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운전사 보러갈 때 화장하지 마세요
의의로 많이 웃고..
엔딩 크레딧 별거 없는데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쉽게 자리를 뜨지 못하더라고요. 아마 눈물 때문에 얼굴이 엉망이어서 그런듯.
영화적으로 뛰어나진 않지만, 전 첫 장면부터 눈물이 너무 나서..
단발머리 신나는데 그냥 눈물이 쏟아지더라고요.
대학생 아들과 밥 먹으면서 86, 88학번 부부는 우리가 학교 때 봤던 그 영상이 독일기자가 찍은 것이라는 얘길 했어요.
그냥 옛날 생각도 많이 나고, 저는 서울사람이고 부모님은 영남사람이라 살면서 광주사람 많이 못 봤는데, 언제 어디서든 만날 기회가 생기면 무조건 밥은 제가 사기로 저 혼자 약속했어요.
1. ...
'17.8.6 5:48 PM (223.62.xxx.212)저도 시신들보니 눈물이 나서~~
운좋게 저곳에 저시절에 태어나지않아
죽지않은거였잖아요.
그간 광주매도에 앞장섰던 경상도분들
반성하세요~
공범으로 보입니다.2. 마스카라 안하고 가길 잘했어요
'17.8.6 5:51 PM (211.107.xxx.182)친구는 마스카라 번지고 ㅎㅎ 마스카라 안하고 가서 그나마 팬더곰은 안되었지요
폭력진압씬부터 눈물이 났어요..3. 제비꽃
'17.8.6 5:54 PM (211.246.xxx.76)광주사람으로써 고맙고 눈물나네요
영화를 보는 내내 아직도 전두환이 잘살고있다는것에
분노하면서 영화를 봤네요4. ㅇㅇ
'17.8.6 5:59 PM (123.108.xxx.187) - 삭제된댓글저도 눈물이..
그래도 정말 잘 봤다라는 생각이...5. ㅇㅇ
'17.8.6 6:05 PM (218.153.xxx.185)전두환 사형 원츄 ㅠㅠ
6. ...
'17.8.6 6:19 PM (49.166.xxx.118)단지 한세대 위의 사람들 얘기라는게 믿어지지가 않아요..
지금 같이 살아가는 동시대사람들이기도 하구요...
정말 우리나라 현대사는 비극도 많고 민주화를 이루기위해
많은 희생을 치뤘다는걸 잊어선안될거 같아요7. ....
'17.8.6 6:38 PM (110.47.xxx.51)왠 경상도?
시킨놈이 죽일놈이지.?
지역 나누지 맙시다.8. ...
'17.8.6 6:45 PM (223.62.xxx.212)광주매도에 앞장선이란 전제를 보시죠~
9. 난서울사람
'17.8.6 6:48 PM (122.36.xxx.22)지금도 전라도사람 믿지 말라고 뒤통수 친다고
꺼리낌 없이 지껄이는 인간들 많아요
그런 사람 다시 보이고 무식해 보이고 상종이 꺼려짐10. 저도
'17.8.6 7:02 PM (117.111.xxx.24)전씨가 잘 살고 있다니...에효..ㅜ
11. 저도
'17.8.6 7:17 PM (211.206.xxx.45)86학번이예요 영화를 만들어 준 것 자체는 감사해요
그런데 연출력이 부족해서 제 마음 깊이 들어오지는
못했네요
기대가 너무 컸나봐요
울보인데 눈물찔끔거리다 말았어요
서울토박이인데 5월에 광주내려와 살게 되어서
오늘 영화보고 구 도청건물 보고 왔네요
뜨거운 날이있는데 더 뜨거웠던 광주시민의
마음을 느끼고 돌아왔습니다12. 한여름밤의꿈
'17.8.6 9:22 PM (121.148.xxx.127)솔직히 제 생각도.../저도/ 님과... 동감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감독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지만.. 그래도 5.18 소재 영화라 봤는데... 솔직히 별로라고 느꼈고,.. 그냥 송강호빨... 정도..
언제쯤되야..눈물 펑펑 흘리며 볼 수 있는 진짜 광주 5.18을 제대로 표현한 영화가 나올까.. 하는 생각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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