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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윤종신이 왜이리 멋있을까요?

아줌마 조회수 : 4,226
작성일 : 2011-09-05 16:17:15

어릴적 윤종신 노래 참 좋아했었어요.

노래 가사가 너무 사실적이면서도 슬프잖아요.

암튼 윤종신이 요즘 예능에 많이 나오면서, 또 슈퍼스타 심사 하면서 왜이리 한마디 한마디가 멋있는지 모르겠어요.

본인의 노래 실력이 그리 출중한건 아니지만 ㅋ 암튼 김태원이나 윤종신이나 사람의 능력을 알아보는 재주는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어제 나는 가수다에서 윤종신이 가수들 노래 들으면서 표정이나 눈빛을 보았는데 뭔가 전문가다운 눈빛같이 느껴지고 그 심취된 눈빛이 왜이리 멋있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IP : 59.25.xxx.13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
    '11.9.5 4:22 PM (183.105.xxx.140)

    저두.. 너무 좋아해요
    내시같은 목소리낼때보면 진짜 촐싹맞은것 같다가도
    슈퍼스타k나 나가수에서 차분하고 진지한 목소리로 진행하고 이야기하는거 보면서
    다각도의 모습을 볼수 있는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잘 모르지만 저런사람이 내 남편이라면 좋겠다는ㅎ
    얼굴도 점점 괜찮아지던데 ㅋㅋ
    아! 제가 외모는 안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맞아요 ㅋㅋ
    '11.9.5 4:24 PM (59.25.xxx.132)

    저도 윤종신, 김범수...등
    요즘 너무 멋있네요.
    윤종신이 남편이면 좋겠다는 생각은 안해봤는데 지금 해보니 괜찮을것 같아요.
    능력있고, 노래 개런티도 많이 나올텐데 평생 먹고 살 걱정은 별로 없겠어요 ㅋㅋ

  • 2. 저도
    '11.9.5 4:22 PM (222.116.xxx.226)

    좋아해요 박정현씨 한테 첫 만남에
    가사밑줄 그으면서 '돈' 되는 가사라고 했던 말도 웃끼고 ㅋㅋ

  • 3. ..
    '11.9.5 4:24 PM (221.138.xxx.9)

    멋있는지는 모르겠으나 ...
    노래들이나 말하는 것은 좋아합니다.
    세 아이와 부인한테 자상하고 참 좋은 아빠,남편일 것 같아서
    참 부럽더군요.

  • 4. 전문성이 있고
    '11.9.5 4:26 PM (202.30.xxx.226)

    가끔 예능끼가 오발동한건지..본색?이 드러나는건지,,
    원래 남자들이 그런건지...
    회발언같은거만 자제하면...

    요즘 제일 잘나가...인건 맞는 것 같아요.

  • 5. ☆☆
    '11.9.5 4:33 PM (61.72.xxx.69) - 삭제된댓글

    윤종신.. 치아 교정 한거죠? 어느날 갑자기 얼굴이 반듯해졌다 싶어서 유심히 봤더니

    치아가 참 고르네요. ㅎㅎ 예전엔 삐뚤빼뚤이었던 것 같은데..

    요즘 참 반듯해보이고 좋아요~^^

  • 6.
    '11.9.5 4:40 PM (222.117.xxx.34)

    현실적이고
    예술인 같이 꽉 막힌 구석이 없어보여서 좋아요..
    전 윤종신같이 말 통할것 같은 남자(말이 많은 남자)가 이상형이라 ㅎㅎㅎ
    남편도 비슷해요...

  • 7. 그..
    '11.9.5 4:49 PM (121.186.xxx.175)

    저도 윤종신 좋아해요
    아내랑 아이들한테도 잘 할것 같고
    유머도 있고
    자기일에 대한 능력도 있고
    좋은 남편감인것 같아요

  • 8.
    '11.9.5 4:54 PM (121.130.xxx.228)

    아무리봐도 남자가 넘 가벼워서 그닥 좋진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끼기는 할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 쓸개코
    '11.9.5 7:20 PM (220.127.xxx.58)

    저도 좋아해요~ 싫은소리 들으면 저까지 속상해요~ㅎㅎㅎㅎ
    게스트 나왔을때 경청하며 자상한 표정지을때가 있어요.
    그표정이 참 매력있죠~

  • 10. 올레
    '11.9.5 7:52 PM (116.36.xxx.92)

    저도 좋아요 정말 좋아요...
    예전 20대때 라디오 디제이할때부터 좋아해서..
    예전엔 노래도 더 잘하고 음색도 더 좋았다 생각 들지만 개성있는 목소리, 가사, 멜로디 다 제 스타일이에요..
    월간 윤종신으로 꾸준히 음악 활동 하구있구요..

  • 11. 아직도 기억남
    '11.9.5 8:56 PM (118.39.xxx.9) - 삭제된댓글

    여자는 회처럼 신선할 때 쳐야된다 (썰어야된다?)라고 망언한게 불과 2년전인것 같은데..
    옆에 남자게스트랑 시시덕거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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