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맞선녀가 절대 먼저 연락 안하는데요

abc 조회수 : 9,625
작성일 : 2017-08-05 22:25:03
맞선 이후 계속 만나고있는 여자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자분이 절대 먼저 연락 안합니다. 카톡 한번도 먼저 안합니다.
하지만 만나자하면 거절 안하고 잘 나오고 카톡 보내면 답은 잘합니다.
그 여자분한테 원래 남한테 먼저 연락 안하는 성격이냐 하니까
그렇다네요.자긴 원래 친구한테도 절대 먼저 연락 안한답니다.
좀 이해가 안갑니다.
원래 남한테 절대 먼저 연락 안하는 사람도 있나요?
그런 성격이면 인간관계가 가능한가요?


IP : 110.70.xxx.23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만나면 되죠
    '17.8.5 10:30 PM (124.59.xxx.247)

    왜 속상하면서 만나는지......

    오래된 친구도 아니고
    이제 겨우 만나기 시작하는 사람한테
    스트레스 받으며 만날 이유라도......

  • 2. heart
    '17.8.5 10:32 PM (14.33.xxx.43)

    대놓고 말할정도면 공주과인듯...

  • 3. ㅇㅇ
    '17.8.5 10:34 PM (61.106.xxx.81)

    밀당같네요
    맘없으면 읽씹하든지 안읽어버리죠

  • 4. 백퍼
    '17.8.5 10:36 PM (223.39.xxx.75)

    그녀는 그한테 반하지 않았다.
    이때 남자가 확 한방에 올킬시키면
    공주과 그녀 먼저 연락못해 ...그다음은 쩝;;;

  • 5. 밀당이라해도
    '17.8.5 10:37 PM (124.59.xxx.247)

    저런식이면 속터질듯~

    님이 한 일주일 쉬어보세요
    그래도 반응없으면 포기.

  • 6. 저도요 일주일만 쉬어보세요
    '17.8.5 10:37 PM (223.39.xxx.75)

    2222222222

  • 7. ..
    '17.8.5 10:40 PM (221.160.xxx.244)

    제가 그랬는데
    부끄러워서
    연락 오기만을 기다렸죠

  • 8. ...
    '17.8.5 11:15 PM (121.88.xxx.80)

    저요. 비사교적이죠 뭐. 반사회적이고(?) ㅎㅎ
    일주일 아니라 한달 쉬어봐도 소용 없을걸요.
    아주 좋아해서 만난 남친한테도 연락한적 없음.
    그런데 일방적으로 좋다고 하도 쫓아다녀서 몇번 만난남자가
    미친듯이 매일 전화했었는데, 그 인간 후배가 연애 팁이랍시고
    한달쯤 매일 연락하다가 뚝 끊어보라고 궁금해서 내가 연락할거라고
    했다네요. 아..나는 그런거 소용없는 사람이라고
    연락 뚝 끊으면 삼일만에 그 사람 존재 자체를 잊어버린다니까.. 헐~ 하더만요.
    연락을 안하는 이유중에 눈에 안보이는 사람 생각은 안하기 때문도 있어요.
    생각이 안나니까 연락해야 된다는 생각자체가 안듦.
    그런데 여자가 그러면 연애 쉽지 않을거에요 ㅎ
    남자가 아~주 잘해줘야 연애가 지속됨.

  • 9. ..
    '17.8.5 11:25 PM (1.250.xxx.67)

    성격일수도 있어요.
    딸이 약간 그런성향이라 걱정을 많이해서 알아요.
    그냥 귀찮대요.
    그런데 오는거에는 답변 잘해요.
    저랑 멀리 떨어져있는데
    절대 먼저 하는법이 없어요.
    크게 아쉬울때나 할까~~~
    그래도 주변 친구들은 많은거같고
    그나마 다행인건지~~
    꼭 밀당은 아니래요.
    그냥 귀찮을뿐이래요.
    근데 기계치 쪽이에요
    컴퓨터나 인터넷도 잘 안해요.
    그냥 꼭 필요한거만 하는정도~~

  • 10. 있긴있죠
    '17.8.6 1:34 AM (175.223.xxx.69)

    있긴있지만, 그런 사람도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에겐
    다 합니다.
    님이 그만큼 좋지 않다는거죠.
    그래도 좋으면 계속 가는거고 신경쓰이면 그만두세요

  • 11. ㅇㅇ
    '17.8.6 6:51 AM (175.209.xxx.110)

    여자들 대게 많이들 그래요. ㅋ 저도 그래요 .ㅋㅋ
    사귀기 전까진 엥간하면 선톡 절대로 안함.
    재수없다고 튕긴다고 꼬아보지만 말고 그러려니 봐주셔야 돼요 . ㅋ
    사실 연애 매커니즘에서.. 여잔 어쩔수없이 방어적, 따라서 수동적이 될수밖에 없는 입장이거든요.
    요즘엔 여자도 적극적이다..많이들 그러지만 어쩔수 없어요.
    막말로 이성관계에서 리스크를 감수해야 하는 건 여자거든요.

  • 12. ㅇㅇ
    '17.8.6 6:52 AM (175.209.xxx.110)

    근데..사귄 후라면 몰라도.. 아직 막 남자가 구애단계 또는 썸타는 단계에서 여자가 왜 선톡이 없느냐..
    고민하시는 걸 보면 연애초보이신 듯 ㅋㅋㅋ
    연애 고수남들은 그러려니 합니다. 여자를 잘 알거든요 ㅋㅋㅋ

  • 13. ㅇㅇ
    '17.8.6 7:41 AM (211.237.xxx.63) - 삭제된댓글

    대학생인 저희딸도 그러더라고요. 심지어 친구들에게도 먼저 연락을 안해요.
    오죽하면 엄마인 저에게 연락이 와요.. **이 친구누군데 해가면서..
    제 전화번호는 고딩때 친구들은 제게 생일축하문자 보낼때 알았고, 대딩친구들은 mt나 어디 놀러갈때
    부모님들에게 비상연락차원에서 공개해서 아는 번호죠.
    암튼 원래 성향도 있긴 있는데 한마디로 지가 아쉽지가 않아서에요.
    자기가 연락하지 않아도 친구들이 귀찮을 정도로 연락한다는데 뭐하러 자기가 먼저 연락하겠어요.
    이런 애도 자기가 아쉽고 꼭 필요한 일이면 먼저 연락합니다.
    한마디로 당신이 아쉽지도 않고 꼭 필요하지는 않다는거죠.

  • 14. ㅇㅇ
    '17.8.6 7:42 AM (211.237.xxx.63)

    대학생인 저희딸도 그러더라고요. 심지어 친구들에게도 먼저 연락을 안해요.
    안할뿐더러 핸드폰을 잘 보지 않을때도 많더라고요..
    답장이 급한 애들은 엄마인 저에게 연락이 와요.. **이 친구누군데 해가면서..
    제 전화번호는 고딩때 친구들은 제게 생일축하문자 보낼때 알았고, 대딩친구들은 mt나 어디 놀러갈때
    부모님들에게 비상연락차원에서 공개해서 아는 번호죠.
    암튼 원래 성향도 있긴 있는데 한마디로 지가 아쉽지가 않아서에요.
    자기가 연락하지 않아도 친구들이 귀찮을 정도로 연락한다는데 뭐하러 자기가 먼저 연락하겠어요.
    이런 애도 자기가 아쉽고 꼭 필요한 일이면 먼저 연락합니다.
    한마디로 당신이 아쉽지도 않고 꼭 필요하지는 않다는거죠.

  • 15. 1001
    '17.8.6 9:21 AM (211.206.xxx.11)

    선톡 안하는 여자들 있어요.
    속 답답하고 여자는 맘에 드는데 고치고 싶으시면
    먼저 연락 끊어보세요.

  • 16. 물빛1
    '17.8.6 10:43 AM (123.212.xxx.32)

    맞선스펙이 어떤가요? 능력좋아서 억지로 부모님성화에 만났는데 그동안 먼저연락안했어요 4살많고 스킨십하기싫었어요 엄마가 니 주제파악을 못한다해서 억지루요 님이 외모가별로고 나이도 상대에비해많으면 님한테관심없다는거에요

  • 17. ..
    '17.8.6 11:49 AM (219.254.xxx.151)

    그냥그러는사람있어요 먼저연락하는게 자존심상해그러는사람도있구요 그런사람들은 보통 나좋다고쫓아다니는남자와 연결되고결혼합니다 연락끊으면 같이연락안할거에요 틀림없이.그냥 나머지다좋으시면 남자가 적극적으로하는수밖에없어요

  • 18. 미안해요
    '17.8.6 3:52 PM (221.167.xxx.233)

    제가 그래요.
    친구 많은거 보면 성격 이상하진 않나봐요
    그냥 그게 잘 안돼요
    연락오면 친구들 만나고 하는데..먼저 절대 안해요
    뭐 재는것도 아니고 ..그냥 그래요
    남자도 끈질기게 연락오고 친구도 욕하면서 챙갸주고 끼워주니
    그냥저냥 살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7191 기사] ''전화오면 문재인 찍어 우리 밥줄이야''' 직원들 .. 29 부정 부패.. 2017/08/11 4,317
717190 와...스쿼트 5개만해도 땀나네요.. 3 저질체력 2017/08/11 1,953
717189 금사빠란... 2 ... 2017/08/11 1,673
717188 탤런트 김희애씨 닮은 여자라면... 8 ... 2017/08/11 2,906
717187 출산할때 시댁, 친정 부르셨어요? 2 ... 2017/08/11 1,272
717186 이곡 찾아 주세요~ 3 뭔지모르겠어.. 2017/08/11 602
717185 발바닥 열감. 근래 살도 2킬로나 찌고..병인가요? 2 ... 2017/08/11 2,276
717184 . 48 ... 2017/08/11 16,469
717183 친목채팅 옛날처럼... 채팅 2017/08/11 505
717182 영수를 같은요일 힘들까요? 1 중학 2017/08/11 397
717181 영업 24년차인데요 인기 있는 사람 글 보고... 3 ... 2017/08/11 2,498
717180 37살인데 좋은사람 만날 가능성 있나요? 10 여자 2017/08/11 4,012
717179 배우자 기도 해보셨나요 3 dl 2017/08/11 3,178
717178 기사] 추석전 ''김영란법 개정'' 드뎌 김영란법도 손질.. 49 적폐 2017/08/11 3,941
717177 상가 계약을 했는데요.. 2 ... 2017/08/11 1,811
717176 전자동 커피머신 추천 부탁드려요 2 커피 2017/08/11 1,380
717175 중3. 발표된 안이 특목고 가능게 유리할까요? 12 ... 2017/08/11 3,030
717174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미남맞나요? 23 ㅇㅇㅇㅇ 2017/08/11 5,170
717173 문제해결의 길잡이 VS선행. 어떤게 나을까요? 4 수학5학년 2017/08/11 868
717172 쌀통 어떤거 사용하고 계세요? 9 ㅇㅇ 2017/08/11 1,870
717171 문재인케어 성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있어요 19 MRI가격통.. 2017/08/11 1,833
717170 인기 많은 사람이 되는 방법은 있는 것 같긴 한데요 16 ... 2017/08/11 6,053
717169 1시간 디지게 운동하고 1시간 치맥했는데 14 ... 2017/08/11 4,276
717168 임대아파트는 거주하는 지역에 공고난 아파트만 신청 가능 한가요?.. 2 ddd 2017/08/10 1,395
717167 전국노래자랑 전설 박수정양 8 귀염귀염 2017/08/10 3,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