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들 가족과 나들이 잘안가나요?
같이 어디가자하면 잘가고 잘놀고
그런데 첫째는 작년부터 친구들하고만 주말에 놀고 가족 나들이 안가려고 해요
그전까지는 매주 공원.놀이동산 수영장 산행등등 주말에 집에 있던적이 없었거든오ㅡ
휴가때는 그나마 안간다고는 안하고 가서도 잘놀아요
날이 너무 더워 오늘 한강수영장 가자고하니 질색을 합니다
내일 친구들과 약속 있다길래 오늘은 가족들과 수영잠 가자하니 안가고 집에 있는다는거예요
둘째는 가고 싶어하구요 셋이만 다녀오라는데 혼자서 뭐하냐
게임이나ㅈ핸드폰 잡고ㅈ있을게 보여 설득해도 끝내거부
작년까지는 매년 몇년동안 한강수영장 갔었어요
아침 9시가서 6시까지 놀아도 집에 가기 싫다고 난리였는데..
맨 마지막까지 놀던아이들였거든요
휴가때 워터파크 갔는데 그전같음 하루종일 폐장할따도 가기 싫어 난리칠텐데 5시간 놀고는 첨으로 나가자 하더라구요
이번 방학때 휴가 2박3일 빼고 어디 놀러간곳도 없네요
학원수업때문이라도 힘들지먀 주말하루쯤 가까운 계곡이라도 다녀오거나 시원한 공원이라도 가고 싶은데 주말에는 맨날 친구랑 놀러가요 다들 이런가요 아님 중딩이라도 우리 아이만 이런가요?
둘째는 또 안그래요 중딩이라도 둘째처럼 잘 다니는 아이 많죠?
1. 강제
'17.8.5 6:40 PM (183.96.xxx.129)외식할때나 그나마 따라가지 강제로 아니면 안갈려해요
2. ㄴㄴ
'17.8.5 6:42 PM (125.178.xxx.106)보통 중학생정도 되면 주말에 친구들과 노는걸 더 좋아하죠.
그래서 가족이 함께 움직일 일이 있으면 미리미리 여유를 갖고 얘기해서 동의를 구하는게 좋더라고요.3. 중딩아들
'17.8.5 6:44 PM (119.70.xxx.204)안갑니다
수영장안가려고해서 안가고
휴가때 영화만보고왔네요
다큰거죠4. ....
'17.8.5 6:47 PM (223.62.xxx.191) - 삭제된댓글애 중학교 이후로 그런 나들이는 해볼 생각을 안했네요
해외로 장기 여행은 갑니다
주말 잠깐 나들이는 싫어해요
쇼핑은 또 가죠 자기한테 떨어지는게 있으니깐 ㅋㅋ5. 중딩
'17.8.5 6:52 PM (211.108.xxx.4)ㄷㅏ른집도 그렇군요
워낙에 자주 놀러 다니고 가족들과 나들이를 자주해서 아이가 이렇게 변할줄 몰랐어요
초등때까지 정말 자주 놀고 즐거웠는데..그때 더 많이 놀러 다닐껄..6. 근데
'17.8.5 6:54 PM (119.70.xxx.204)그때 그정도놀면 된거아닌가요
애크니까 저도 나이들어서
게다가 맞벌이
주말엔쉬는게젤좋네요
널부러져서7. 중1저희아들도
'17.8.5 6:56 PM (27.55.xxx.218)몇일전 홍대같이갔더니 싫데요.
근데지금해외여행와선 수영장서잘노네요8. ᆢ
'17.8.5 7:23 PM (175.223.xxx.234)저희 중1 ,2 둘다그래요
또래를찾아가네요
벌써 부모랑은 재미가 없나봐요
축하할일이죠 뭐~
자기삶을 살아갈준비를하는거니까요
대신 난 내 인생을 살면되니까요9. ᆢ
'17.8.5 7:52 PM (122.44.xxx.229)슬슬 성인이 되어가는 과정입니다ᆞ
대다수 아이들 특히 남자아이는 갈수록 부모와 함께하는 시간이 줄더라구요ᆞ
대학생되면 집에 있는 시간이 얼마 되지않고 친구와 여친에 바뻐서 얼굴 한번 알현하기가 어렵더라구요ᆞ
그러다 군대가고 어른이되어 훌쩍 집을 떠나갈듯요10. ..
'17.8.5 8:47 PM (58.227.xxx.154)ㅎㅎ
저흰 외식도 못합니다.
중3 아들래미가 아무대도 안갈라해요
엄빠 둘이서 오붓하게 드시고 오라 하는데
둘이서만 맛난거 먹기 좀 그래서 못나가요.
이사와 주변 맛집도 못가봤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17458 | 예율 이라는 이름 별로인가요? 44 | ... | 2017/08/10 | 3,910 |
| 717457 | 고구마 백만개 직장 동료 ㅠㅠ 2 | .. | 2017/08/10 | 1,946 |
| 717456 | 효리네 민박 아이유 밥 엄청 꼭꼭 씹어 먹네요.. 17 | ㄹㄹ | 2017/08/10 | 11,168 |
| 717455 | 동생한테 심부름을 부탁했는데 ㅋㅋ 6 | ㅎㅎ | 2017/08/10 | 1,975 |
| 717454 | 비내려도 걷기하러 나가시는분 많으세요 5 | 잘될꺼야! | 2017/08/10 | 1,410 |
| 717453 | 콘도에서 쉽게 할 음식 추천 16 | 쫄쫄 | 2017/08/10 | 4,500 |
| 717452 | 절대평가가 좋은 이유가 뭔가요? 3 | 교육 | 2017/08/10 | 1,200 |
| 717451 | 펌)급여화에 관한 서울대 허대석교수님의 혹평 | 국민성 | 2017/08/10 | 799 |
| 717450 | 세금 부족할까봐 걱정 많으신 분들 4 | dd | 2017/08/10 | 650 |
| 717449 | 교육 선진국들 다 절대평가 아닌가요? 14 | ... | 2017/08/10 | 2,052 |
| 717448 | 신기한 이야기 해볼께요 5 | 000 | 2017/08/10 | 3,387 |
| 717447 | 조중동한경오 연합 엠비엔 와이티엔 조용하네요 10 | 정충기문자 | 2017/08/10 | 826 |
| 717446 | 택시운전사 보고왔습니다... 10 | ㅇㅇ | 2017/08/10 | 1,725 |
| 717445 | TV를 사려는데 벽걸이를 사야할지 스탠드형을 사야할지 고민입니다.. 5 | 고민중 | 2017/08/10 | 1,821 |
| 717444 | 부모님 존경하시나요? 20 | 11 | 2017/08/10 | 3,826 |
| 717443 | 마늘짱아찌 첨부터 간장물 바로 부어도 되나요? 1 | 마늘 | 2017/08/10 | 744 |
| 717442 | 이게 어떤 동물로 보이세요? 3 | ,,, | 2017/08/10 | 921 |
| 717441 | 수능이야기만 나오면 거품무는 분들 15 | 수능만 | 2017/08/10 | 1,529 |
| 717440 | 대파가 너무 많이 남아서요 활용할수 잇는거 뭐잇을까요 13 | dd | 2017/08/10 | 2,170 |
| 717439 | 210.123.xxx.170 3 | 210... | 2017/08/10 | 2,111 |
| 717438 | 어떤 게 나을까요? | 무늬만주부 | 2017/08/10 | 293 |
| 717437 | 해외여행 꾸준히 가는거면 돈 많은거죠? 11 | 00 | 2017/08/10 | 4,074 |
| 717436 | 떡볶이요.. 7 | opimu | 2017/08/10 | 1,658 |
| 717435 | 전세대 테라스하우스(아파트)에 사시는 분 계신가요? 2 | .. | 2017/08/10 | 2,938 |
| 717434 | 수학학원들은 신났겠네요.더불어 국어학원도요 33 | 애기엄마 | 2017/08/10 | 7,08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