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식이 보험이라는 사람 있더라구요

.. 조회수 : 5,123
작성일 : 2017-08-06 18:00:32
지인인데요

딸하나인데
마인드가 저렇더라구요

요즘 그런생각하면 애한테 넘 부담이라니까

내새끼인데 배신할까 그러더라구요
IP : 125.177.xxx.135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6 6:02 PM (223.62.xxx.212)

    자식이 보험이라니~~
    그 부모는 거머리인건가요?
    자식앞날에 큰짐인줄도 모르고.

  • 2. 어휴
    '17.8.6 6:05 PM (183.96.xxx.12)

    세상 변한줄도 모르고.....!

  • 3. 원글
    '17.8.6 6:05 PM (125.177.xxx.135)

    요즘 애들 취직도 어려워서
    앞날은 우리가 책임져야한다해도
    무슨소리냐며 자기가 어찌키웠는데
    그것도 못하면 자식이냔식으로해서
    주변엄마들도 걍 시선돌리고 회피했네요

  • 4. 제 지인도
    '17.8.6 6:07 PM (59.9.xxx.181) - 삭제된댓글

    딸 낳아서 보험든 기분이라고 하던데...

    이 사람은 물질적이라기보다 정신적 보험의 의미로요.

  • 5. ~~
    '17.8.6 6:08 PM (223.62.xxx.212)

    이기적인 부모들은 자식도 수단으로만
    보이는법이죠.
    징그러운 인격들~

  • 6. ...
    '17.8.6 6:08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실제로 딸들이 부모에게 잘하니까요
    저만 봐도

  • 7. .....
    '17.8.6 6:09 PM (125.177.xxx.179) - 삭제된댓글

    그게 자식인생 망치는 길인데....
    자식은 독립시키려고 키우는 거예요
    혼자 잘 살라고....

  • 8.
    '17.8.6 6:09 PM (117.123.xxx.61)

    농담으로 많이들 그리얘기하는데
    진담으로 듣고 저렇게 혼자분노하는사람들 많더라구요

  • 9. 대체
    '17.8.6 6:10 PM (114.206.xxx.36)

    몇살인데 그딴 소릴 하죠?

  • 10.
    '17.8.6 6:10 PM (223.62.xxx.98) - 삭제된댓글

    저희 엄만 제 애들 키워주시는데 ㅠㅠ

    잘해드릴 수 밖에 없음

  • 11. ..
    '17.8.6 6:12 PM (203.226.xxx.21)

    착각도 자유네요 ‥

  • 12. 생각에
    '17.8.6 6:12 PM (114.206.xxx.36)

    그리 깔려 있으니 말로 나오는 거죠.
    쩜두개님, 듣는 사람이 농담 진담 구분해 들어야 해요?
    어처구니가 없네.

  • 13. ...
    '17.8.6 6:12 PM (223.62.xxx.212)

    농담으로 저런소리를요?
    아휴~~~~~

  • 14. ..
    '17.8.6 6:16 PM (219.254.xxx.151)

    울시어머니 진담으로저러십니다 대놓고 ..다행히 자식들이 잘살아서 생활비 다쓰고도저축하고사니다행이지요 집이랑 차 묘자리까지 사드렸네요

  • 15. ...
    '17.8.6 6:19 PM (118.176.xxx.202)

    농담할 게 그리도 없나요?
    밑천 다 보이고 나서
    뒤늦게 창피하면 농담이라며 넘기려는 사람 많던데
    저게 뭐가 웃기다고 농담이랍시고 떠드는지...ㅉㅉ

    저런사람들이 믿는도끼에 발등찍히더라구요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사는거지
    자식앞에서 안 저러겠어요?
    자식도 질려서 나이들면 외면해요
    그럼 어떻게 키웠네하면서 신세한탄 늘어지고...ㅋ

  • 16. ㅇㅇ
    '17.8.6 6:23 PM (1.237.xxx.101)

    우리 시부모님이네요.ㅋ

  • 17. ..
    '17.8.6 6:30 PM (39.118.xxx.73)

    장손인 우리 아주버님. .
    아들 하나 딸 하나 두었는데 세째로 꼭 아들 한 명 더 낳고 싶어하면서 자식은 보험이지 않냐고 하던 게 기억이 나네요.
    농담이어도 징그러운.. 자기 애들 초등 고학년 때까지 모이면 저런 얘기를 했었죠.
    우린 딸 하나로 더 이상 낳을 생각이 없는 동생네 였는데 아들 아들 거리면서 어찌나 남아선호를 하던지.

  • 18. ㅋㅋㅋㅋㅋ
    '17.8.6 6:35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자식들 딱 자기부모가 그 부모한테 하는거만큼 보고배워서 함.
    부모한테 반말하는거 보고배운 자식 반말하고
    부모한테 공손한거 보고배운 사람 보고하고
    보고배우지도 않은 잠자는 모습까지 닮았는데 수십년간 보고배운건데 오죽할까여

  • 19.
    '17.8.6 6:41 PM (223.62.xxx.16)

    대놓고 말은 안하지만 그런 생각이 다분히 깔려있는 거죠. 내 노후를 의탁하려는. 치매라도 걸렸을 때 봐줄수 있는. 그래서 자식도 여럿이 좋다는것이고.

  • 20. 어이구
    '17.8.6 6:58 PM (119.70.xxx.204)

    요새 이런생각하는사람도 있군요
    나중에 짐이나안되면다행아닌가요?
    점점 취업도어려운시대인데
    비정규직이나안되게키우라고하세요

  • 21. 하이고
    '17.8.6 7:11 PM (121.168.xxx.123)

    지나 알아서 잘 살면 다행인 세상입니다

  • 22. 왜 없어요.
    '17.8.6 7:24 PM (58.231.xxx.175) - 삭제된댓글

    자식 교육비에 올인하는 지인더러 노후 준비는 하냐고 물었더니
    설마 자식들이 부모가 손가락 빨게 보고만 있겠냐
    지들에게 다 쏟아 부었는데 모른척 할 리가 없다.
    라고 정말 진지하게 이야기하던 걸요.
    하물며 노인세대야...

  • 23. ㅡㅡ
    '17.8.6 7:47 PM (223.62.xxx.158) - 삭제된댓글

    저만해도
    힘드네요

    결정장애라 제꺼 뭐하나 결정하는데도 시가랑비 에너지낭비 엄청난데

    부모님 일로는 아끼지않고 일단 돈은 쓰고보고
    비싼것 좋은것 사드리고 의식주 골고루 챙기다보니

    요즘 울엄니늘 주문도 하세요 아버지 뭐가 필요하시다

    제가 잘났으면 이것도 기꺼이 좋은건데

    제가 모자라다보니 만사가 힘겹네요
    외로워요

    부모님께 기대디못하고 어깨를 내어줘야하는 인생

  • 24. 형님
    '17.8.6 9:28 PM (183.104.xxx.107) - 삭제된댓글

    위에 형님도 늘 그럽니다.
    딸만 둘인데 둘 다 삼수해서 지방의대갔고
    의사되었어요.
    늘 자기는 보험들어놨다고 입버릇처럼 말했는데 오십대에 암으로 가셨어요.
    두 딸이 정년퇴직한? 아빠 거두며 살고 있다는...

  • 25. 다들 애 하나는 낳아야지
    '17.8.6 9:36 PM (125.184.xxx.67)

    하면서 하는 소리가 늙어서 안 됩니다.

    표현은 저리 안 해도 다들 내심 그런 마음인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7540 워너원? 2 ... 2017/08/10 1,685
717539 사이 안좋은 남매 부모가 해줄수 있는건 뭐가 있을까요? 11 heart 2017/08/10 2,387
717538 조금 전 상황, 제가 남편에게 너무 한 건가요?^^;; 29 내가 이상한.. 2017/08/10 6,148
717537 영어공부 도움되는 유투브 채널 아시면 공유해요~ 4 열심히 2017/08/10 1,696
717536 장애인.비행기 2 ㅡㅡㅡ 2017/08/10 771
717535 실업급여 신청 및 수급기간 중 소득 문의 3 .. 2017/08/10 3,114
717534 수능절대평가 보완정책은요? 6 ^^ 2017/08/10 724
717533 오랜만에 연락온 사람 반갑지 않다면 그 느낌이 맞는 거지요? 4 카톡 2017/08/10 2,664
717532 글은 지우겠습니다. 22 hsueb 2017/08/10 5,793
717531 선생님 미치기전에 하는게 방학,엄마 미치기전에 하는게 개학 8 .... 2017/08/10 3,081
717530 직장인혼자서 강아지 키울수있을까요? 9 ㅇㅇ 2017/08/10 1,580
717529 아까 4~50대에게 이쁘다는소리 자주듣는다는글 4 2017/08/10 2,423
717528 文대통령 "박기영, 黃사태 책임 있지만 공도 있어&qu.. 27 추워요마음이.. 2017/08/10 2,050
717527 안철수 태시운전사 영화관에서ㅎㅎㅎ 4 ㅋㅋ 2017/08/10 1,931
717526 이마트 광고 웃기네요 13 heart 2017/08/10 3,723
717525 홈쇼핑에서 산 추어탕 어떻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3 추어탕 2017/08/10 937
717524 순간접착제를 청바지에 흘렸는데 어떡하죠? 5 2017/08/10 1,039
717523 중2 아이 있는데 통합사회.통합과학에 대해 설명해주실분 계신가요.. 2 이제 중2 2017/08/10 1,240
717522 안철수는 왜 표정을 이렇게 어색하게 짓나요 14 웃음 2017/08/10 2,529
717521 스트레스를 너무 받았을때ㅠㅠ 5 흑흑 2017/08/10 1,648
717520 예율 이라는 이름 별로인가요? 44 ... 2017/08/10 3,908
717519 고구마 백만개 직장 동료 ㅠㅠ 2 .. 2017/08/10 1,946
717518 효리네 민박 아이유 밥 엄청 꼭꼭 씹어 먹네요.. 17 ㄹㄹ 2017/08/10 11,168
717517 동생한테 심부름을 부탁했는데 ㅋㅋ 6 ㅎㅎ 2017/08/10 1,974
717516 비내려도 걷기하러 나가시는분 많으세요 5 잘될꺼야! 2017/08/10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