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품위있는그녀 내맘대로 상상

품위녀 조회수 : 3,864
작성일 : 2017-08-06 07:08:54
우아진이 호텔스위트룸에 서있는걸 박복자가 보고 동경을 품는다.. 그 장면에 대해 상상해봤는데요

우아진도 결혼할때 결국은 안재석 돈을 보고 한 것이잖아요?
그 브런치 모임 여자들도 대부분 경마장 아나운서, 필리핀에서 대학나왔다 등등 폭로된 상황이고요
결국 다들 신데렐라로 신분상승을 했다는 얘기..
우아진도 그 호텔방에서 뭔가 결혼과 관련된 고민과 결정을 했을것 같고(아버지 관련 스토리가 더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러고 나서 재벌가에 입성해 신데렐라로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보면서 박복자도 비슷하게 꿈을 꾼다..라면
결국 우아진도 그렇게 품위있는 그녀는 아니었다
라면서 박복자에게 어느정도 면죄부가 주어지고
거기 나오는 인물 대부분이 비슷한 인간들이었다는 나름의 작가 메시지가 있지 않을까 상상해보네요.

다들 추측해보는 범인은..
영화 드라마 많이 본 촉으로는 여태 베일에 쌓여있는
회장 손자 쪽으로 밀어봅니다ㅎㅎ
아무 잘못 없이 박복자한테 집에서 내쫓긴 적도 있고
상속권 문제도 있고 왠지 모든 정황을 다 파악하고 있을듯~
IP : 39.7.xxx.19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유
    '17.8.6 7:19 AM (220.118.xxx.190)

    의식 안 돌아 온척하고 있는 회장도 의심스럽습니다

  • 2. 호텔은
    '17.8.6 7:26 AM (175.120.xxx.27)

    걸혼생활중에. 간걸꺼에요 아이가 초등생이니..4년전 호텔에서 본거라고 하니..

  • 3. ㅇㅇ
    '17.8.6 8:03 AM (211.237.xxx.63)

    돈보고 결혼해서 우아진이 남편 재산 홀라당 사기쳐서 뺏고 잠적했나요?
    돈도 조건중에 하나니 그걸 보고 결혼했을수도 있죠 그게 나빠요?

  • 4.
    '17.8.6 11:28 AM (121.145.xxx.150)

    심신미약상태에서 일어난 일은
    면죄부가 주어진다는 점을 이용해서
    김용건....
    그런데 이제껏 미친듯 간병인만 믿고 밀어주다
    배신당해서 쓰러지고 의식없는척 하는 부분은
    참 식상하네요
    암만 때려죽일 자식이라도 어찌 어디서 어떻게 살아왔는지
    모를 간병인에게 몰빵을 해줄까요
    하지만 현실에서 이미 있었던 일이라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5348 궁금한이야기Y보니 사기당한 기억이떠올라 씁쓸해요 3 사기 2017/08/05 2,724
715347 스타벅스를비롯해서 프랜차이즈음식들이 좋아하세요..?? 7 ... 2017/08/05 1,536
715346 혼자 태국가려고하는데요 5 태국 2017/08/05 1,729
715345 자기집앞으로 오라는 소개남 18 jj 2017/08/05 5,939
715344 주얼리 브랜드명 찾아요 ㅡ 동그라미 이어서 1 주니 2017/08/05 995
715343 영어 못하고 여행경험 별로 없으면 미국여행은 패키지가 답인가요?.. 7 .. 2017/08/05 2,330
715342 단호박샐러드도 냉동후 먹을수있나요? 2 ㅇㅇ 2017/08/05 956
715341 토마토 믹서기에 갈아먹으면 영양소파괴? 6 ... 2017/08/05 7,427
715340 혹시 에어콘 없는분들 오늘같은날 견딜만 하신지요? 18 장난아니야 2017/08/05 5,285
715339 아이한테도 정이 없나요? 4 이기적인남편.. 2017/08/05 1,832
715338 베트남 여행갈때 복장이여~ 7 음.... 2017/08/05 2,671
715337 변비 땜에 알로에 정/환 드셔보신 분? 1 ㅇㅇ 2017/08/05 893
715336 오늘 8시쯤에도 광명 코스트코 사람 많을까요? 5 ㅁㅁㅁ 2017/08/05 1,515
715335 누수로 아래층에 대한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 아시는 분 14 ㅠㅠㅠ 2017/08/05 5,712
715334 최진실 아들 환희군 잘생겼네요 4 ... 2017/08/05 7,256
715333 청바지입고나왔는데 대박이네요 34 ㅡㅡ 2017/08/05 26,153
715332 집 반반 진짜 한 집 있나요? 56 집반반 2017/08/05 11,092
715331 부산 민락동 이편한세상 아파트 6 ... 2017/08/05 1,800
715330 접대받는자리에 나갔다 외박하면 1 . 2017/08/05 1,232
715329 이더위에 부모님 오신다는데 4 2017/08/05 2,700
715328 강아지 뒷다리에 힘 못쓰는건 왜 그래요 13 2017/08/05 6,226
715327 진빠지면 어떤 증상들을 겪으시나요? 그리고 어떻게 달래세요 5 jean말고.. 2017/08/05 2,628
715326 딴지 얼마 안된 복숭아.. 후숙될까요? 1 복숭아 2017/08/05 989
715325 서향집인데 갑자기 베란다문이 안열려요 4 베란다 2017/08/05 2,500
715324 최강배달꾼 통통튀는 대사 잼나요 2 ㅇㅇ 2017/08/05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