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자기 월급의 9프로 아닌가요?
그럼 저 정도면 월급이 적지 않을 것 같은데 맨 날 신랑 월급 너무 적다고 투덜투덜이네요
국민연금 자기 월급의 9프로 아닌가요?
그럼 저 정도면 월급이 적지 않을 것 같은데 맨 날 신랑 월급 너무 적다고 투덜투덜이네요
그럴땐 같이 맞장구 쳐주시면 되요.
월급 그렇게 적어서 힘들겠다고..
남편 월급은 얼마인지 모르고 국민연금은 얼마 내는지 아시나봐요?
월급의 4.5%
본인부담 회사부담이 9%
남편이 삥땅치고 입금 하나봅니다.
또는 식구수에 따라, 학령 연령대에
따라 다르죠..
대딩 2명이면 등록금, 원룸비,
식비, 용돈 등등 몇천만원 일텐데요.
종종 이런 질문들 보면 너무
주관적 인것 같아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연금이 급여의 9%로 였나요?..
남편 세전 957인데... 연금 20 냈거든요..
생활비만 받아 쓰고 월급통자은 한 번도 못 봤다고 하드라구요. 중소기업은 아니고 부장급이라서 제가 월급이 그렇게 작지 않을 거야 해도 월급 작다고 신랑이 지출 적은 거랑 월급이랑 얼추 비스하다고 하네요
연금 상한선이 있어요. 암튼 전 그리 알고 잇는데 답답한 소릴 해서 ...국민 연금도 공단에서 나온 쪽지 보고 알았다고 하데요.굉장히 알뜰한 엄마인데 ,,,
내가 내는 부담금의 상한선이 20만2천 몇백원 정도 인가봐요.
얼마전에 명세서 봤는데 저 정도 였어요.
의료보험료는 30 좀 넘구요.
아.. 연금 상한선이.. 그래서 남편이 202.050 연금 내구요..
소득세는 그 6배를 내요.. ㅠㅠ
연금 202000에 의보 18만 정도일수도.. 그럼 6000좀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