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맘이 정말 불편해여ㅜㅜ
밝은내일 조회수 : 2,664
작성일 : 2011-09-05 16:57:51
제 남편은 둘째아들... 어머니,결혼안한형 두분이 너무 제 남편에게 의지를 한다는 점이죠...결혼하기전이라면 좋게 생각해 사이가 좋아서라지만 ... 결혼하고 한동안은 조심스러워 왕래도 일주일에 한번 정도였는데 아기 낳고 정신없이 오시더라구여...아기가 보고 싶어 오시는 거라 이해가 되지만 어머니는 잘 챙겨주시면서도 여러 간섭이 들어 가고 하니 슬슬 스트레스가 쌓이더라구여... 결혼 전에 몰랐던 하나뿐인 형이 오랫동안 백수이고 동생에게 많은 의지를 했던 것 같아여...어머닌 아버님 돌아가시고 일주일 매일오시다 이삼일오시다 일주일에 한두번으로 줄었지만 형은 일주일에 두번정도 집에 찾아와 술한잔 드시고 가세여...시댁과 넘 가까이 살아서 그런가 넘 자주 접하니 그리 반가움도 덜 하고 ... 어머니에겐 이십만원 용돈 드리고 집안 행사있음 따로 이십정도 또 드리는데 주위에선 많이 드린다고 줄이라네여...돈드려서 한번도 마다한 적 없으신 분이고...솔직히 돈 많이 좋아하세여... 빈말씀이라도 있을때 저축하라는 말씀도 없어여...저희 친정에선 돈내놓으면 부담스러워 있을때 열심히 돈 모으라하시는데... 형도 이사람이 소개시켜서 일다니는데 월급이 남편의 반 정도 받아여...그래서 그런가 뭘사든 이사람이 부담하고 돈은 정말 안모아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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