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힘들어서.. 정말 아무 의욕도 없고..
눈물만 쏟아지는 날들인데..
나이는 마흔이나 먹어서.. 모든 것 다 잃어버리고...
그냥 서글프고 착잡하네요.
어떤 희망이라도 가져볼까 기웃해보면..
저처럼 중년의 재기는 없나봐요..
토닥...
새옹지마에요..
다 지나가요..
많이 힘드셨죠.. 얼마나 힘드시면 여기에서 위로를
구하실까 하는 마음에 이끌리듯 로그인 했어요
윗분 말대로 다 지나가요.. 기운내세요.
소중한 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