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부모님이 주택을 사셨어요

ㅇㅇ 조회수 : 4,538
작성일 : 2017-08-06 15:36:40
역세권 2층짜리 단독주택을 사셨어요. 근처 아파트 팔고 사신 건데 1억이 남았다고...ㅎㅎ남은 돈은 노후에 병원비로 쓰시겠다합니다.
2층에서 거주하시고 1층을 투룸, 1.5룸으로 개조해서 월세 90 정도 나오네요. 새 건물이라서 수리 걱정은 안해도 되요. 설사 한다하더라도 친정아버지가 금손이라 전기수도배관 같은 건 뚝딱 고칠 수 있어 걱정은 없네요. 세입자에게 월세 받는 거 문제라고는 하는데 대기업직장인들이라 집에와서 잠만 자고 가네요. 보증금 있으니 월세 안내도라도 문제는 없고요.
옥상을 루프탑까페처럼 꾸며놔서 정말 예쁘네요. 1가구로 등록되서 양도세도 피할 수 있다네요. 아버지(원체 부지런하심) 옥상꾸미기에 하루가 어떻게 가는 지 모르겠다고 정말 만족하시네요
IP : 39.7.xxx.23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됐네요..
    '17.8.6 3:38 PM (220.81.xxx.2)

    적성에도 맞고 세주고 관리하는거도 아무나 못하는데

  • 2. ..
    '17.8.6 3:39 PM (223.62.xxx.116)

    서울인가요? 잘 하셨어요

  • 3. ㅣㅣ
    '17.8.6 3:40 PM (117.111.xxx.51)

    얼마정도 드셨어요?
    주택에 관심 있는데 어디신가요?

  • 4. ㅡㅡ
    '17.8.6 3:40 PM (211.36.xxx.13)

    좋네요
    얼마주고 사셨나요?
    아버님처럼 뚝딱 고칠능력 있어야 가능하겠지요

  • 5. ㅇㅇ
    '17.8.6 3:41 PM (39.7.xxx.238)

    딱 4억 주셨대요 ㅎㅎ 서울은 아니고 서울 가까운 경기입니다

  • 6. ㅇㅇ
    '17.8.6 3:42 PM (39.7.xxx.238)

    완전 급급매 나온거 바로 사신거라 시세보다 사오천 싸다합니다

  • 7. ....
    '17.8.6 4:08 PM (1.227.xxx.251)

    잘 하셨네요
    원글님 아버지처럼 집수리 직접하고, 같이 거주하면 꽤 괜찮아요
    여름 지냈으니 겨울 동파, 결로 잘 관리하시면 큰 문제 없을거에요

  • 8. ㅁㅁ
    '17.8.6 4:20 PM (211.36.xxx.68) - 삭제된댓글

    잘하신거에요
    세입자 들일때 직장이랑 깐깐히 보시라 하세요
    그럼 월세받는거 크게 문제 안되요

  • 9. 은리양
    '17.8.6 4:38 PM (58.233.xxx.75)

    부럽네요~~ 혹시 지역좀 여쭤봐도 될까요? 저희 부모님도 알아보시고 계셔서..
    서울근교로 찾아보려고 하거든요... 연세드셔서 울적해하시는데 집 꾸미는 재미
    느끼시면 정말 좋아하실 것 같아요 아버님처럼 금손이 집에 안계셔서 조금 걱정이긴 합니다만ㅎㅎㅎ

  • 10. ㅇㅇ
    '17.8.7 3:25 AM (61.75.xxx.9) - 삭제된댓글

    단독주택이고 원룸 투룸 임대하시면 CCTV 반드시 설치하세요.
    건물 외부 동서남북, 주출입구 계단 옥상 설치하세요

  • 11. ㅇㅇ
    '17.8.7 3:26 AM (61.75.xxx.9)

    단독주택이고 원룸 투룸 임대하시면 CCTV 반드시 설치하세요.
    건물 외부 동서남북, 주차장, 주출입구 계단 옥상 설치하기를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7252 80년대 (제 기준에) 좀 사는집 아파트 ㅋ 15 .... 2017/08/10 4,838
717251 예상대로 21년도부터 수능 절대평가 실시한다고 뉴스 떳네요 31 역시 2017/08/10 2,900
717250 바이오칩베개 어디서 사나요? 2 음... 2017/08/10 692
717249 화려한 휴가는 극장에서 개봉 못했나요? 7 문짱 2017/08/10 940
717248 100년전에 나온책 가치 있는 .. 2017/08/10 463
717247 웃음 못참고 계속 웃는거 1 오늘 2017/08/10 652
717246 애엄마들 모임 못끼겠네요 4 ... 2017/08/10 3,908
717245 세종시 사는 82쿡님들, 혹시나 몸 (얼굴말고) 경락 잘하시는곳.. 2 세종시 2017/08/10 1,314
717244 文대통령, 직접 나서 '건보료 폭탄' 논란 차단..'문 케어' .. 3 샬랄라 2017/08/10 958
717243 스폰서검사도 풀려나네요ㅋ 1 ㅇㅇㅇ 2017/08/10 729
717242 비올떄 집안청소 더 하기 싫으세요 아니면 상관없으세요.?? 6 ... 2017/08/10 957
717241 피아노를 처분해야 하는데요. 중고피아노에 전화하면 무료로 가져.. 5 30년된 피.. 2017/08/10 1,856
717240 지하철에서 병든 남편을 부축해가는 아주머니를 봤어요 9 ㅇㅇ 2017/08/10 4,068
717239 혹시 강아지랑 놀 수 있는 곳 있을까요? 15 ㅡㅡ 2017/08/10 1,897
717238 두 직장중 어디가 나을까요 ????? 7 원글이 2017/08/10 1,108
717237 50대 나만의 시간 뭐 하고 싶으신가요? 12 자유시간 2017/08/10 3,802
717236 인스타그램 사칭죄와 누가 자꾸 음해합니다 4 뭘요 2017/08/10 1,046
717235 나이 서른이 넘은 사촌오빠언니들한테는 무조건 존댓말해야 하나요?.. 9 ㅇㅇ 2017/08/10 4,142
717234 남자키 187cm에 77kg이면. 15 .. 2017/08/10 5,990
717233 기자가 단어뜻도 모르고 기사쓰고 앉아있으니.. 39 한심 2017/08/10 4,672
717232 37년이 지나 60대가 된 기사들 “80년 광주를 폄훼하지 않았.. 3 그때 2017/08/10 1,169
717231 화장품 사는거에 미친거 같아요. 4 say785.. 2017/08/10 2,726
717230 택시운전사가 생각나는... 실제 80년대 서울 9 ........ 2017/08/10 1,838
717229 계단 오르기 지루하지 않게 운동하는법 없을까요?? 4 .. 2017/08/10 1,882
717228 복지에 대한 당위성은 어떻게 찾아야 할까요? 34 .. 2017/08/10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