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토할것 같습니다.
죄송 조회수 : 1,888
작성일 : 2011-09-05 16:42:07
IP : 125.177.xxx.8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런거 올리시면
'11.9.5 4:45 PM (118.45.xxx.241)안돼쥐..
2. ..
'11.9.5 4:47 PM (125.152.xxx.254)쥐새끼라.....뇌용량이 2mb.....라서....
국민들 생각까지 할까요?
미국과 일본에 어떻게든....국민들 팔아 먹을라고 하는 시키인데...ㅋㅋ
'11.9.5 4:54 PM (218.50.xxx.20)어흐~~~감솨~열 뻔 했는데..댓글에 쥐새끼 보고 패쓰했네요~
머 먹고 있었거든요~~3. 웃음조각*^^*
'11.9.5 4:51 PM (125.252.xxx.108)아.. 화장실 다녀올뻔 했네요. 뜨는 제목을 보고 순간 닫았습니다.
4. 아~쫌
'11.9.5 5:14 PM (112.172.xxx.233)그러지 말아요~~ 정말이지 빈속인데도 훅 올라오네요...
5. 해피맘
'11.9.5 5:15 PM (121.170.xxx.17)2004년 결혼 동기네요.
저는 튀김기요.
당시 82에 튀김기가 유행하던 때라 여동생이 결혼선물로 튀김기를 사줬는데 한창 집들이 할 때만 신나게 쓰고 지금은 베란다 창고에 깊숙이.. 흑흑..
심지어 손님 치를때 써야 한다고 큰 걸 사서 평소엔 기름양 때문에 쓰지도 못하구요.
여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끌어안고 있습니다.6. 쓸개코
'11.9.5 7:27 PM (220.127.xxx.58)에이~ 미리 예고를..^^; 또 봐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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