅇ 2017/08/13 2,667
718263 집값 비규제 지역은 엄청 오르네요. 10 부동산 2017/08/13 4,625
718262 속궁합 문제로 이혼하는 경우 실제로 있나요? 2 ... 2017/08/13 4,226
718261 남편이 저보고 레슬링선수같대요..ㅠ 18 ㅠㅠ 2017/08/13 5,981
718260 사랑과 야망에 한고은이 방황했던건 아버지 때문인가요? 12 ww 2017/08/13 3,799
718259 감동적인 스토리 하나 소개합니다~~ 2 후아 2017/08/13 1,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