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발뮤다 토스터기 대신 미니오븐

훌륭 조회수 : 6,110
작성일 : 2017-08-06 12:11:48
아보카도 처치하느라
과콰몰리 만들어
냉동실에서 유물이 된 냉동식빵을 꺼냈는데
어제 발뮤다 토스터기 글이 생각나서
받침대에 물 조금 넣고
5분 구웠더니 안은 촉촉
겉은 바삭
온 집에 빵 굽는 냄새가 솔솔...
미니오븐도 죽은 빵 살려주네요.
발뮤다 안 써봐서 반만 살렸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미니오븐 있으신 분 한 번 해보세요. 
IP : 112.152.xxx.1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6 12:16 PM (119.202.xxx.204)

    스탠드형 토스터기 쓰면서 그 토스터기 사고싶다니까 남편 하는말이,
    빵에 물 발라서 구워봐.
    진짜 물 발라 구워볼까봐요 ^^

  • 2. 윗님
    '17.8.6 12:18 PM (112.152.xxx.18)

    미니오븐 있으시면 저는 신세계아웃렛 주방편집샵에서 미니오븐 작은 거 한 오만원대 주고 산 거 잘 쓰고 있거든요. 좀 전에 받침대에 물 조금 넣고 했더니 그냥 구웠을 때랑 다르네요. 물발라 구우면 누전안될까요? ^*^

  • 3. ...
    '17.8.6 12:19 PM (220.75.xxx.29)

    저도 발뮤다 사기전에 물 조금 같이 넣어 구우면서 별 거 있겠나 했었는데 써보니 많이 다르네요...
    예전 어떤 쉐프가 말하길 오븐에 빵 구울 때 얼음 한조각 넣으라고 했어요. 비슷한 원리겠죠.

  • 4. ㅎㅎ
    '17.8.6 12:19 PM (1.244.xxx.165)

    발뮤다가 편리하고 예쁘고 정확해서 비싼거지만
    방법은 많죠
    좀 두꺼운 프라이팬에 물살짝 넣고 빵넣고 뚜껑덮어 낮은 온도로 구워도 맛있어요. 어차피 원리는 비슷하니까요.
    냉동했던 좀 큰빵은 (혹은 양이 많다면) 찜기에 살짝 쪄서 굽는단 얘기도 들었어요 ~

  • 5. 무쇠 솥으로
    '17.8.6 12:22 PM (121.160.xxx.222)

    저는 미니오븐 대신 스타우브 무쇠 솥 잘 써요 ㅎ
    작은 받침대 넣고 쓰면 미니오븐 역할을 거의 다 하더라고요
    하드롤 같은거 무쇠 솥에 잘 구워먹는데
    발뮤다처럼 물 조금 넣고 빵굽는것도 한번 해봐야겠네요 ^^

  • 6. 원글
    '17.8.6 12:23 PM (112.152.xxx.18)

    제가 예전에는 집에서 빵도 굽고 했는데 빵을 안좋아하니까(만드는 것만 좋아하고) 이사하면서 오븐 처분하고 집기들 다 처분하고 불편해서 그냥 미니오븐 하나만 쓰고 있거든요. 발뮤다 보니까 이뻐요. 뭐 돈도 없지만 지금도 과감하게 버려할 물건도 많고 가급적이면 있는 걸로 쓰자 싶은데 만약에 빵 좋아하고 어디가서 직접 맛보고 미니오븐이 필요하다면 충분히 고려했을 것 같아요. 선풍기도 용산에 발뮤다 사러갔다가 그냥 집으로 돌아와 샤오미 직구해서 쓰는데 만족합니다.

  • 7. 오호~
    '17.8.6 12:24 PM (125.183.xxx.19)

    빵놓는 그 받침대에 물을 약간 넣고 그위에 바로
    빵을 올려 굽는단거죠?

  • 8. 원글
    '17.8.6 12:25 PM (112.152.xxx.18)

    네 그 망같은 거 밑에 트레이 있잖아요. 거기 소주 반잔도 안될 정도로.. 식빵 두개 구울 때요.

  • 9. 발뮤다 안사요
    '17.8.6 12:36 PM (110.12.xxx.88)

    안그래도 빵잘먹어 죽겠는데 죽은빵까지 살려내면 나는 어쩌라고..

  • 10. 다이어트
    '17.8.6 1:08 PM (1.233.xxx.136)

    저도 죽은빵 안살리고 싶어요

  • 11.
    '17.8.6 1:28 PM (58.120.xxx.213) - 삭제된댓글

    우리 인간적으로
    죽은 빵은 살리지 맙시다. --;
    죽은 뱃살이 살아날까 두려운 1인.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7832 애셋인 친구들 정신이 없어요 4 como 2017/08/13 3,144
717831 사드 전자파 기준치의 1/200 이라고.. Aa 2017/08/13 544
717830 시장에서 문어 숙회 사서 초무침 했는데 문어만 쏙쏙.. 6 나도 좋아해.. 2017/08/13 2,694
717829 풍숙정 주인이 상류층인가요? 22 ㅇㅇ 2017/08/13 11,675
717828 괌에서 배포한 행동수칙!!!!ㄷㄷ괌은 지금 비장하네요ㄷㄷㄷ 10 괌 준 전시.. 2017/08/13 5,556
717827 서울에서도 유난히 더운 동네가 있나요? 6 궁금 2017/08/13 2,183
717826 가게에 걸린 그림 궁금해하신 분 1 메이 2017/08/13 1,122
717825 오늘 시원한 가을날씨네요~~~~! 3 후아 2017/08/13 1,588
717824 쓰지도 않고 체크카드에서 돈이 빠져나가면? 7 질문 2017/08/13 5,904
717823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악필이 많이 이유는 뭘까요? 7 글씨 2017/08/13 3,057
717822 삐쳐서 새벽 3시에 들어온 남편.. 10 망고 2017/08/13 4,412
717821 저는 왜이리 덥나요 11 2017/08/13 2,112
717820 알러지로 입술이 부어서 며칠째 지속인데 ㅠ 4 ㅇㅇ 2017/08/13 1,145
717819 시집에 들어가는 그 돈이면 애 학원을 보낼돈인데... 5 ... 2017/08/13 2,315
717818 성수기 지난 캐라반 1 늦은휴가 2017/08/13 947
717817 토종닭은 원래 이런가요????? 10 난감하네 2017/08/13 2,662
717816 이 선풍기 값이 갑자기 몇 배가 뛰었어요. 21 .. 2017/08/13 20,063
717815 이런 악의적인 행동을 하는 이유가 뭘까요? 3 ... 2017/08/13 2,442
717814 박병수 부인나온 프로에서 친구가 더 이뻐요. 4 친구 2017/08/13 5,017
717813 방금 택시운전사 보고 왔습니다. 3 진실 2017/08/13 1,751
717812 애하나였으면 날라다녔을 것 같네요. 17 ㅇㅇ 2017/08/13 5,492
717811 오랜만에 걸으니 다리가 아프네요 7 2017/08/13 664
717810 뜬금없지만, 품위없는 그녀를 보면서... 3 .... 2017/08/13 4,060
717809 위기에 직면했을 때 견디는 노하우 있을까요?? 8 인생 2017/08/13 2,774
717808 역시 엄마.. 5 ㅡㅡ 2017/08/13 1,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