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심신이 지친 딸아이를 일으켜 세우고 싶어요

조회수 : 1,834
작성일 : 2017-08-05 15:12:20
여러가지 일로 심신이 지쳐있는 대학생 딸아이가
침대에 누워만 있습니다.
먹지도 않고 힘이 빠져 늘어진 모습에
제맘이 무너지네요
지향했던 시험에 낙방을 했고
주변사람들에게 뜻하지 않게 치여 맘고생도
심합니다.

얘를 어찌 다독여 줘야 할지. .
다 싫다하니 그냥 지켜보고 있는제가
너무 무능 하네요ㅠ

IP : 115.139.xxx.5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82이모가...
    '17.8.5 3:18 PM (115.161.xxx.32)

    끝이 아니라 다시 시작이죠.
    아마 처음 겪어 보는 실수나 실패일텐데...
    사는게 다 그런거라고 다시 일어서서 걸어 가야한다고 전해주세요.
    기운은 내야 나는 거고 힘이 들면 들고 일어 서라고 하세요.
    엄마랑 같이 조용히 며칠 여행 다녀 오는 것도 기분 전환에 좋아요.

  • 2. 우선
    '17.8.5 4:13 PM (110.13.xxx.194)

    잘 먹이시고 푹 잘 자게하시길 바랍니다.

  • 3. ...
    '17.8.5 5:04 PM (118.176.xxx.202)

    별일없으면 일주일이나 이주정도
    하고픈대로 그냥 두세요

    괜히 신경쓴다고 말걸고 조언하는것도
    역효과납니다

  • 4. 에휴
    '17.8.5 9:25 PM (175.223.xxx.234)

    팔자대로 사는거더라구요

  • 5.
    '17.8.6 5:49 AM (175.223.xxx.134) - 삭제된댓글

    몇년 그렇게 지내는 사람도 봤어요

    전혀 다른 길도 있다는 걸 자꾸 보여줘야 해요
    당분간은 그대로 둘 수 밖에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4810 어제 나온 그 패션뭔가 하는 사람이요... 21 나혼자산다 2017/08/05 5,697
714809 원빈은 그냥 티오피와 유유자적하며 살기로 한건지 26 남이사 2017/08/05 7,418
714808 이상한 상가임대료 책정 궁금 2017/08/05 650
714807 헬스 하고 나서 생긴 변화들 3 헬스 2017/08/05 4,626
714806 중학교 수학선행 집에서 엄마가 도와주고 있는데 방법좀..... 9 초6 2017/08/05 1,835
714805 50일 일하고 연봉 6600만원, 20년간 아무도 말하지 않았다.. 5 ........ 2017/08/05 3,780
714804 이게 천국이네요 16 구트 2017/08/05 6,152
714803 개 잡는 집에 갔던 개를 구한 일.. 15 동해바다 2017/08/05 3,299
714802 택시운전사, 작년6월에 만들기 시작했던데 겁나지 않았을까요? 20 .. 2017/08/05 4,692
714801 자사고 일반고 확률 조언부탁드려요! 4 Happy짱.. 2017/08/05 1,277
714800 보통 평범한 부부라면.. 8 부부 2017/08/05 2,237
714799 영화추천해주세요.. 2 ㅇㅇ 2017/08/05 995
714798 文대통령 ..민간단체 대북전단 차단방안 검토하라...지시 7 ........ 2017/08/05 950
714797 화요비 가창력 그대로인가요?? ㄹㄹ 2017/08/05 551
714796 택시운전사..분해서 울었어요. 15 .... 2017/08/05 3,736
714795 양치질하다가 치약 거품을 삼켰는데 3 ... 2017/08/05 1,644
714794 에어컨 없이 시원한 비법~~ 31 나름시원 2017/08/05 10,166
714793 오늘 비밀의숲 전편 방송중이예요. 2 시청자 2017/08/05 1,456
714792 광주 학살시 군인들에게 뭔가 먹였었나요? 4 궁금이 2017/08/05 2,353
714791 서울교대가 연대경영. 이대정외과급인가요? 19 ... 2017/08/05 5,625
714790 유독 힘든 한해가 1 ㅜㅡ 2017/08/05 872
714789 지금 채널 돌리다 화랑 재방 우연히 봣는데 윤과장 나오내요 .. 2017/08/05 691
714788 친구가 자꾸 아기 사진 보내는데 보내지말라고 좋게 얘기하려면 어.. 27 난감 2017/08/05 9,190
714787 MBC 유가족 우는 장면 빼라..4대강이란 말도 쓰지 마라 1 너무 꼼꼼 2017/08/05 833
714786 고 최진실 소속사 사장 "최준희,  할머니와 사이안좋다.. 2 해결 2017/08/05 6,844